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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님에게
제가 1월달부터 건의하던 내용이고 여러번 보드라이프에 쪽지까지 했지만 처음에는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하다가 이제는 아예 쪽지도 씹고 무시하더라구요ㅋㅋ
2024-09-13
소안님에게
몇개월째 건의중인데 처음에는 수정하신다고 하시다가 어느순간 답변도 없고 쪽지도 패싱하셔서 저도 여기다 다시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 전부터 말씀드렸고 곧 패치해 주신다고 한지도 한참이 지났는데 아직도 특정 유저를 차단하면 모든 사람에게 댓글이 보이지 않는 기능이 중고장터에서 그대로 유지되어 악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부분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건지, 어떠한 문제 때문에 패치가 미뤄진건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2024-07-16
보드라이프님에게
안녕하세요
6개월 전부터 말씀드렸고 곧 패치해 주신다고 한지도 한참이 지났는데 아직도 특정 유저를 차단하면 모든 사람에게 댓글이 보이지 않는 기능이 중고장터에서 그대로 유지되어 악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부분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건지, 어떠한 문제 때문에 패치가 미뤄진건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쪽지 답변이 없으셔서 댓글로 남겨요.
2024-07-16
보드라이프님에게
몇달전부터 계속 말씀드리고 1월달부터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답변해주셨던 중고장터 유저 댓글 차단 기능 없애는건 도대체 언제쯤 되는건가요ㅠㅠ
2024-04-24
단호박정식님에게
다이스렐름에 대해서 모르고 들어간분도 있겠죠ㅋㅋ 다 꿰고 있어야 되나요?
2024-03-20
보드라이프님에게
중고장터에서 특정 유저 차단하면 모든 유저에게 댓글이 안보이게 하는 기능은 없애주신다고 두달전에 말씀하셨는데 도대체 언제 업데이트 하시나요.. 악용하는 사람들 많아서 몇번을 말씀드렸는데 이런것부터 해주셔야지..
2024-03-01
슈퍼보드게임님에게
지금 그 사람이 올린 모든 게임은 시세보다 비싸고 심지어 인터넷 판매가보다도 훨씬 비쌉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판매글에 더 싸게 판매하는 사이트의 링크를 여러 유저들이 달았었는데 보드라이프의 이상한 차단 기능으로 인해서 댓글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에요.
보드라이프에 강력하게 건의하니 1월중으로 여러 업데이트 예정이고, 그 댓글 차단하는 임시 기능도 삭제 예정이라고 답변을 했었는데 아직 업데이트가 안됐네요. 다시 문의를 해봐야겠습니다.
2024-02-05
게임다팜님에게
글마다 댓글 안읽었다고 엄청 강조하시는거 보니까 심리상 다 읽었는데 자존심 때문에 안봤다고 하시는거 같네요..ㅋㅋ
계속 욕하는 사람들 때문에 어쨌다 저쨌다 커뮤니티 수준이 어떻다 하시는데 상담원한테 미x년이라고 욕하셔서 팝콘 대표가 직접 법적 조취 한다는 얘기까지 나온게 그쪽이세요..ㅋㅋㅋㅋ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시네
2024-02-05
송송이아빠님에게
추리/마피아겜 매니아들이 엄청 많은데 가능하시면 블러드 온 클락타워, 디텍티브 시티 오브 엔젤 이런겜 한글판으로 보고 싶네요. 번역이 문제일 듯 하지만..
2024-01-05
늑대늘보님에게
그러게요 밑에 댓글 쭉 읽어보니까 굳이 이런글까지 쓸 일도 아닌거 같은데 상대방도 괜히 공짜 게임 보내주려다가 똥똥 소리 듣는게 기분 나쁘겠네요. 추가금이 싫으면 입금도 안한 상태라면서 게임을 안사던가 공짜게임 안받으면 그만인데.. 3일 기다린게 그렇게 배아프신가
2024-01-05
보드라이프님에게
보드라이프 관계자님들 중고장터 사기꾼들이나 악성 판매자들에게만 유용하고 일반 유저들에게는 전혀 유용하지 않은 차단 기능을 하루 빨리 패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기꾼들이나 악성 판매자들이 판치지 못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 댓글을 그 악성 유저들이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모조리 차단하면 그 누구도 뭐라고 댓글을 달았는지 확인 조차 못하는 시스템을 왜 그대로 두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항상 고생하시고 좋은 방향으로 패치도 많이 해주셨지만 이 부분은 최대한 빨리 개선되야 하는 부분이라고 보네요.
피해자가 더 생기기전에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2023-12-31
마라카이보라돌이님에게
음..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지만 그 이벤트가 그렇게 욕먹을 기획이고 이정도로 부들거릴 정도인가 싶긴하네요..
2023-12-20
육여우님에게
적으신 글로만 봤을 때는 짜증내실 이유가 없는게 최초 12월 8일에 의뢰할 때 “최소” 2주가 걸린다고 안내 받으셨으면 넉넉히 한달은 감안하고 계셨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직 2주도 안됐는데 화내면서 환불은 좀 그렇네요
2023-12-20
wls님에게
진짜 꾸준하네..
보드엠은 보드게임이라는 매니악한 취미에 게임 그럭저럭 잘 집어와서 사람들이 대안 없으면 어쩔 수 없이 구매하는 구조라 그렇지, 동등한 위치에서 타 업체랑 같은 제품 파는 구도였으면 진작에 망하고도 남았을 정도의 운영방식에 대응ㅋㅋ
2023-12-20
보드타러가자님에게
아 현재 댓글단 사람을 차단하면 모두에게 그 댓글이 안보이는 것 같네요 이건 말씀하신 것 처럼 악용 될 가능성이 많으니 건의해봐야겠습니다
2023-12-17
취미입니다님에게
감정 조절은 누가 못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
저격 당한게 본인인마냥 흥분하셨네..^^
2023-12-17
로이엔탈님에게
맞습니다. 당연한게 아닌데 있다 없어지면 더 커보이죠
2023-11-28
소보로9404님에게
“영문판 한글화 아마 보라있을껄요? 이게끝 당연한줄압니다.. 유튜버들도 그렇게 생각하던데“ 라는 워딩이 제가 느끼기엔 그래보였네요. 오해였으면 죄송합니다ㅎ
2023-11-28
데이하얀님에게
아이고.. 남의 집안일이라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대처방법을 보니.. 평소에도 고생하실 것 같네요
2023-11-28
소보로9404님에게
한글화 자료는 도움이 많이 되죠.
고생하신분들께 고맙단 댓글 하나가 소중하고요. 근데 대부분 공유하시는분들은 본인이 필요하거나 관심있어서 했지만 나혼자 쓰는것 보다 이걸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도 내가 만든 자료를 사용하면서 만족해하면 뿌듯하기도 하고 거기에 기쁨도 느끼시는 이유도 크다고 봅니다.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한글화 공유를 했을 때 사람들에게 인정 받거나 칭찬을 안들으면 공유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하실 필욘 없을 것 같네요.
2023-11-28
님에게
말씀하신 사이트를 찾아가보니 QNA에 질답이 있더라구요
읽어보니 처음부터 여기 자료를 가지고 영리 목적으로 판매한게 아니라 자료를 가지고 스티커 제작을 최초 요청한 사람 이후로도 같은 자료로 제작 의뢰가 들어오자 최초 의뢰한 사람을 원작자로 알고 그 사람한테 허락을 맡은 이상한 그림인 것 같습니다..ㅋ
2023-11-27
님에게
페스타 현장과 온라인의 가격차이가 거의 없는건 살짝 아쉽긴하나 아마 이번 페스타가 손에 꼽을 정도로 반응도 좋고 활발했던걸로 압니다.
말 그대로 이제는 엄청난 할인 때문에 간다기보다 현장 분위기를 즐기면서 게임도 체험하고 구매하는걸 목적으로 간다고 봐야겠죠.
게이머스 게임들이 체험관에서 밀리는것도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은 순환이 빨라야하고 앉은 자리에서 몇시간동안 플레이 할 여건이 안되다보니까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룰 설명도 쉽고 낮은 웨이트의 게임들이나 현장 분위기를 올릴 수 있는 파티게임이 주를 이룰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포인트 페이백 받으면 페스타보다 조금 더 저렴해지는 품목이 있는것을 일부 지자체 축제의 바가지 상술에 비유하는건 너무 많이가신 것 같네요
2023-11-24
보드맨이야님에게
솔직히 말해서 퀴어 문화 자체를 지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저는 저런게 축제가 있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하고, 텀블벅에 올라온 저런 게임을 보고 와 이런 게임을 만들고 심지어 저걸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놀랐으니까요. 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이 글의 논점은 퀴어가 아니가 퍼블리셔의 정신병적인 문제였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퀴어에 대해 어떤 생각이 있었던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 언더독을 욕하는거구요.
동성애 자체는 공론화가 필요한 문제가 아니고 다들 생각하는 본인만의 신념이 있는 문제라 굳이 여기서 열내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2023-11-08
린제님에게
이 사람은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으로서 애초에 이글에 관심도 의미도 없고 평소에 안좋게 보던 동성애 욕할 껀덕지를 찾았을 뿐입니다.
저도 평소에 동성애, 퀴어축제를 혐오하고 반대하지만 저나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은 이 글을 읽었을 때 퀴어ㅅㄲ들은 다 저런가란 생각보다 퀴어는 둘째치고 논점 자체인 퍼블리셔를 욕하죠.
이사람 논리는 지역감정과 아주 비슷해요. 평소에 싫어하던 지역의 뉴스가 나오면 엮어가지고 그러면 그렇지 식의 본인도 아닌걸 알면서도 일반화의 오류로 비난하는거죠.
2023-11-08
보드맨이야님에게
자학을 좋아하시나.. 스스로 공개적인 창피를 자처하시네ㅋㅋ
2023-11-08
리플리님에게
게임에 등장하는 장수가 24명이라는데 아쉽다고 적으신 장수만 20명이네요ㅋ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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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글판도 나오는 마당에 환불 받으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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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 싫은데 결국 제가 저 사람이랑 똑같은 짓을 하고 있네요 메가미스터님이 차라리 여기다 관심 끄셔서 저분을 조용히 만들어주셔야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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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런 수준 댓글 보고 싶어서 봅니까? 홈페이지에 최신 댓글로 자꾸 뜨니까 억지로 봐지는거지ㅋㅋ 말하는거 보니까 어떤분인지 잘~알겠네요 많이 쓰십쇼 그래ㅋㅋ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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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그만한다는데 또로롱도롱님도 적당히 하세요;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거 질리네요 질려
뭐하러 댓글들은 다 뜨게 해놔가지고 이런 영양가 없는 싸움 계속 보게하는지 ㅉㅉ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