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의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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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시티나 패치워크 추천합니다. 게임을 안좋아하는 분이시면 가벼운걸로 빠르게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둘다 이쁜게임이라 잘 먹혀들거에요 경험자입니다 ㅎㅎ
2015-11-10
아를의사람들
쿠바 참 이쁜 겜이죠
아콜에 뤄양까지 있다니 좋은 마트네요.. 저희동네가 저랬으면 저 앞에 가서 멍때리는 시간 많았을 듯하네요 ㅋㅋ
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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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는 테마인데 구성물이 뭔가 아쉽네요ㅜㅜ 테마처럼 아름다웠음 좋겠는데..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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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포스팅(?)!! 이런 글 정말 좋아요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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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정리함 중에 아그리콜라용 정리함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 있어요. 칸은 좀 빡빡해도 잘 들어가고 카드도 넣을 수 있어서 절충했네요ㅎㅎ
2015-08-27
아를의사람들
이런 뽐뿌가..!ㅠㅠ
아직 모르도르 트랙은 도달도 못해봤지만 하나 있음 하는군요
2015-08-26
아를의사람들
흥미롭게 읽었네요!! 저도 미래의 애엄마로써 아이들을 보드게이머로 장성시키려하는 한 사람으로써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직은 먼 얘기지만요ㅎㅎ
워킹맘이신데 집안일에 아들 둘도 이렇게 잘 케어하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조금만 더 지내시면 이제 편해질 시기도 오겠네요~ 추천드렸습니다.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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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개 안채워졌다면 저도 하나 신청해봅니다 ㅎㅎ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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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보드게임 저변이 좁은가봐요? 그래도 인구수가 있는데 한국 보다는 수요가 예상 되어서 중문판 발매가 잘 이뤄지는건지..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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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는 후기네요 ㅋㅋ 재미있어요. 다음 후기도 광클할 준비 하고있겠습니다.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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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드게임을 남에게 권유할 때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물론 제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관심 가져주는 좋은 남친 덕분도 있지만
이런 마이너한 취미는 역시 첫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해 아주 충~분한 시간을 두고 서서히 빠지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슬픈 현실이지만 성공에 대한 기대는 일단 어느정도 접어 두고요^_ㅠ..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더군요
입이 간질거리고 마음이 조급하더라도 상대방이 먼저 넘어올만큼 상대방에 맞춰서 천천히 밀당을 하는 것이..ㅎㅎ
저 같은 경우는 질리도록 로스트시티만(6개월 이상,가끔) 하다가 서서히 발을 담그게 하니 조금씩 풀리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런 성공 케이스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ㅋㅋㅋ
아직 틀린 것은 아니니 포기하지 마시고 나중에 다시 시도해보세요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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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족여행 때를 노리고 있었는데 안타깝게 취소가 돼서ㅠㅠ ..
2015-07-17
아를의사람들
잠보나 해저탐험도 인기를 좀 끌지 않았나 해요
2015-07-10
아를의사람들
예상은 했지만 반지전쟁이 정식(?) 첫플을 개시하기까지 준비 기간이 긴 게임이더라구요.
게임을 구입하고 제대로 즐기는 단계까지 가려면 한글화(skeil님의 자료를 받아서
나름 공들여 편집하고 개인적으로만 프린트 했습니다. 이거 괜찮겠죠?^^;)나 룰 숙지에서 시간이 걸리네요.
저희 커플은 바쁜 시간이 지나고 최근들어서야 룰북을 보면서 어느정도 숙지한 편이라
플레이할 때를 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희처럼 조용히 즐겨보는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 힘빠져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ㅎㅎ
룰북 공부하면서 안양 반지전쟁 강습?에 참석 안했으면 우리끼리 우리끼리 얼마나 어려웠을까 여러번 얘기하곤 하거든요
2015-07-09
아를의사람들
이런 깨알 팁이 유용하죠ㅎㅎ 좋은 팁은 추천입니다.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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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탄이랑 차오차오네요. 어린 나이에 어떻게 그런 거금(?)을 주고 샀었는지 ㅎㅎ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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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아트웍에 눈이 많이 가네요.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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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확장 배송받고 시나리오2까지 플레이 후에 후기글 정주행(?)했습니다. 재밌게 잘 쓰셔서 웃으며 봤네요ㅋㅋㅋㅋ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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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한글화 퀄리티며 각종 프로모들..ㅠㅠ 정말 만족하며 받자마자 플레이했네요. 천천히 영상 보면서 룰 익히시고 한번 돌려보면 할만합니다! 규칙서는.짬짬히 읽어보는게 좋아요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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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에 정말 만족합니다. 확장 시나리오1번으로 바로 한 겜 돌렸는데 역시 난이도는 압권이네요..ㅠ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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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품화까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은 여성들 찾아서 섭외가 진행되다가 서른이 넘었다 하면 그 자리에서 무마되는 장면 등등..은 좀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노홍철 씨도 서른하고도 중반 아니셨나요. 개인적으로 나이차가 나는 여자를 선호할 수도 있지만 거기 해당 안되는 입장에서 기회조차 없었다는 것이..ㅎㅎ 여성분들의 나이가 민감한 부분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좀 더 조심했어야 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2015-06-28
아를의사람들
오래전 그곳의 동영상 매뉴얼들이 저의 보드게임 입문을 도와주었던 기억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다다와 함께 가장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였는데.. 저도 운영난으로 인한 폐쇄조치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을 보태봅니다.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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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로빈슨은 혼자 돌려도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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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저도 그럴 것 같네요.. 초심자를 끌어들이려면 조심스럽기 때문에 입문용 게임만 계속 돌리게 되죠 ㅜㅜ
2015-06-18
아를의사람들
저는 아무래도 보드게임은 손맛이 중요해서 온라인은 제대로 해본 적이 없네요..
(사실 하고싶어도 안드로이드 폰이 지원이 안되는...ㅋ)
확실히 게임 가짓수가 많으니 여러가지를 하면서 매번 새로워서 질릴 틈은 없었던 것 같네요.
자주 하기도 힘들지만..ㅎㅎ
그나저나 365클럽 정말 괜찮은데요ㅋㅋㅋ
2015-06-17
아를의사람들
저도 고정멤버가 있어서 같은 게임을 여러번 하게되는 것 같지는 않네요.
그런 면에서 중독성게임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아직 그런 류는 해본 적 없었는데 저도 요즘들어 한가지 게임에 미친듯이 몰두해서 그 게임의 진한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ㅎㅎ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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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제나 재밌고 왠만한 게임은 다 재밌네요ㅎㅎ
2015-06-15
아를의사람들
저는 순위권 게임들을 오히려 안접해봐서 그런 듯도 싶네요
2015-06-15
아를의사람들
저도 보드게임이 1순위인데 정작 질릴만큼 해보지도 못해서 항상 아쉽기 때문에..^^;
2015-06-15
아를의사람들
앗ㅋㅋㅋㅋㅋ그쪽은 생각 못해봤는데 정말 그럴 것 같네요. 같이 할 사람이 있다 없다만 생각해봐서..
2015-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