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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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산 #펠트빠
케빈
대박..이게 다시 ㅋㅋㅋㅋㅋ
2020-01-16
케빈
어려운 편이죠..
2020-01-14
케빈
세상에 ㅋㅋㅋㅋ
2020-01-14
케빈
저는 오히려 셔플때문에 합니다.
재질좋은 카드들은 미끄러져서 셔플하기도 어렵고
반반씩 잡고 밀어넣기는 플텍있는게 편해서요 ㅎㅎ
2020-01-13
케빈
저는 오부족에 한표 던져보겠습니다 ㅎㅎ
2020-01-12
케빈
효녀네요
2020-01-11
케빈
저 두개..차에 실었습니다 ㄷㄷ
2020-01-11
케빈
현장에 나가계신 특파원들 연결해보겠습니다~
2020-01-11
케빈
사실 제일 좋은건
첫화면을 유저가 커스텀할 수 있는 것 이겠지만
그럴 여력이 없겠죠 ㅎㅎ..
유저차단도 얼른 생겼으면 좋겠고...
수익모델이 없으니 참 어려워보입니다..
차라리 이노에서 펀딩하고 스트레치골마다 보라기능개선 한가지씩하면 참 좋을텐데요 ㅎㅎ
2020-01-11
케빈
저도 사실 소린님 의견에 동감하는 편이라
1의 불편함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심히 둔감한건지...
2020-01-11
케빈
그니까 현상황이 싫어서 안들어오시는 분들이 글을 안쓰는 탓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덧붙여서 연초에 펀딩이나 선주문개시, 또는 물품구매, 대형행사 얘기가 부족한 탓도 있단 생각입니다. 그건 저의 주관적 견해.
그리고 뭔가 분쟁이나 불만글이 자주 올라오는 시기에는 그게 불편해서 안들어오는 분들도 있으니, 단지 조회수만으로 비교는 어려울테고, 거기에 대한 수치데이터는 보라가 잘알테니 손해가 있다면 부분 다시 손을 보겠죠.
지금의 개편 이전에도 스폰서게시물 만들며 광고성게시글은 자게에 못올린다고 공지했다가 유저들의 성토가 이어지자 입장을 번복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이전이랑 별반 다를바 없이 이용중이거나 지금이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딱히 글을 안쓸뿐...
2020-01-11
케빈
저는 모바일로만 접속해서 그런지 사실 전이랑 후랑 별차이가 없습니다..
뭐 불편때문에 잘안들어오시는 분들이 그만큼 글을 적게 쓰는 탓도 있을것이고..
연초에 대형지름 땔감이 뜸한 탓도 있겠죠.
조회수나 접속자가 줄면 보드라이프 측 손해가 더 클테니
한달정도 베타테스트 거치며 수정 있을거라 봅니다.
저는 보드라이프 오픈당시부터 회원인데
국내 보드게임 시장확대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생각합니다.
대체재가 안 나오는건 이걸 양분할만큼 시장이 크지않다는 방증이기도 하겠죠. 차차 나아질거라 기대합니다.
2020-01-11
케빈
솔직히 어렵습니다. 게임이 막 신나는게 아니라 드라이하구요.
2020-01-10
케빈
온마스킥스할때 갤러리스트도 같이 받았던거같아서요 ㅎㅎ
2020-01-09
케빈
아마 온마스 올때 같이 오는거 아닐까요?
2020-01-09
케빈
한글판+프로모+한정판이니까
발매후 평만 좋으면 중고가 보전은 쉬우실거에요
2020-01-09
케빈
역시 지름의 길라잡이 선생님!
2020-01-08
케빈
사자에서 나오지않을까요
에이언즈엔드를 보고 느낀건데
저는 기다려도좋으니 싸게....
2020-01-08
케빈
카톤박스에 담아준단 얘기 아닌가여?
2020-01-08
케빈
저는 레드7이요
2020-01-06
케빈
100위안에서보면..
스타워즈 리벨리언이나
러시안레일로드 기대해봅니다 ㅎㅎ
2020-01-06
케빈
펀딩판 안온다고 욕 오지게 먹긴했지만
가격은 엄청 싸게나왔던거네요
2020-01-05
케빈
저는 도둑게임이라면 뭔가 유쾌한 맛을 기대하는데
비딸을 생각하니 뭔가 체계적이게 도망쳐야할거같아서..
구매를 포기했었습니다 ㅎㅎ
2020-01-03
케빈
스토리는 양념이고..섬에서 살아남기위해 사냥하고 도구만들고 집만들었는데 다부셔지고..병걸리고 눈내리고..
2019-12-31
케빈
이제와서보니 어린이들이 보기엔 너무 무거웠던ㅋㅋ
2019-12-31
케빈
저도 딱 이정도 ㅎㅎ
2019-12-31
케빈
에엥..이거 진짜 박스안에 하나만 덩그러니 있네요...왜지....
2019-12-30
케빈
생각보다 영문판 출시후 반응이 뜨뜨미지근한 점
글룸헤이븐들어가려면 총알세이브가 필요한 점
그래서 패스입니다~
2019-12-30
케빈
돈을 펑펑 버는 느낌보단 깨작깨작..ㅋㅋㅋ
자동차 회사를 경영하는 칸반도 추천드려봅니다.
그외 한글판 출시전인 프레타포르테도!
2019-12-30
케빈
갤러리스트 추천합니다~
20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