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팔로우
1
9.0
보난자
2~7인
45분
1.67
2
9.0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중독성 즐거움, 1시간반 내외의 적절한 게임 시간. 컴포 정리가 힘듬.
난이도도 초딩이 할만한 적당함.
난이도도 초딩이 할만한 적당함.
3
8.5
뱅!
4~7인
20~40분
1.63
오리지널 룰보다, 역할 없이, 인물 2장을 갖고, 혼자 생존하는 방식의 하우스 룰이 더욱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게임. 이렇게 하면 3인도 가능. 예찬이가 좋아함!
4
8.5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비교적 간단한 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재밌고, 중독성 있음.
자원 획득 게임의 입문. 예준, 예찬이 모두 좋아함!
자원 획득 게임의 입문. 예준, 예찬이 모두 좋아함!
5
8.0
시타델
2~8인
20~60분
2.05
6
8.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이런 플레이도 있구나 싶은, 내가 경험한 최초의 덱 빌딩 게임.
상당한 전략성이 있음. 단지 덱 셔플과 구성이 너무나도 번거로움.
상당한 전략성이 있음. 단지 덱 셔플과 구성이 너무나도 번거로움.
7
8.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본격적인 자원 게임. 확장판이 있으면 더 재밌을 듯.
스노우볼을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예준이가 좋아하는 게임.
스노우볼을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예준이가 좋아하는 게임.
8
8.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쉬운 룰. 나름 눈치 싸움과 그에 따른 의외성! 아이들이 선호. 나 역시도 쉬어 가는 의미로 편안히 하기 좋아함. 나름대로의 잔머리와 눈치 필요~
9
8.0
인지니어스
1~4인
30~45분
1.91
추상전략 중에서 매우 흥미로움. 개인 취향에 맞음. (아이들은 그닥...)
점수 계산 방식이 좀 직관적이지는 않음.
점수 계산 방식이 좀 직관적이지는 않음.
10
8.0
카멜업
2~8인
20~30분
1.50
조금의 설명한 필요하지만, 금방 익힐 수 있는 규칙.
뒤집기의 절묘함으로 인한 즐거운 파티 게임.
4인플에서 3라운드에 끝나는 짧은 플탐이 좀 아쉬움.
뒤집기의 절묘함으로 인한 즐거운 파티 게임.
4인플에서 3라운드에 끝나는 짧은 플탐이 좀 아쉬움.
11
7.5
큐비스트
2~4인
30~45분
1.90
여성들이 좋아함. 주사위로 건축물을 짓는 행위가 독특하고, 흥미로움.
소유할만한 가치 있음.
소유할만한 가치 있음.
12
7.5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5
2시간의 플탐, 너무 자잘해서 다루기 힘든 컴포..
익숙치 않아서 인지.. 좀 긴장감이나 재미가 떨어짐
익숙치 않아서 인지.. 좀 긴장감이나 재미가 떨어짐
13
7.5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쉬운 룰. 적절한 눈치. 예찬 선호겜.
14
7.5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게임 난이도와 흥미도는 괜찮은 편. 선로를 모이는 과정이 약간 지루함.
목적지 연결이 실패하면 점수를 잃는 룰이 좀 부정적임.
남이 나의 선로를 지어버리면 상당히 돌아가야만 하는 힘듬
목적지 연결이 실패하면 점수를 잃는 룰이 좀 부정적임.
남이 나의 선로를 지어버리면 상당히 돌아가야만 하는 힘듬
15
7.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다수 주사위를 굴려서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즐거움. 매우매우 쉬운 룰.
하지만 지속성이 떨어지는 단점.
하지만 지속성이 떨어지는 단점.
16
7.0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쉬운 룰. 매번 블럭 가져가는 과정이 좀 귀찮은게 제일 단점
17
7.0
와이어트 어프
2~4인
30~45분
1.84
괜찮기는 한데... 아무래도 뱅에 밀림.
뱅과는 좀 다른 느낌이기는 한데...
뱅과는 좀 다른 느낌이기는 한데...
18
7.0
쿼리도
2~4인
15분
1.82
꽤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의외성도 있음.
예찬이는 잘 못하지만...
내가 이기고 나서부터는, 예준이도 잘 안 함. ㅋㅋ
예찬이는 잘 못하지만...
내가 이기고 나서부터는, 예준이도 잘 안 함. ㅋㅋ
19
7.0
카르카손: 확장 1 - 여관과 대성당
2~6인
60분
1.93
확장했다는 느낌이 거의 나지 않음. 기본판 같음.
20
7.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플레이는 재밌는데, 정리하는게 약간 귀찮음. ㅋㅋ
21
7.0
노 땡스 신판
3~5인
20분
1.13
쉬운 난이도. 눈치 싸움. 괜찮은 편인데, 잘 선택은 안 되네.
22
7.0
젬블로Q
2~4인
20~30분
1.33
나름 머리쓰고 재밌는 편. 하지만 전략이 1가지 밖에는 없음. 물론 그 전략을 전개하는 방식은 매번 달리지는 하지만. 예찬이는 어려워서 못하고, 예준이는 흥미를 갖지 못함.
23
7.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6세도 한만한 쉬운 룰. 적절한 긴장감.
24
6.5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왁자지껄하게 하는 파티 게임류. 하지만 기본 플레이 자체가 그닥 재밌지는 않음. 사람들과의 인터렉션의 즐거움.
-> 2/3 중고 판매 처분
-> 2/3 중고 판매 처분
25
6.5
미니빌 그린밸리
2~4인
30분
1.77
26
6.5
미니빌
2~4인
30분
1.53
쉬운 난이도와 규칙. 하지만 단순한 빌드 트리와 스노우볼 효과. 귀찮은 카드 펼치기 때문에 나는 재미없음. 예준이가 상당히 좋아하고, 잘 이기는 게임.
27
6.0
체스
2인
60분
3.65
예준이와 한때 즐겨했었지. 보드겜의 끝은 결국 체스와 바둑이 아닐까 함.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이유가 있는 게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이유가 있는 게임.
28
6.0
펜타고
2인
5분
1.84
보통.... 기혁이 예준이게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
29
6.0
미니빌 항구
2~5인
30분
1.67
30
6.0
아키올로지: 사막의 폭풍
2~5인
20분
1.27
하면 할수록 좀 지루해 짐. 룰이 정교하지 못한 느낌.
플레이가 독창적이지 못함.
플레이가 독창적이지 못함.
가족들 모두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