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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 소진 상태인 괴물은 활성화되지 않고 같은 칸에 있는 조사자와 교전하지 않으며 피해/공포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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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제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만 그런것으로도 경쟁심이 불타지 않는 가족들은... ㄸㄹㄹ...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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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행동
406.2: 공격 행동을 수행할 때, 당신이 위치한 칸의 괴물 하나를 선택하고 그 괴물과 "교전"하고서 힘을 테스트합니다(후략)
교전상태
410.2: 괴물이 교전 상태라면, 그 괴물은 교전하고 있는 조사자의 플레이 영역에 놓입니다.
410.4: 교전 상태인 괴물은 준비 상태도 소진 상태도 아닌 별개의 상태입니다.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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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도 안되지 않나요? 적과의 교전상태는 괴물의 준비상태도, 소진상태도 아니고, 교전상태인 캐릭터의 플레이영역에 놓는 것으로 표현합니다. 회피는 적과의 교전을 푸는 행동인데, 공격을 하려면 다시 해당 적과 교전상태로 들어가야합니다. 적이 소진상태든 준비상태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따라서 회피 후 다시 공격하고 적이 죽어서 교전이 풀렸다면 이동이 가능하겠지만(이때 회피는 사실상 의미없는 행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회피 후 적을 공격하고 적이 살아남았다면, 바로 이동해서 도망칠 순 없습니다. 적과의 교전상태에서만 적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죠.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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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 그거 장바구니 넣고 고민하다 사려고 보니 없더라구요 ㅠㅠㅠ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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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vedice.com/board/?mari_mode=view@view&db=basic_1&no=1420127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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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재상은 딱 한명이고 나머지는 시민-추방자에서 왔다갔다하게 되면서 본인이 지금 재상을 지지할지, 쿠데타를 일으켜서 그 자리를 찬탈할지를 게임이 흘러감에 따라 본인이 결정하는 게임인 것 같아 킁쿠미님이 말씀하신 플레이는 어렵지 싶습니다. 이게 1회용 레거시는 아니지만 단판으로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 여러판을 해서 각 판마다의 우승자가 있고, 각 판이 진행될 때마다 카드가 추가되거나 제거되어 그 여러판이 진행되는 동안 시나리오가 점점 발전해나가면서 룰과 시스템이 바뀌는 게임이라 재상이나 찬탈자도 매 판마다 바뀔수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역할극은 맞는데 그 역할이 하나의 직업을 수행하는 역할이라기보단, 시나리오 내 하나의 인물이 나의 역할이다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 시나리오가 진행되는 동안 재상이었다가 쫓겨나서 다시 재상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다 다시 재상 자리를 꿰차는 인물이 될지, 새로운 재상에게 집중적으로 견제당해 완벽한 패배자가 될지, 다른 시민을 도와 자신은 킹메이커가 될 지 등등의 수많은 갈래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하나의 인물로서의 역할극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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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인플에 집중해서 안썼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호였던 유튜버는 여러 인원으로 플레이해봤는데, 자기에게 맞는 게임이었고 올해 최고의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만 이 유튜버도 맹세 고정파티가 없으면 사지말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플레이쓰루 같은거 보고 취향이 맞는것 같으면 사라고 했네요.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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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유튜버 중에 3인플 하고 리뷰를 남긴 채널이 있었는데 그들도 잘 만든 게임이지만 자신들은 다시 하지 않을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들은 두명이 맹세수호자를 놓고 다투고, 한명이 시민으로 킹메이커를 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는데, 맹세수호자를 놓고 다투던 두명은 결국 킹메이커가 누구를 도와주느냐에 따라 자신이 맹세수호자가 될 수 있을지가 결정이 나서 불호라는 반응, 킹메이커를 했던 한명은 그 둘 사이에서 이간질하는듯한 느낌이 싫어서 불호라는 반응이었네요. 게임의 시스템에서 정치질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어 협잡은 필연적인 요소인 것처럼 말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다만 시나리오가 다르게 흘러가면 게임 양상이 바뀔수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 유튜버들이 본인들은 불호라고 했던 내용을 옮긴지라 부정적인 말만 한 것 같은데,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는 그들도 잘 만든 게임이라는 부분에는 동의했다는 말씀드리고싶네요. 이 게임이 호인 게임이라면, 그에게는 갓겜이 되어 향후 몇개월동안은 맹세말고는 다른 게임은 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최애겜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말도 해당 유튜버의 리뷰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게임을 해본게 아니다보니 뭐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 이런 협잡에 부담없고, 제가 본 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시나리오를 체험하며 만들어나가는 그자체가 즐거우시다면 3인플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 긱에서도 3인은 Recommended이기도 하구요.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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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5개 아니냐고 댓글 남기려 했는데 서곡 없으니 4.5개ㅋㅋㅋ 제가 아직 배움이 부족하군요 ㅋㅋㅋ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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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물량 풀릴 가능성도 있긴한데 엄청 소량이고 팬데믹은 인기상품이라 금방 빠질 확률이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코보게에서 지금 시즌1 또 생산중이라서 이번 파주슈필에서 못구하셔도 기다리시다보면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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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 코보게에서 다시 낼거라고 들었던것 같아요... 그럼 그거 나올때까지 다른 게임 돌리시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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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인플이라면 메나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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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게임인지 몰라서 게임에 지장이 있을지없을지 모르겠지만 보드엠에 게임컴포들 팔긴하더라구요 한번 가서 보세요~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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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의 배수로 맞추기까지! 세심하시네요 이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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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이언클레이 아이언클레이 하길래 찾아보니 비싸던데 600개씩이나...ㄷㄷ
대충 200칩정도 보유하면 적당히 커버한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죠?ㅎㅎ 감사합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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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0짜리 많이 가지고 계신것 같으니 부족하시진 않으실것 같은데요?ㅎㅎㅎ 가지고 계신 수량정도면 무슨 게임이든 부족함없이 할 수 있을것 같긴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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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짜리가 얼마나 필요할지 감이 안잡혔는데 20개로도 충분하셨군요ㅎㅎ 감사합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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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기준이라 하시면 아이언클레이 100칩짜리 구성 기준으로 하면 무난하다는 말씀이실까요?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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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어떤 게임에 써볼지를 구체적으로 고려해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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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구성은 인터넷에 사람들이 이미 짜놓은 덱이 엄청 많습니다. 물론 아딱이 덱구성하는게 엄청 큰 재미이긴 한데 그게 진입장벽이시라면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덱 그대로 써보면서 게임에 익숙해지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많이 참고합니다https://arkhamdb.com) 덱만 짜져있는거 쓰시면 게임자체가 엄청 어렵다거나 하진 않아서 입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지금 코어2개 사야되던걸 1개만 살수있도록 개정된 판본이 나올 예정이라 급하신거 아니라면 조금 기다리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카드종류가 구판에 비해 추가된다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2코어보단 저렴한 가격에 나오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사실거라면 게임을 '제대로 해봤다'하려면 본판2개는 사셔야하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던위치의 유산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던위치까지는 사보시는게 좋습니다.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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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결국 유전자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보드게임 입문할 때가 보드피아에서 황투가 처음으로 한글화해서 나왔을 때 였는데, 가진 게임이 황투밖에 없으니 친구들한테도 황투로 입문을 시켜야했습니다만... 그 8명정도 되는 친구들 모두 황투로 입문 성공했고 지금은 메나, 비딸겜 등등 어려운 게임들도 좋아하는 게이머가 되었네요. 반면에 오히려 제가 가진 게임이 많아지고 테크트리를 타보려고 쉬운 게임부터 들이민 경우는 오히려 헤비한 게임으로 못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제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조금 더 헤비한걸로 넘어가려하면 전에 했던거 하자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결국 요즘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은 황투로 빡세게 입문시킨 친구들만 남아있습니다 ㅋㅋㅋ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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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 매트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매트 품질같은건 직접 보지 않으니 알기가 어렵네요 ㅠㅠ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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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 바로는 신들이 게임에 큰 부분이 아니라는 식이어서, 어떤 신을 고르든 비슷비슷한 플레이가 되는거 아닐까 하는 우려였어요! 제가 댓글에서 말하고자 한건 리플레이성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각 신의 능력이 크게 반영되지 않으면 마이너한 리플레이성만 증가하게 될거고 그럼 확장을 살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는데 제가 댓글에 많은 부분을 생략해버렸네요ㅠㅜ
후... 요즘 큰 규모의 게임들이 쏟아져서 지갑이 홀쭉한데... 확장 안살 이유를 찾는 중이었는데 뽐을 주시는군요 ㅠㅠㅋㅋㅋ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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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타워 리뷰에서 신들의 영향력이 별로 크지 않다고 하던데 어떠셨나요? (판테온 확장 사는게 좋다고 보시나요?)
수호자는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치나요? (수호자 확장 사는게 좋다고 보시나요?)
두 확장 모두 리플레이성을 높여주는 요소 정도로 보이는데 게임 내에서의 영향력이 그렇게 크지 않다면 굳이 사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플레이 해보신 분의 고견이 듣고싶네요 ㅎㅎ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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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뜨거운 라스베가스 추천합니다!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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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확장들이 12월에 발송된다고 봤던것 같은데 그것들 다 발송하고나서 일반판매 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년1월쯤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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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100장이라고 적혀있는건 확인했는데 카드를 세어보니 90장 밖에 안되길래 박스 뒤에 적힌 구성물 정보가 잘못 적힌건가 싶었네요 ㅎㅎ 비밀봉투에 카드가 들어있는건 생각도 못하고 말이죠...ㅎㅎ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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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봉투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ㅎㅎ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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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듀 오부족 허브마녀 겹치네요!
202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