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시에나
팔로우
31
7.5
아줄
2~4인
30~45분
1.77
적절한 상호작용이 있는 게임. 초보자 영업영으로 좋은 게임이라 생각한다.
32
7.5
딕싯
3~8인
30분
1.20
훌륭한 파티게임. 아이디어가 좋다.
33
7.5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익히기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덱빌딩 게임.
기본판만으로도 훌륭한 재미를 준다.
기본판만으로도 훌륭한 재미를 준다.
34
7.5
워 체스트
2~4인
30분
2.30
분명 가치있는 게임. 추상전략과 그렇지 않음의 경계에 있다. 백빌딩을 통해 고수와 초보자의 갭이 적은게 오히려 매력적이다.
아쉬운 것은 병종 밸런스. 궁병, 석궁병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아예 쓸 수 없는 성능의 병종은 두고두고 아쉽다.
중반의 치열함에 비해 맥없이 마무리 될 때가 꽤 많다.
아쉬운 것은 병종 밸런스. 궁병, 석궁병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아예 쓸 수 없는 성능의 병종은 두고두고 아쉽다.
중반의 치열함에 비해 맥없이 마무리 될 때가 꽤 많다.
35
7.0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운적인 요소가 강해서 안풀릴 땐 답답해지는 단점이 있지만, 그때그때의 운과 판단이라는 요소가 오히려 주식시장과 잘 맞아떨어지지 않나 싶다.
초보자들과 해도 재밌다.
운적인 요소가 강해서 안풀릴 땐 답답해지는 단점이 있지만, 그때그때의 운과 판단이라는 요소가 오히려 주식시장과 잘 맞아떨어지지 않나 싶다.
초보자들과 해도 재밌다.
36
7.0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결국 1:1게임. 범인과 경찰 밸런스가 좀 아쉽다. 게임 밸런스 보다 재미의 밸런스.
37
7.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결국 이런 게임이 또 없다.
38
7.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빵빵 터지고 찬양하는 사람이 많지만 분명 사람을 꽤 탄다.
39
7.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많은 카드, 확장으로 인한 뛰어난 리플레이성. 훌륭한 전략성.
하지만 취향이 조금 안 맞고, 지루한 감이 있다. 난 그걸 넘어서지 못 했다.
비슷한 실력의 사람들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취향이 조금 안 맞고, 지루한 감이 있다. 난 그걸 넘어서지 못 했다.
비슷한 실력의 사람들과 해야만 한다.
40
7.0
캐스캐디아
1~4인
30~45분
1.85
간단한 규칙과 아름다운 일러스트, 자연 테마. 누구와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 하지만 점수계산이 번거롭다는 게 단점. 그래도 괜찮은 게임이란 생각이 든다.
41
7.0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영업용으로 좋은 경제 게임. 클래식 오브 클래식. 소장 가치가 있다.
42
7.0
이스탄불: 주사위 게임
2~4인
20~40분
1.80
처음과 느낌이 많이 달라진 게임 중 하나. 지금은 스플렌더 보다 부담도 적고 가볍게 돌리기 좋은 게임으로 자주 꺼낸다. 피로감이 적다는 게 이 게임이 가진 큰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처음 했을 땐 다소 심심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번 하게 되면서 그 진가를 알게 되었다. 필히 룰을 제대로 이해하고, 꼭 한 자리에서 2판 이상 플레이 해서 게임의 요령을 익히고 즐기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면 초보자들도 곧잘 즐겁게 즐기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다소 심심한 게임 정도로 오해하기 쉽다.
처음 했을 땐 다소 심심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번 하게 되면서 그 진가를 알게 되었다. 필히 룰을 제대로 이해하고, 꼭 한 자리에서 2판 이상 플레이 해서 게임의 요령을 익히고 즐기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면 초보자들도 곧잘 즐겁게 즐기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다소 심심한 게임 정도로 오해하기 쉽다.
43
7.0
아크로폴리스
1~4인
20~30분
1.78
개인적으로는 캐스캐디아 보다 재밌게 했다. 출시 시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비교가 되는 작품. 간단한 룰과 탑탑이 쌓이며 만들어지는 도시를 보는 맛도 있어서 영업용으로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한다. 으레 그렇듯 이런 게임은 테마는 느껴지지 않지만, 캐스캐디아 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건조하다 느꼈다.
44
7.0
러브 레터 2019
2~6인
20분
1.12
극도로 가벼우면서도 심리적 요소를 잘 살린 게임. 6인까지 할 수 있게 나와서 좋다. 개인적으론 4인이 베스트.
깊이 있게 즐기면 그만큼의 재미가 있다. 참 잘만든 게임.
하지만 2019버전은 일러가 참 맘에 안 든다.
깊이 있게 즐기면 그만큼의 재미가 있다. 참 잘만든 게임.
하지만 2019버전은 일러가 참 맘에 안 든다.
45
7.0
시타델
2~8인
30~60분
2.04
고전 명작. 파티게임으로 좋다.
이제는 굳이 꺼내지 않지만, 가끔 생각날 때가 있다. 휴대성이 높으면 좋을텐데..
이제는 굳이 꺼내지 않지만, 가끔 생각날 때가 있다. 휴대성이 높으면 좋을텐데..
46
7.0
후지 플러시
3~8인
10~20분
1.08
파티게임으로 정말 좋다.
아이들도 쉽게 배워서 재밌게 한다. 5인 이상일 때 제대로 진가가 나오고, 리플레이성도 좋다. 영업용으로 좋다.
아이들도 쉽게 배워서 재밌게 한다. 5인 이상일 때 제대로 진가가 나오고, 리플레이성도 좋다. 영업용으로 좋다.
47
7.0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영업용으로 좋고, 티투라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
48
7.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내 보드게임 라이프의 시작점.
지금도 아주 가끔 아이들과 돌려본다.
지금도 아주 가끔 아이들과 돌려본다.
49
7.0
티츄
4인
60분
2.34
푹 빠져서 할 수 있는 게임. 하지만 초보 영업용으론 비추다. 아직까지 맘 편히 이 게임을 끝까지 돌려보지 못했다.
50
7.0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적당히 할 때와 치열하게 할 때 아주 다른 게임이 된다. 흔히 커플게임이라고 소개하지만 완성 되어가는 게임판이 이뻐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아주 치열하게 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안 그러면 다소 심심한 게임이 되어 버린다.
51
7.0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간단한 컴포 훌륭한 게임성. 들고 다니기 좋은 게임. 하지만 역시 컴포가 심심하긴 하다. 장점이자 단점
52
7.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역시 시드잭슨.. 깔끔심플하지만 어마어마한 인터렉션. 협상게임이란 이런 것..
하지만 감정 상하기 좋은 겜이라 서로 치고받고 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다소 민망해질 수도 있음.
하지만 감정 상하기 좋은 겜이라 서로 치고받고 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다소 민망해질 수도 있음.
53
6.5
오 마이 굿즈!
2~4인
30분
2.30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이지만 완성도가 두고두고 아쉬운 게임. 개인적으로는 장르는 다르지만 보난자 하다가 한 단계 넘어가고 싶을 때 추천. 좀 더 전략이 가미 된 카드게임을 찾는다면 할만 하다.
문제는 엔진을 돌리기까지 상당히 빡빡하다는 것과 밸런스가 별로라는 점. 무엇보다 종료타이밍이 상당히 별로인데 이것 때문에 게임이 만들다 만 듯한 인상을 준다. 상당히 미련이 남는 게임.
문제는 엔진을 돌리기까지 상당히 빡빡하다는 것과 밸런스가 별로라는 점. 무엇보다 종료타이밍이 상당히 별로인데 이것 때문에 게임이 만들다 만 듯한 인상을 준다. 상당히 미련이 남는 게임.
54
6.5
황하와 장강
2~4인
90분
3.07
게임의 재미를 느끼려면 숙련이 필요하고, 숙련된 멤버를 모으는 건 쉽지 않다. 또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이 긴 것은 단점.
55
6.5
슈뢰딩거의 고양이
2~5인
20~40분
2.04
진입장벽이 꽤 있다. 초보거나 트릭테이킹이 익숙치 않으면 꽤 헤맨다. 아이디어는 좋다. 난이도가 어려운 것에 비해 빵 터지는 재미가 없는 건 아쉽다.
56
6.5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5
즐겨볼만한 덱빌딩 카드 테마게임. 너무 확장이 많다.
57
6.5
페이퍼 사파리
2~5인
30분
1.20
적은 공간 차지와 귀여운 호감 일러스트, 쉬운 룰, 나름의 고민. 어디서든 꺼낼 수 있다. 하지만 인원수에 따라 플래이 경험이 많이 차이나는 것은 아쉬운 점. 그래도 부담 없이 꺼낼 수 있는 게임으로 소장할만 하다.
58
6.5
엘리베이터 앞에서
2~4인
20~40분
1.39
가볍게 즐기기 좋다. 비슷한 필름을 감아 보다 여러모로 더 가볍게 돌릴 수 있다. 그래서 초심자들과 하기에 좋다.
59
6.5
오하나미
2~4인
20분
1.13
2인, 4인 다회플.
2인도 괜찮지만 4인이 가장 재밌다. 오름차순으로 미려한 일러스트의 카드를 내려놓는 맛. 순간의 판단으로 카드를 버려야할 때의 아쉬움이 즐겁다.
간단한 게임방식으로 설명이 쉽고, 초등학생 이상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다. 점수 계산 때문에 곱셈 교육에도 의외의 효과(?)를 본다.
간단히 즐기기에 좋은 가족게임 느낌이다. 다만 박스가 너무 너무 작다. 플텍 안 씌워도 다 안 닫히는데, 플텍 씌우니 거의 고무줄로 뚜껑을 올려만 놓은 느낌이다. 박스가 에러.
2인도 괜찮지만 4인이 가장 재밌다. 오름차순으로 미려한 일러스트의 카드를 내려놓는 맛. 순간의 판단으로 카드를 버려야할 때의 아쉬움이 즐겁다.
간단한 게임방식으로 설명이 쉽고, 초등학생 이상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다. 점수 계산 때문에 곱셈 교육에도 의외의 효과(?)를 본다.
간단히 즐기기에 좋은 가족게임 느낌이다. 다만 박스가 너무 너무 작다. 플텍 안 씌워도 다 안 닫히는데, 플텍 씌우니 거의 고무줄로 뚜껑을 올려만 놓은 느낌이다. 박스가 에러.
60
6.5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1.86
재밌다. 참신하다. 다만 여러 사람과 돌려도 재미는 늘어나지 않는다. 혼자서 앱으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고득점 방법이 이미 나와 있다는 게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