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시에나
팔로우
1
9.0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RPG게임을 테이블 위에 제대로 구현했다. 스토리가 배제 되는 게 아쉽긴 하지만 매판 할 때마다 새롭고 즐겁다. 잔룰이 많지만 코어 룰을 익히면 조금씩 찾아보면서 하는 정도이다. 정말 멋진 보드게임.
2
9.0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개인적으로 전략 보드게임이 갖춰야할 덕목을 모두 갖춘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테마, 일러스트, 전략, 적절한 상호작용, 적은 운 요소, 리플레이성, 파고들 수 있는 깊이. 최고의 게임이다.
신판의 경우 본판보다 라이트해져서 좋다. 처음 전략게임을 하는 사람들과도 쉽게 익히고 재밌게 플레이했다. 여전한 리플레이성과 업그레이드 된 컴포와 명불허전의 게임성. 지금 하기에도 너무나 훌륭한 게임이다.
테마, 일러스트, 전략, 적절한 상호작용, 적은 운 요소, 리플레이성, 파고들 수 있는 깊이. 최고의 게임이다.
신판의 경우 본판보다 라이트해져서 좋다. 처음 전략게임을 하는 사람들과도 쉽게 익히고 재밌게 플레이했다. 여전한 리플레이성과 업그레이드 된 컴포와 명불허전의 게임성. 지금 하기에도 너무나 훌륭한 게임이다.
3
9.0
푸에르토 리코
3~5인
90~150분
3.27
최고의 게임.
2인 게임의 깊이가 즐겁고 4인의 파티함도 좋다.
최근엔 아레나로 편하게 돌릴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게임.
2인 게임의 깊이가 즐겁고 4인의 파티함도 좋다.
최근엔 아레나로 편하게 돌릴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게임.
4
8.5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39
훌륭한 전략게임. 전략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 하다. 룰도 생각보다는 단순하다. 하지만 게임을 재밌게 하기까지 유기적인 시스템을 이해하려면 여러 번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해야한다. 게다가 종족까지 특색이 다 달라서...
무엇보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구하는 게 참 쉽지 않다. 결국 앱으로 돌아가게 된다 ㅠ
무엇보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구하는 게 참 쉽지 않다. 결국 앱으로 돌아가게 된다 ㅠ
5
8.5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에디션
1~6인
120분
3.87
상당한 상호작용이 있고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기차 선로를 고민해서 놓는 재미와 계획했던 노선이 완성되어 크게 수익을 올릴 때의 쾌감이 있다. 또한 다채로운 맵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호불호가 있어서 함께 할 인원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파산하면 탈락하는 시스템이 초보에게는 어렵게 느껴진다.
6
8.5
위대한 로렌초: 마스터 에디션
2~5인
60~120분
3.45
여러 모로 재밌는 유로게임. 룰도 심플하고 게임 시간도 적당하며 특유의 주사위 시스템도 훌륭하다. 쥐어 짜듯 게임 플레이가 빡빡하지만 그 안에서 점수를 얻는 즐거움이 있다. 다만 아이콘은 직관적이지 않으며 확장 없이 4인이 하기에는 너무 빡빡하다. 개인적으론 본판을 좋아해서 3인이 좋은 것 같다.
7
8.5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8
깊이가 훌륭하다. 언제든 하고 싶은 게임.
8
8.0
오딘을 위하여
1~4인
30~120분
3.86
우베 게임의 집대성
9
8.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여러모로 훌륭한 게임. 덱빌딩+일꾼놓기+탐험테마가 조화롭다. 환상적인 일러스트는 이 게임의 최고 강점 중 하나. 덕분에 초보자에게도 비교적 잘 통한다. 카드 설명이 어렵다는 점과 인원이 늘어나면 플레이시간이 널뛰듯 길어진다는 게 흠. 게임의 전략성도 살짝 부족하다고 느꼈다. 확장을 넣으면 리플레이성이 올라간다.
10
8.0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2
게임의 몰입도가 뛰어나다. 우베 게임 중 재미로는 최상위권이 아닐까 싶다.
단점은 턴순서를 바꿀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역시 플레이타임이 길다는 점. 그렇다고 게임이 전혀 지루하지는 않다.하지만 3인이 넘어가면 꺼낼 수 없다.
단점은 턴순서를 바꿀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역시 플레이타임이 길다는 점. 그렇다고 게임이 전혀 지루하지는 않다.하지만 3인이 넘어가면 꺼낼 수 없다.
11
8.0
차가운 그녀가 눈을 뜨기 전에
3~6인
10분
1.67
정말 잘 만든 게임. 3인은 살짝 아쉽지만 4인 이상부터 6인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게임 시간도 짧아서 여러 판 돌아간다.
비교적 적은 인원으로 마피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특히 거짓말을 애써 할 필요도 없고 특별히 입을 털 필요도 없어서 초심자도 한두번 해보면 금방 익힌다. 그럼에도 추리요소도 있고, 동시에 승리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고민이 즐겁다. 결정적으로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는 전용 슬리브 퀄리티도 완벽하다.
비교적 적은 인원으로 마피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특히 거짓말을 애써 할 필요도 없고 특별히 입을 털 필요도 없어서 초심자도 한두번 해보면 금방 익힌다. 그럼에도 추리요소도 있고, 동시에 승리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고민이 즐겁다. 결정적으로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는 전용 슬리브 퀄리티도 완벽하다.
12
8.0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3
만칼라를 이용한 포인트 샐러드 게임. 버건디와 느낌이 비슷하지만 만칼라를 이용한 시스템이 더 마음에 들고, 조금이지만 버건디 보단 테마가 느껴진다. 설명할 룰 양이 많지만 중심이 되는 만칼라 규칙이 간단해서 어렵진 않다. 게임 시간이 길지 않은 것도 장점.
13
8.0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최고의 1:1 전략게임. 상대의 패를 읽고 앞의 수를 내다 보고 플레이하는 전략성이 기가막히다. 하지만 그만큼 난이도가 높고 백 여장의 카드를 마스터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보드게임으로서 바둑 수준의 전략성을 갖고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14
8.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탐험 대장
1~4인
30~120분
3.13
게임의 깊이와 리플레이성을 더해주는 확장. 캐릭터로 인한 비대칭성이 생기면서 다채로운 즐거움이 생긴다. 조사 트랙도 더 다양해지는 즐거움. 아르낙 본판을 재밌게 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는 확장.
15
8.0
태양신 라
2~5인
45~60분
2.32
즐거운 경매 게임. 5인까지 커버가 가능하고 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배운다. 테마가 썩 좋아하는 게 아니라서 아쉽다면 아쉽지만, 라만의 매력이 있어서 대체할 게임이 없다.
16
8.0
코드네임
2~8인
15분
1.26
인원이 많을 때 꺼내들면 좋은 게임. 명절에 가족들과 하기에도 굿. 연령 상관없이 시끌벅적 즐겁게 즐길 수 있다. 정말 좋은 게임.
리더가 성격에 따라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다.
리더가 성격에 따라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다.
17
8.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처음 입문하기에 이보다 좋은 게임이 있을까? 전략성과 운 밸런스가 좋아서 누구하고 해도 괜찮은 게임. 박스만 빼버리면 휴대성도 좋다.
다만 영업용으로 항상 꺼내다 보니 계속 초보자들만 상대하게 돼 스스로 느끼는 재미가 줄어들었다. 또한 게임 내내 조용하게 플레이하는 걸 싫어하면 아쉬울 수 있다.
다만 영업용으로 항상 꺼내다 보니 계속 초보자들만 상대하게 돼 스스로 느끼는 재미가 줄어들었다. 또한 게임 내내 조용하게 플레이하는 걸 싫어하면 아쉬울 수 있다.
18
8.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마피아류 게임 중에서 이 게임보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게임은 없다.
처음으로 보드게임으로 날밤을 샛던 게임.
좀 더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과 하게 되면 더 재밌는 게임.
처음으로 보드게임으로 날밤을 샛던 게임.
좀 더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과 하게 되면 더 재밌는 게임.
19
8.0
슬루스
3~7인
30~45분
2.46
간단하다. 하지만 재밌다.
디덕션과 시드잭슨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후회없는 선택.
특별히 이런 류의 게임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면 재밌게 할 수 있다.
쉽고 간단하지만 맞춰나가는 과정이 즐겁고, 맞췄을 때의 쾌감이 굉장하다.
디덕션과 시드잭슨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후회없는 선택.
특별히 이런 류의 게임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면 재밌게 할 수 있다.
쉽고 간단하지만 맞춰나가는 과정이 즐겁고, 맞췄을 때의 쾌감이 굉장하다.
20
7.5
보난자
2~7인
45분
1.67
보드게임 입문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 간단하지만 깊이가 있다. 이때부터 난 우베의 팬이었다.
21
7.5
윙스팬
1~5인
40~70분
2.47
엔진빌딩의 맛이 있고 이쁜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룰도 비교적 간단해서 보드게임에 맛을 보기 시작한 초보자들이 하기에도 좋다.
22
7.5
엘 그란데 빅 박스
2~5인
90분
2.79
고전 게임이지만 지금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5인이 워낙 뛰어나지만, 3-4인플도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다. 거기에 쉬운 룰과 적당히 짧은 플레이 타임까지.. 초보자 영업용으로도 나쁘지 않다. 상호작용이 꽤 있지만 게임 자체가 영향력 게임이라 양해되는 정도이다.
23
7.5
에이언즈 엔드
1~4인
60분
2.81
가까스로 네메시스를 때려잡는 재미와 쾌감을 선사한다. 협력과 덱빌딩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녹여냈다. 하지만 일러스트가 너~~무 별로라 아쉽다.
24
7.5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4인
45분
1.95
절대적인 운 게임이지만 나름의 전략 요소가 들어가 어느 정도의 승률도 보장된다. 테마도 굉장히 친숙해서 누구와도 쉽게 할 수 있다. 호불호를 떠나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게임.
25
7.5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최고의 게임이다. 여러 확장을 넣어서 하는 게 좋다. 빅 재미를 주진 않지만 숙련자와 할 때 또 다른 느낌이 있다.
26
7.5
에버델
1~4인
40~80분
2.83
일러스트의 아름다움과 컴포의 아기자기함. 거기에 게임성도 갖췄다. 하지만 초보자에게 무턱대고 들이밀 만한 게임은 아니다. 전략성이 가미 되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카드에 대한 이해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27
7.5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영업용으로 좋고, 본판보다 추가된 요소도 괜찮다. 무엇보다 전 유럽이 무대라는 게 눈과 맘을 즐겁게 한다.
28
7.5
너도? 나도!
3~12인
30분
1.14
아주 훌륭한 파티게임. 인원이 많을 때 꺼내기 좋다.
29
7.5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다수 인원이 하기 정말 좋은 게임. 하나 쯤은 구비해 놓을 만한 게임이다.
30
7.5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이보다 나은 6인 이상 게임이 흔치 않다. 정말 좋은 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