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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시간에 티츄한 시간은 제외하셨네요? ㅋㅋㅋ
촐킨은 제 점수의 3배도 넘는 점수로 여름밤님이 1등하셨습니다 ㅎㅎ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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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쌓는 모습을 보니 헌터x헌터라는 만화에서 나온 '군의'를 보고 영감을 얻으신 것 같네요.
추상전략이면 일반게임보다 밸런스 잡기가 더 쉽지 않을텐데,
거기다가 양쪽 진영의 말이 다른 불균형이라 이 부분이 조금 걱정됩니다.
그래도 보드게임 펀딩들은 다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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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로빈슨 크루소 장난아니네요;;;
저런것도 텀블벅하면 좋겠네요..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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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나네요;;;
초기설정 점수를 원래 2인플대로 하고 저 점수가 나온건가요??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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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후기 잘 봤습니다.
한글화작업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 흥미진진한 후기네요 ㅎㅎ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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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반지전쟁 글을 많이 올리셔서 관심이 가긴 하는데 아직 엄두가 안나네요...
반지전쟁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모임에서도 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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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셋 남은 상황이면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원래 그냥 피아 주사위를 살까 했는데 색이 6가지라 조금 아쉽네요.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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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빠른 후기네요 ㅎㅎ
석기시대는 '스타일이 목표다' 확장을 끼고 돌렸습니다.
주사위눈금에 따라 나눠먹는 문명카드에서 6,6,6과 1,1,1이 모두 나온 진귀한 판이었습니다.
6,6,6이 나왔을때 저도 모르게 대박!이라고 소리를 쳐서 카페 손님들이 전부 쳐다봐서 부끄러웠네요 ㅡ.ㅜ
이클립스는 역시 미사일이 깡패! 우선권을 무시하고 먼저 쏘는 미사일의 특성을 적용하지 않았어도 여전히 강력합니다.
더불어 녹색종족도 역시 좋구요.
저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녹색 영역 뒷편으로 수많은 타일이 펼쳐져있었죠 ㅎㅎ
4판만에 끝나버린 티츄도 인상깊었습니다.
1판 A팀 라티원투
2판 A팀 스티원투
3판 B팀 스티원투
4판 A팀 스티원투.....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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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시클 카드는 실제로 게임보다는 마술에 많이 쓰이는 카드죠.
일러나 버젼도 엄청 다양하구요.
보드게임하다가 저 카드로 마술 한번 샥 보여주면 멋지겠네요 ㅎㅎ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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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노예 부근에서 오래 계신분들이 맘이 상하는 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
최근에도 워크샵에 가서 달무티를 했었는데 박사님 한분이 뭐 이런 게임이 다 있냐고 막...^^;;;
그런데 이번주에 원래 참석했으면 어린 왕자 들고가려고 했는데 또 겹칠뻔했네요 ㅎㅎ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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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은 결혼식이 왜이리 많은지.... 축하다니느라 참석은 못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달무티에서 조커가 2장 나왔으면 세금징수없이 바로 혁명이 일어나지 않나요??
라고 썼는데 다시 읽어보니, 세금이 아니라 애초에 초기패에 왕에게 조커 2장이 들어갔나보네요^^;;;;
개인적으로 달무티에서 왕이 자유롭게 2장을 골라서 노예에게 주면, 왕이 너무 유리해져서
자유 2장이 아닌 가장 높은 숫자 2장을 주는 옵션룰을 적용합니다.(조커는 13으로 적용)
사실 이렇게 해도 워낙 왕이 유리한 게임이라....
그리고 전 사진이 엑박으로 보이네요 ㅠㅠ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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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크고작은 피조물들 추천합니다.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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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어서 가져온다기보다는 걍 트렁크에 들어있어서...^^;;
물론 재미는 있습니다 ㅎㅎ
과하다싶을 정도로 게임테마에 대한 크바틸의 집착이 느껴지는 게임이에요.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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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 모임에선 원짱님과 웨어울프가 겹쳤는데 이번엔 랭카스터가 겹쳤네요^^;;;
랭카스터는 프랑스와의 충돌에 다른분들이 휘말리셔서 덕분에 어부지리로 1등한 것 같습니다 ㅎㅎ
원짱님이 참여안하신 게임의 한줄평을 달아보자면
- 블루프린트 : 주황색 주사위는 잉여?
- 유고 : 농부천하지대본. -25점 먹어보셨나요? ㅠㅠ
- 스위시 : 스위시!! 이렇게랑~ 이렇ㄱ.....어랏??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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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드렸습니다.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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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껨~뽀~ 비바!!! 두루루루루두루루루루루루~~~ 얏삐!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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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일 좋은 퍼시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린의 의중을 빨리 알아채고 대신 멀린인척 하는게 말이죠.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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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판이 아닌가보군요??
승점칩을 사용하는건 못해봐서 제가 착각했습니다 ㅎㅎ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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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후기 잘 봤습니다~
도미니언은 속주가 떨어지면 그 즉시 게임이 종료됩니다.
저주가 넘치는 판이 아니라면 보통 속주가 다팔려서 끝나죠.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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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모르가나가 제일 어려운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멀린인척 해도, 본인이 리더를 잡게 되면 모순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멀린인척 상대편만으로 팀을 구성해버리면 게임이 너무 기울어질 위험이 있고,
악의 세력을 넣으면 그동안의 블러핑이 다 드러나게 되고 말이죠 ㅠ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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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전략에서 위험성은
멀린이 숙련된 플레이어인 경우 최대한 아무말도 안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어차피 팀이 유리한 상황이면 굳이 나설 필요가 없으니까요.
저희 모임에서도 퍼시발이 정체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가다가,
요즘은 다른 사람이 퍼시발인척 하는게 대세인 것 같습니다 ㅎㅎ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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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랭카스터 주문했네요 ㅎㅎ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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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니깐 제일 큰 장애물이 파주 면접이더군요...;;;
알바 면접보러 파주까지 ㅠ
201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