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크다스바삭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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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무 소식 없다가 우편으로 왔더라구요. 하루이틀정도 더 기다려보시고도 못받으셨다면 문의해보셔야 될 것 같네요.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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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에서 라마나타님이 솔플은 외롭긴 하지만 스토리 그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충분히 할만하다고 하시네요. 물론 두명이서 하면 더 좋겠지만 혼자서 해도 스토리를 알아나간다는 측면에서 속도감도 엄청나고 재밌대요 ㅎㅎ 마지막 스골 가즈아!!!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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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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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즈 오브 아발론 확장 두개랑 애드온 컴패니언은 게임에 꼭 필요한 구성품이 아니라서 스토리를 즐기고 싶으신거라면 사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몬스터즈 오브 아발론 2에는 조우카드 22장이 들어있긴 한데... 개인적으론 22장을 위해서 그정도 가격을 쓸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스토리 진행은 본판, 최후의 기사와 전설의 시대, 적사병, 과거의 메아리까지가 스토리 관련 확장이라 저도 이것만 펀딩 들어갔었네요. 물론 이정도도 충분히 비쌉니다만...ㅠㅠ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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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2판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아컴호러3판은 어느정도의 스토리가 기반이 된 플레이고, 아딱도 그래서 전 좋아합니다. 요새 테인티드 그레일이 배송되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건 완전히 스토리 드리븐 게임이라 엄청 몰입해서 하는 중이네요.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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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기냉전에서는 절대 못이깁니다. 초기냉전에서 유럽 아시아 중동 셋다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을 어느정도 버리시고 셋 중에 하나는 내가 점수를 우세로 최대한 먹어보고 나머지 두개는 소련에 우세를 먹지 못하게 방어만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버텨서 중기로 넘어가셔야 미국으로 이기실 수 있습니다.(정 안되면 셋다 우세만 막고 나도 개입은 해서 수비한다는 마인드로 해야합니다) 셋 중에 지역 선택은 1라운드 첫 턴 소련이 쿠데타를 어디에 하고, 그걸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를 기준으로 공략하시면 될겁니다. 제 개인적인 미세팁으로는 미국으로 플레이시 내 핸드의 미국 카드는 웬만하면 작전점수로 쓰고, 사건 발동되면 제거되는 작전점수 4점짜리 소련 카드일수록 저는 우주개발로 날리기보다 최대한 제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쓰거나 그것도 안되면 라운드당 손에 남는 한장으로 들고있으려고 합니다.(다시 게임에 등장하는 카드는 그냥 우주개발로 날립니다) 4점짜리 카드라고 우주개발로 날렸다가 상대방의 핸드에 들어가버리면 오히려 승기를 뺏기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고, 제가 소련의 게임에서 제거되는 카드들을 다 써버리고나면, 뒤로 갈수록 카드풀에는 미국 카드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질거라서 상대방이 핸드관리하기가 어렵도록 하는게 전략이 됩니다. 소련도 같은 전략을 사용할수도 있긴한데 소련은 초기냉전에서 정말 강해서 초반에 그냥 최대한 다 뽑아서 몰아치는 방법도 상당히 유효하기 때문에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판단하시면 될 겁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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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딩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곧 나올 큐비토스도 주사위풀 빌딩이지 않나요? 그리고 테인티드 그레일도 덱빌딩 요소가 있네요.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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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에 빈공간이 많으신가요? 저는 슬리브 씌웠더니 본판도 엄청 빡빡해서 확장은 슬리브 어떻게 씌우고 보관해야하나 막막하네요ㅜㅠ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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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리브 살때마다 현타오네요... 게임마다 슬리브 핏이 달라서 이 회사 저 회사에서 사다보니 개수가 애매하게 남는 슬리브들도 많고, 남는거 소진하려고 개수 맞춰서 조금만 사자니 택배비가 붙고... 이상하게 혼자만 쓰는 변태사이즈 카드를 위한 슬리브는 그 게임 외에는 어디 쓸데도 없고 ㅠㅠ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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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이렇게 쎈 몬스터를 잡을수가 있다고?', '이 시나리오 깰 수 있는거 맞나?'하는 생각으로 가득했었는데 머리 팽팽 굴려서 어떻게든 처치하고 시나리오 클리어 했을때의 짜릿함이 상당했네요. 더 잘하게 되면서는 캐릭터 성장시키는 것들도 다 고려하면서 플레이하다보니 확실히 강력해지는 맛도 잘 느낄 수 있게 됐고, 그러면서 난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 수시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중독성있는 게임이 됐습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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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제가 문의해봤었는데 18장이 맞습니다. 그리고 시즌2 토큰도 박스에는 88개라고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68개가 맞습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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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더마인드 같은 느낌이군요 ㅎㅎ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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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플렌더에서 주사위 왜 들고있는거지?! 생각했었어욬ㅋㅋㅋㅋㅋ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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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요소가 별로 없는 게임이고, 나온지 오래된 유명한 게임이다보니 이미 영문판으로 갖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도 하나의 요인 아닐까 싶네요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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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이 있어서 고민이네요... 이미 이번달 2개나 펀딩, 선주문에 들어가서 출혈이 큰게 무지성 구매를 막아주고 있습니다... 영문판만 아니라면 그냥 눈 딱 감고 지를텐데요 ㅠㅠ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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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오는군요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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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들어갈 생각인데 자동차 업글을 들어가야하나 고민이네요...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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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쇄인 저는 그냥 기본 트레이 쓰고있긴 한데 세팅이 좀 번거롭긴 해서 오거나이저 살 계획이네요. 근데 오거 없어도 쓸만은 합니다. 오거나이저 필구냐 물으시면 필구는 아니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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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vs24@gmail.com
저도 부탁드려봅니다 ㅠㅠㅠ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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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되는 펀딩이나 선주문들은 보라 꾸준히 들어오시면 감사하게도 한꺼번에 정리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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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는 코보게에서 새로이 나오는 걸로 알고있는데 다른 게임 경험하시면서 기다렸다가 그거 구매하시는것도 나쁘지않아 보입니다.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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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론 품절 우려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이번 파주슈필 판매리스트에 가격이 잘못 올려진 상품들이 많았고, 팍스 파미르도 가격 미정으로 설정되어있던 상품 중에 하나였던걸로 기억하는지라 약간의 가격상승은 있지 않을까요? 지금 할인률도 애매한 44%인데 악성재고가 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최대 할인폭이 40%정도선일거라 가격자체는 지금이 최저가이지 않을까 하는 사견입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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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보드엠에 문의했는데 신판에서 변경되었다는 답장을 방금 받았네요. 이왕 변경하는김에 원 제작사에서 일러스트도 바꾸면 좋았을텐데 카드 일러스트가 숙박업자라기엔 안어울리는것 같습니다 ㅠㅠ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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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에 문의해봤는데 영문판의 경우 해당 카드의 명칭이 구판에는 plantation owner였는데 신판에서 hostel warden으로 변경되어서 숙박소 관리인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하네요.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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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모디 소식지에서 11월에 출시된다고 본것 같아요!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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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문의해봤는데 프랑스 폴란드 등 지도가 들어간게 맞다고 합니다.
2021-10-14
쿠크다스바삭바삭
아 이미지 보고 확인해보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2021-10-13
쿠크다스바삭바삭
감사합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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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작아지는걸로 중량이 크게 줄어들까요... 구성물 변화없다는 말이 구성물의 종류만 그대로 두고 칩들 무게를 다 줄인다는거 아닐까 심히 걱정되네요...
2021-10-12
쿠크다스바삭바삭
오 제가 딱 궁금해서 글 올릴까 고민하고있던 질문이었네요!ㅎㅎㅎ
202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