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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이즈만 맞는거 씌우고 위에 잘라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생각보다 금방해요 ㅎㅎ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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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이 말씀하시는건 코보게이겠죠.
코보게가 망하면 과연 다른 업체가 생길 수 있을까요...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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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건 JQK 디자인 아닌가요? 용봉은 모르겠고, 개랑 새는 동물그림이던데...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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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성사인펜말고 물펜을 사용하셔야 되요~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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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푸코는 본판 다 팔았을겁니다.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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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예판 자체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이전에는 아무런 예고도 없다가 갑자기 한글판이 짠! 하고 나오는 방식이어서,
그 직전에 영문판을 구매하신 분들이 속쓰려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죠.
반면에 예판 혹은 펀딩 방식이라면 최소한 예판부터 출시까지의 기간동안 영문판을 구매해버리는 경우는 줄어들테니깐요.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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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데 디지털버젼을 PC/맥/리눅스/타블렛 등등에서 하나만 선택하는거라고 들었는데
원래는 망설임없이 아이패드용을 받으려고 했지만
PC에 한국어가 지원된다면 고민이겠네요...
달성되면 5불 추가해서 아이패드용을 추가해야할듯..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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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쓰고 강력한 전략입니다.
그래서 채플이 들어오면 좀 판이 뻔해져요.
그나마 도둑 등으로 견제...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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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는 룰 자체는 간단한데 플레이가 여간 빡빡한게 아니네요 ㅎ
돌 캐서 일꾼 일시키랴 밥먹이랴 카드 사려고 돈 모으랴
그러면서 군사력도 뒤쳐지지 않게 따라가야되고....
군사력 높였더니 안정성이 떨어져서 이벤트에 털리고....
그래도 재밌습니다. 또 하고 싶네요 ㅎ
티투텐은 호환이 안되는 문제 때문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급 뽐뿌가 오네요 ㅠㅜ
이미 다 품절인데....
곧 황투 CE도 결제해야되는데....
알바라도 뛰어야겠습니다 ㅠㅠ
후기 잘 봤습니다~
다음주 모꼬지 못가서 아쉬워요 ㅠㅠ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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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례에 뽑을 수 있는 카드가 없으면 패스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패스를 하다보면 결국 한사람이 남게되고 그 사람이 용사가 됩니다.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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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만이 시키드나?"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ㅎ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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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판에 보이드에 있는 컨스트럭트를 살 수 있는 카드가 있나요??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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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보고 컴포가 맘에 들어서 바로 보드엠가서 주문했습니다 ㅎㅎ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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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비싸네요 ㅠㅠ
걍 뽑아서 잘라야되나요...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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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프가 있습니다 ㅎㅎ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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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추첨의 공정성(?)이 명확하니 그저 아쉬움에 한소리입니다~
Green 붙이고 가위바위보 하신 분만 살짝 알려주시면 -_-+ ㅋㅋ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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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확률에서 떨어졌네요 ㅠㅠ
진짜 열심히 고민했는데 ㅎㅎ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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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방안에 있는 것, 2. 봄(계절별)에만 볼 수 있는 것, 3. 감각(차가운 것, 뜨거운 것, 따가운 것, 미끄러운 것 등), 4. 형태(길쭉한 것, 네모난 것, 동그란 것 등), 5. 무게(100kg 이상, 1kg 미만 등), 6. 크기(1m 이상, 나보다 큰 것, 손에 쥘 수 있는 것 등)
추가로 주제랑은 살짝 다른 제안입니다^^;;
1. 주제가 아닌 글자수 제한 문제
예) 4글자 단어 - ㅎ : 할인마트, 회전초밥, 호랑나비 등등
5글자 단어 - ㅎ : 회오리바람, 하이파이브 등등
2. 글자 형태 제한 문제
예) 받침 2개가 있는 글자가 들어가는 단어 - ㄱ : 값어치, 긁적긁적 등등
모든 글자에 받침이 있는 단어 - ㄱ : 간장, 김밥, 공범 등등
모든 글자에 받침이 없는 단어 - ㄱ : 가리비, 거지, 고래 등등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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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목장+치즈공장 콤보 쓰던 사람입니다^^;;
1이 무지막지하게 나오니 어찌 손쓸 도리가 없더라구요 ㅎㅎ
7은 한번밖에 안나오고 ㅠㅠ
그래도 저희 테이블에서 1위하신 분이 우승하셨다니 기쁘네요~
우승 축하드립니다^^
보드엠 파티 간 주 목적이 텀블벅 게임 후원 결정을 위해 미리 해보기 위해 간거였는데
생각보다 미니빌 대회에서 시간이 많이 지연되서 못해본게 아쉽네요 ㅠㅠ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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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담요를 깔면 소리 거의 사라집니다.
그리고 저희는 다들 많이 해봐서 자기 차례가 아니어도 계속 부스럭부스럭
속이는 소리를 냅니다 ㅎㅎ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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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확률에 파란색 카드는 플레이 인원수를 곱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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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초보분에게 룰설명까지 포함한 테라가
숙련자의 푸코 3판이였으면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테라미스티카에서 엔지니어를 처음 해봤는데,
종족의 특수능력이 2일꾼을 사용하여 다리 건설이고, 요새 능력이 라운드 종료시 다리마다 3점이었습니다.
근데 엔지니어 종족 자체가 일꾼 수급능력이 떨어지는 까닭에 게임내내 일꾼 부족으로 허덕였고
심지어 모든 라운드의 선을 잡았습니다;;;; 할일이 없어서 계속 패스를 해서.
그래서 게임내내 우울했는데, 끝나고 보니 1등이네요;;
중반에 다리 3개를 모두 건설하고 라운드마다 9점씩 먹은게 생각보다 강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 엔지니어는 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어센션은 언제나 심플하고 신나요~
비록 룰 설명하고 꼴찌했지만 ㅠㅠ
아콜 사진에서 혹시나 에러플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크작피처럼 집 경계를 울타리로 활용할 수 있는 보조설비를 깔아서 저렇습니다 ㅎㅎ
이번주도 아주 즐거운 모임이였네요^^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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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츄는 정이님과! ㅎㅎ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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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배우세요!
skeil 님이 룰을 아주 잘 이해가 가도록 가르쳐주십니다 ㅎㅎ
반지전쟁 배우고 맵 천출력, 한글화, 정리함 보관까지 마쳤는데
그 후 아직 돌려보진 못했네요 ㅡ.ㅜ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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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123 모두 반대입니다.
보드게임이라는게 단순히 컴포를 파는게 아니라 게임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리테마라 하더라도 NIKE를 NICE로 바꾼것도 다름없는거죠...
저도 개인적으로 핸메한 자료들이 있긴 하지만 공유라는 부분에서는 반대입장입니다.
그래서 한글화자료를 만들때도 카드게임은 조심스럽습니다.
실제로 GMT나 일부 회사들은 그런 자료에도 배포금지를 요청한다고 들었어요.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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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돈주고 사려면 크작피 본판보다 비쌀테니;;;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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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섬이 있는 게임들을 플레이하셨네요 ㅎㅎ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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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때문에 미뤄졌다는 기사는 봤었는데, 요즘 진행상황은 모르겠네요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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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즉에 펀딩 완료!! ㅎㅎ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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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하면 퀸게임즈!
2014-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