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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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댕
흰색 > 같은 공간 / 황색 > 다른 공간을 나누는 기준
실선 - 이동할 수 있는 통로 / 점선 - 이동 불가능한 통로
이렇게 구분하시면 될 거예요.
2020-12-08
아댕
공포의 추적자 가로등에 매달은 아이디어 멋지네요.
2020-10-20
아댕
저도 아직 받지는 않았습니다만... 국내 일부 유저들은 받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TMG에 문의를 넣어볼 생각입니다.
2020-10-17
아댕
영문판을 구매했습니다~!
2020-10-17
아댕
2판 정도 해봤는데, 전략의 고착화... 까지는 느끼진 못했습니다. 영웅 카드 조합에 따라 발생할 순 있을 것 같아요. 리플성은 카드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데, 이 작가의 게임들이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진행하냐에 따라 상황이 수시로 바뀌어서 리플성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2020-10-14
아댕
스침에 추가된 동물, 영웅 카드가 마음에 들어서 당분간은 스침이 더 낫다고 봅니다. 다양한 점수 루트 측면에서는 북해 풀셋이 나을 것 같습니다.
2020-10-14
아댕
2인플을 해보진 않았지만, 3인 이하일 때 약탈지 칸이 줄어드는 규칙이 있어 치열함이 조금 더 완화될 것 같아요.
2020-10-12
아댕
아무리 좋은 컨텐츠라도 전달 방법이 잘못되면.... 굳이 도배를 해야했나요?? 별개로 만화는 재밌긴 합니다.
2018-09-09
아댕
광기의 저택은 몰입감이 어후야... 게임 초심자들하고도 해봤는데-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2018-07-17
아댕
문의에 대한 답을 하자면,
1.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고대신(?) 중 하나 입니다. 배 박치기에 의해 바닷속에 봉인되어 있는(?) 데 깨어나면 세상이 멸망한다거나 그럴거예요.
2. 테마에 불과하다는 말은 맞겠지만, 소수의 광팬은 아닌 것으로... 팬층이 매우 두텁습니다.
3. 게임으로 입문하시는게 좋을 거예요. 앞서 말했지만, 현재에 러브크래프트 소설을 다시 보면 재미 없거든요. 엘드리치 호러나 아캄호러 시리즈가 좀 난이도가 있긴 해도 테마에 흠뻑 녹아들 수 있을 겁니다.
2018-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