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팔로우
요트다이스님에게
그럴 수도 있죠. 적어도 코리아보드게임은 이겼다고 생각할 겁니다.
2024-11-13
마하님에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4-11-13
psi0904님에게
1. 여기 보드라이프에 계신분들이 말씀하신 보드라이브 댓글을 달았을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2. 한곰님은 코리아보드게임즈 마케팅 본부장 입니다.
3. 회사는 한곰님이 걱정되었다면, 입장문 발표 시간을 뒤로 미뤄야 했습니다. 알았다면 의도된 거고, 몰랐다면 직원(한곰님)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보여집니다.
4. 네티즌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식하시면 안됩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집합이며, 그 중 어느 한쪽의 목소리가 조금 더 크면 전체 여론은 하나의 인격으로 느껴지게 되나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2024-11-13
너굴너굴님에게
오랫 동안 코보게의 발전이 한국 보드게임의 발전이라 생각하며 응원했던 모든것이 부정당하는것 같아 너무 치욕스럽네요. 너굴너굴님 결단 응원하겠습니다.
2024-11-13
너굴너굴님에게
한글판 출시도 너굴너굴님의 리뷰의 공이 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리뷰를 너무 맛깔나게 쓰셔서 한글판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중 한명이었구요.
2024-11-11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너무 불쾌하네요.
2024-11-09
메코님에게
슬리브 구입하려다 혹시 몰라서 꾹 참고 있었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4-11-07
당하동나무꾼님에게
이런 걸 허수아비의 오류라고 하죠. 전혀 상관없는 트릭테이킹을 허수아비로 앞세워 논점을 흐리고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하는 기법이죠. 하지만, 규칙서에 통달한 보드게이머에게는 이런 논리는 통하지 않습니다.
2024-11-06
하Red님에게
이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네요.
2024-11-06
포풍님에게
해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 직원들은 보드게임에 순수한 열정을 갖고 있는 프로입니다.
테마게임 번역에 있어 다른 의도가 있었다면, 프로 답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단순 오역으로 결론 내고 프로 답게 정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4-11-06
렌시님에게
번쩍번쩍 미래도시 이미지네요. 이쁩니다.
2024-11-06
Bangonia님에게
동면의 시기가 다가오는데, 동면 전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11-06
쿠쿠다스님에게
와~정말 이쁩니다. 본것중 최고네요.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11-06
무아앙님에게
부갤은 익명이라 그런 곳이라 생각하시고 상처받지 마세요. 스탈린 그라드 히트에서 볼 수 있는 건가요? 기대가 됩니다.
2024-11-02
막창맛체리님에게
개선문모양 플라스틱 트레이 두께부터 다르죠. 최곱니다.
2024-10-31
맥본좌님에게
멋집니다. 가끔 파스텔 톤의 책시리즈는. 안나올까? 그런 생각도 합니다.
2024-10-30
glaze2md님에게
너무 이쁘네요. 축하드립니다.
2024-10-30
Sweine님에게
던전밥 만화책 재미있습니다. 판타지 탈을 쓴 요리만화인 줄 알았는데, 위저드리 기반의 정통판타지 입니다. 얼마전에 한국에서 사인회 개최했었죠. 여성작가인데 얼굴이 공개가 안되었습니다. 보드게임 출시되면 바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2024-10-30
태사자님에게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2024-10-30
임달s님에게
멋지게 잘 만드셨습니다. PPT로 만드인거죠? 금손이십니다. 잘쓰겠습니다.
2024-10-22
dfs2341님에게
와우 이거 너무 멋집니다. 이렇게 판매하면 구입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2024-10-21
Zhang8samo님에게
알찬 만두 공감합니다^^
2024-10-19
플루토게임즈님에게
인디보드게임마켓에서 체험해 보고 싶었는데요. 기회는 안되었네요. 좋은 가격에 나와서 펀딩은 참여해야 겠습니다. 텀블벅 소개 보니 세일블레이저 작가분 이셨네요. 세일블레이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엎어진 건가요? 아니면 해외에서만 발매된 건가요?
2024-10-17
혜성러버님에게
너무 멋진 후기입니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2024-10-17
Darphin님에게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몇번 쓰다 망가져 버렸습니다.
2024-10-15
gam ja님에게
너무 좋은데요? 특히 스포 리뷰를 써야만 스포리뷰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 너무 좋습니다,
2024-10-11
Elphie님에게
스포도 없고 정말 유용하네요,
2024-10-09
Guns3000님에게
내가 잘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정말 다릅니다.
룰북을 읽어봤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데, 어떻게 상대방을 이해하게 할 수 있을까요?
또 게임 중에 질문이 생겼을 때, 메뉴얼을 찾느라 시간이 지체되면 함께하는 사람들도 흥미가 떨어 집니다.
1인 다역으로 테스트 플레이를 해보면서 게임 진행에 막힘이 없어야 룰마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만든 게임이라 테플 많이 해보시면 충분히 룰마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사촌형이 A&A에 관심이 있다면, 룰북을 미리 보내드려서 읽어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2024-10-08
MK2님에게
버릴 것 없는 알짜 게임들만 돌아갔네요~ ^^
2024-10-07
판컬처스님에게
시간여행 테마는 항상 신비롭고 설레입니다. ^^
202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