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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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산 #펠트빠
케빈
완전 싼데요.....
2019-12-30
케빈
이게 실물이 존재했다니!!!!!!
저는 아직 배송조회가 안돼요 ㅠㅠ
2019-12-28
케빈
업로더도 욕먹을만합니다.
왜냐면 해당사진은 시크릿히틀러 게임중이 아니니까요.
2019-12-28
케빈
걍 관종인듯요
2019-12-28
케빈
???
2019-12-27
케빈
방심하고 있다가 카톡확인했는데..ㅋㅋㅋㅋ 세상에..
2019-12-27
케빈
근데 번호만 입력된걸까요 진짜 보내는걸까요 ㅋㅋㅋ
2019-12-27
케빈
토이저러스 매장안에 특정스팟에 500여명몰리면 복잡하죠 ㅎㅎ
2019-12-26
케빈
코보게에서 2시안으로 줄서신분들은 뭔가 번호표를 주겠죠 설마 ㅎㅎ
2019-12-26
케빈
나중에 물품 다배송되고 리테일로 구매하셔도될거같아요
2019-12-26
케빈
프로젝트 중단선언했을때 원퍼블리셔에서 중단가능한지 회신을 받아야한다했었는데,
아마 태피스트리는 그게 어렵다 판단했나봅니다~
스톤메이어는 일정관리가 잘되니까 생각보다 빨리 제품이 나온거같구요
흥망의 키는 번역상태와 가격이겠죠
2019-12-26
케빈
들어갑니다!!
에이언즈엔드 5천원 쿠폰 얼른 주세요!!!!
2019-12-26
케빈
제생각에도 새거사시고, 중고판매가 싸게칠듯합니다 ㅎㅎ
2019-12-26
케빈
로코코는 비딸게임이 아니지만 이글그리폰디럭스를 ALG에서 많이 진행한건 맞지요. 가능성은 높은데 요즘 이미지가 너무 나빠져서 펀딩이 흥할지가....
2019-12-26
케빈
애초에 에이언즈엔드는 펀딩가가 너무너무 저렴하긴했어요...
지금은 제작기간이 너무 딜레이되면서 ALG 이미지 박살의 쌍두마차격이 되었지만...
2019-12-25
케빈
중고장터에서 펀딩판 구매하시는게 가격메리트는 있을거같애요
2019-12-25
케빈
애초에 계획했던거보다 제작과정에서 단가가 뛰어버린거 아닐까요. 아니면 정가에서 상시할인가로 팔아야 예상하는 정가에 맞아서일수도..
2019-12-25
케빈
개당 만원으로만 따져도 3억이니까 과장이라 봐야겠죠?ㅎㅎ
2019-12-25
케빈
저 차 트렁크에 카트 싣고가서 두개 끌고오려구요 ㄷㄷ.. 20키로면 쌀 무게라 ㄷㄷ..
2019-12-24
케빈
근데 쿠폰은 슬마 이노에서만 쓸수있는건 아니겠죠?비마켓?
2019-12-24
케빈
테티칸에 대한 노네임님의견에 공감합니다.
이렇게나 높다구요??ㄷㄷ
2019-12-24
케빈
의외로 테마에 몰입하긴 참 어려운 게임이죠..
유명하고 멋진 그림이라해서 가격을 높게 부를수도없고..
게임이 경매로 시작해서 경매로 끝나기때문에
구성원 모두가 입을 잘털지않으면 걍 건저하기더하고..
아무튼 말씀하신 테마를 느끼시려면 갤러리스트 추천드립니다.
2019-12-23
케빈
노답삼형제는 2월25일 생산완료예정입니다!
2019-12-21
케빈
그리고 보드게이머에게 박손이 얼마나 마음아픈일인지를 잘알기때문에, 여러모로 머리써서 현장판매를 시도하는듯하니..이거 뭐 까놓고 욕하기도 참 어려운 일이군요..
2019-12-21
케빈
판매장소선정은 뭐가 기준인지 코보게만 알것이고
아마 판매방식이 해당일 토이저러스 어딘가에 부스를 마련해놓고 구매권인증, 결제, 수령 이렇게보면
코보게 직원이 직접 판매하는 것 아닐까싶구요.
그렇다보니 전국 토이저러스 모두가 간택받지 못한게 아닐까요.
2019-12-21
케빈
아참 보드라이프의 많은 게이머들도
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경제적인 소비메커니즘에 따라 게임을 구매하시고 계실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
2019-12-21
케빈
출판시장이 보드게임시장보단 훨씬 거대한건 굳이 객관적 수치까지 안가져와도 잘 아실테고.
출판번역 인력풀이 보드게임보다 훨씬 넓고 저렴할 것이란것도 아실듯하고.
번역만 하면 국내에서 제작이 가능, 비교적 손쉽게 유통이 가능, 히트만 치면 추가 인쇄도 손쉽게 가능, 다양한 출판사들이 경쟁하는 구도, 굳이 원서와 가격비교를 하지는 않는 소비자
번역을 해도 제작은 대개 외국에서만 가능, 히트를 쳐도 원하는 때에 추가제작은 쉽지않고 히트를 쳐도 수십쇄까지는 어려움, 제한적인 유통으로 인한 물류비용, 고유의 마니아 문화 등등
출판시장과 비교하며 번역서적에 비해 보드게임 가격책정은 거품이라 하시는건 본인도 잘아시는 시장과 상품의 차이를 빼놓고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미 말씀하셨듯 잘못된 제품을 골라 잘못된 방법으로 판매하여 망한 회사가 많은 출판시장에 빗대어 보아도, 코보게는 판매량이 부진했을때 적자를 최소화할 가격으로 책정했을 것이고 가격이 소비자의 효용극대화를 치명적이게 손상시킨다면 소비자는 불매로 맞서면 됩니다. 그러면 말씀하신대로 가격은 그 중간지점을 찾아 효용의 극대화를 추구하겠죠.
물론 이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절되버리면
1. 실제 시장의 소비자들은 이 가격에 효용극대화를 추구했다는 것이거나
2. 시장과 제품의 특성을 인정하고 가격이 아닌 다른 측면의 효용극대화를 추구했거나
그리고 굳이 우려하지않으셔도 코보게에 수많은, 팔리지않는, 재미난 게임들은 계속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즐겜하세요~
2019-12-21
케빈
저도 "한글화하는 비용 생각하면 싼거다" 이부분에 크게 공감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그것보다는 싸야죠. 그걸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어서도 안되구요.
근데 저는 영문판을 기준으로 가격비교하며 적정가를 따지는 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영문판은 작가가 게임을 만들어서 계약할때부터 영문판이었겠지만,
번역판은 당연히 추가비용이 발생할수밖에 없고 이걸 원서-번역서 수준으로 차이가 없게 녹이려면
출판시장만큼의 규모의 경제가 뒷받침 되어야겠죠..
보드게임 시장과 출판시장의 비교는 뭐 객관적인 자료를 가져올 필요도 없을거같구요..
걍 저는 원가고 마진이고 상대적 가격이고 잘모르겠고..
구매하는 유저가 투자한 재화대비 얻는 만족도가 크다면 그게 적정가이겠죠뭐..
2019-12-21
케빈
저작권침해관련은 저작권자(또는 법무대리인)만 주장할수있는데 대부분의 자료들이 외국게임에 관한 것이라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겠지요. 메일로 디자이너, 퍼블리셔에 문의하시는게 안전할거라 생각합니다. 허락받고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2019-12-20
케빈
당연 저작권에 문제가 됩니다.
201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