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팔로우
초코벌레님에게
보드피아에서 정말 멋지게 리뉴얼 했네요.^^
2024-10-05
쥬님에게
전문가 리뷰네요. 교육적으로 좋은 것 같아 관심이 가네요. 잘읽었습니다.
2024-10-05
쥬님에게
멋진 리뷰 잘봤습니다.
2024-10-05
프로듀서제이님에게
일반판은 가격이 좀 올라가죠. 그래도 구입할 가치가 있는 게임 입니다.
2024-10-05
리플리님에게
이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결국 서로 즐거우면 된거 아닐까요?
2024-10-04
HamDuck님에게
너무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2024-09-29
아젤리나님에게
제가 썼나? 할정도로 공감 가는 글이네요..
보드게임이 넘어야 할 벽이 너무 많습니다.
시간도 있어야하고, 룰숙지도 필요하고, TV와 유튜브, 폰게임과의 싸움에서도 이겨야 비로소 보드게임을 꺼내들 수 있습니다.
결국 간단한 파티게임이나 카드게임에 손이 가는 건 당연하구요, 어려운 게임은 마음속 숙제로 항상 남아 있습니다.
어려운 게임은 주중 내내 잠들기전 룰북 읽어 놓으면, 보상 심리로 주말에 돌릴 확률이 조금 더 높아지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노플 게임 줄여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2024-09-24
플루토게임즈님에게
나쁜 사람들이네요. 그리고 중국 계약 축하합니다. 다음달 인디보드게임에 참가 목록에 없어 의아했는데요. 에쎈에 참석하시네요. 반응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2024-09-23
skeil님에게
흥미롭게 잘읽었습니다. 본판도 어서 배워야 할텐데요. 아직도 개봉 노플이네요.^^
2024-09-23
우쭞쭈님에게
아그리콜라 설명 첫줄이 '농부들에게 쉽지 않던 17세기...' 라고 시작합니다. 밥 먹여 살리는 게 목적일 정도로 힘든 17세기를 체험하게 됩니다. 초보 기준으로 밥 먹이느라 다른건 하지도 못하고 게임이 끝난다라는 얘기가 나오죠. 아그리콜라에 비하면 라그랑하는 부농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아그리콜라 처럼 생산이 주가 아니라, 라그랑하는 생산된 제품을 가공 또는 납품이 주가 되는 내용입니다. 밥 먹이는 것도 없구요. 쉽게쉽게 흘러가서 심심하다 라는 평이 나오는 듯합니다. 근데 하면 할 수록 쥐어 짜는 플레이가 가능한 것 같네요.
2024-09-23
디리디리님에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스포 없이 설명해 주셔서 안심하고 읽었네요.^^
2024-09-23
자몽향기님에게
돈 총량을 본다면, 4인플 미만은 아이언클레이200 으로 가능할 것 같아서요. 코인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사각사각 거리는 지폐도 좋아합니다.
2024-09-20
백시님에게
비스트에 기대가 많았던 입장에서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
2024-09-14
로이엔탈님에게
아 그렇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2024-09-12
라마나타님에게
개구리가 살아나야 에버델 후속작도 나올 텐데요.. 잘봤습니다.
2024-09-12
OMANA님에게
제 답변에 확신은 없는데요. D열차 2대를 '한줄'로 연결하고, E열차는 '가지'처럼 연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24-09-12
Peton[페튼]님에게
놓칠 수 있는 부분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2024-09-12
건일님에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개최될 인디보드게임마켓 체험킷은 디자인 완성본 인가요?
2024-09-11
Telcon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9-10
인트로님에게
너무 좋은 글입니다. 짧은 소감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게임인지 이해하기 쉽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24-09-10
Robbie Yoon님에게
언매치드 위쳐, 닌자거북이 출시되네요. 이소룡은 제작사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2024-09-09
Peton[페튼]님에게
재미있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2024-09-07
bbadaco님에게
사진이 예술이네요.
2024-09-06
리클러스님에게
일러가 멋지죠. 아컴 분위기도 나는것 같구요
2024-09-06
Peton[페튼]님에게
1830을 안해봐서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2024-09-06
물의요정삼다수2님에게
멋집니다.
2024-09-06
힘찬인생님에게
이건 무조건 정발 해야죠.
2024-09-06
칠하고 만들고님에게
우와. 프로의 손길 너무 멋집니다.
2024-09-06
착한아가님에게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더라구요.
2024-09-05
멜로대디님에게
언던티드 재미있죠. 후속작도 한글판 꼭 나오면 좋겠습니다.
202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