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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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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쓰리의 그분은 아니지만(...) , 같이 잘 듣는다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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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비엣은 너무 마더러샤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대체로 들을만 한 것 같아요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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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을 만든분이 화가고, 보드게임 작가는 또 다른 사람이라서.. 화가의 세계관을 토대로 다양한 컨텐츠가 확장되는 모양입니다. 공식적으로 아이언 하베스트는 사이쓰와 무관하다고 작가가 얘기하더라구요.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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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이도 디럭스 생각중인데, 리테일판만해도 판이 엄청 커보이네요.. 실제로도 크단 느낌이 들 정도인가요?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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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oundcloud.com/jamey-stegmaier-100947128/sets/scythe-music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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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스테어마이어는 관련글에서 진짜로 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공장에서만 생산한다고.. 더러운 변명을... ㅠ 정말 이쁩니다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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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러티도 훌륭한데 정말 저렴하게 진행하시네요. 물효과는 어떻게 하신간가요? 그냥 붓도장인가요?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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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명 모였습니다. 일단 4월 17일까지 추가 인원 모집하고 난 뒤에 진행하겠습니다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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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인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일단 임의로 하나 넣고 배송료 찍어보니 22불 정도 나왔습니다.
대략 30불선에서 참여 인원수에 따라 나누면 될 것 같습니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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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포럼 글들을 보면 윈드갬빗이랑 침략자 둘중 하나만 고르라면 침략자를 선택하겠다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이유인즉
1. 본 겜 보드판에서 진영 심볼과 배치지역이 명시되어 있는데 정작 선택은 못하니 허전하다, 확장으로 인해 게임이 소위 완성되는 느낌이다.
2. 7명까지 게임할 일이 없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 자체로 게임의 리플레이성이 크게 늘어난다 (잘 이해가 안되면 본게임에서 진영 두개 빼고 세개로만 한 다섯판 돌려보면 이해가 될거라고..)
개인적으로는 윈드갬빗이랑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장 세력은 둘 다 이동력을 올려주는 맥 업그레이드가 없는 대신 토큰을 이용한 전략적인 순간이동식 운영, 배치가 관건인데, 본게임에 익숙해지지 않고 확장 세력을 사용하면 오히려 게임이 더 재미없어지고 루즈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산 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본판에 비해 미니어쳐 조형과 완성도도 훨씬 높고, 설혹 확장 세력을 안하더라도 본게임에서 새로 뻡을 수 있는 개인보드판이 두개가 늘어나니 가격이 비싸단 생각은 전혀 안 들었거든요.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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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된 캐릭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게임에 들어있는 캐릭터 미니어쳐를 그대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저는 게임 외에 따로 페인트용이나 사무실 책상에 두려고 살까 하는 중입니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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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나이저는 게임의 편의가 주 목적이지만, 해당 게임을 더 아끼게 만드는 요인같아요. 비슷한 게임이라도 개인적으로 애정을 갖고 비용을 더 들인 게임에는 아무래도 그 비용 이상의 애착이 생기더라구요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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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정은 게임 시작시 소극, 적극 카드를 한장씩 뽑고, 그 기능이 게임 내내 비공정의 기능으로 사용됩니다. 일꾼을 x명 옮긴다든가, 자원을 x개 옮긴다든가, 멕을 옮기거나 다른 비공정을 공격한다거나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대체로 공격용이라기보다는 이속이 아주 빠르기 때문에 자원관리와 점령을 보조하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직접 점령하거나 공격을 주도하는걸 생각하셨다면 조금 아쉬울지 모르지만 게임 밸런스상으로는 지금 비공정은 충분히 제 기능을 하고 있다고 봐요.
아직 열판을 못해봤지만 첫인상과 달리 사이쓰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인데 한국에서는 너무 후려치기 당해서 아쉽습니다.. 여튼 필수 확장은 아니지만 끼면 확실히 재밌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드갬빗은 비공정도 비공정이지만 다양한 게임종료 조건이 추가된게 정말 재밌어지도록 만든 요소같아요. 필수확장은 아니지만 넣으면 더 재밌긴 합니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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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뒷번호 6019님 포함 2명 대기중입니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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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만에 받았습니다.. 기나긴 여정이었네요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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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며칠에 주문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 물건은 무소식이라.. ㅠㅠ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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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렸습니다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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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월 초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무소식입니다.. 60일쯤 되어가고 있네요, 긱스토어 측에 문의를 해봤는데 이미 해당상품은 품절이라 다시 보내줄수도 없는 상태에..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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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내드렸습니다. 재밌게 하세요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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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는 쉽지만 이기기는 어려운 게임이긴 합니다. 적을 죽일 때마다 시간제한이 촉박해지는 압박 때문에 수읽기를 계속 해줘야 하거든요. 머리쓰고 계산하길 좋아하는 성격이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죽이고 렙업해서 강해지는 전형적인 rpg를 원하시는거라면 비추..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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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59675/fields-arle/versions
을 보면 확실히 영문 2판이 존재하는 것 같긴 한데, 2판의 품번을 알 수가 없네요 ㅠ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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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이트에서 팔고 있는 영문판은 (명시된 사이즈 정보에 따르면) 변경되지 않은 2014년판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ㅠ
2018-03-19
메피스톤
제 우편물은 2월 21부터 지금까지 거의 한달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올 생각을 안하네요. 애초에 왜 태평양이 아니라 대서양을 건너서 유럽으로 간건지 노이해..
긱스토어 측의 문제가 아니라 usps의 문제죠. 한국 우체국택배와 달리 미국 우체국택배는 정말 최악입니다.
2018-03-14
메피스톤
세분 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즐겜하세요 :)
2018-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