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의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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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의사람들
개봉으로도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으니 그걸로 일단은 만족 ㅠㅜ
2020-09-21
아를의사람들
하하 그러게요 게임보다 중요한 것들이 너무 많으니 어쩔 수 없지요ㅠㅠ
2020-09-21
아를의사람들
아무래도 짬이 잘 안 나니 짧고 가볍고 바로바로 재미가 느껴지는 게임들로.. ㅋㅋ 아이가 같이 할 나이가 되면 애들용 게임이 늘어가겠군욥
2020-09-21
아를의사람들
룰북 보고 플텍 코캡 씌우고 도색도 하신다니 플레이 한 번 하는것보다도 훌륭하게 즐기고 계시네요ㅎㅎ 게임이 완벽히 준비가 되어 있으니 곧 플레이 하실 날이 오실거예요
2020-09-21
아를의사람들
애기 안고 보겜!! 애기가 얌전히 잘 자주시나봐요..ㅎㅎ
부모님이 가까이 사시면 가끔 맡아도 주시고(죄송하지만) 좋군요ㅋㅋ
2020-09-21
아를의사람들
아무래도 구입만으로도 큰 기쁨을 주죠..저도 지금은 거진 구입 뿐이지만..ㅎㅎ
레고는 밟지 않게 조심하세요~!ㅋㅋ
2020-09-21
아를의사람들
7살인데 벌써 그런것들을 돌린다구요? 훌륭한 보겜 상대로서 미래가 밝네요ㅎㅎㅎ
2020-09-21
아를의사람들
3-4시간이면 게임 한두개 정도 돌리고 올 시간이네요ㅠㅠ 그래도 애기 재우고 짬이 나서 룰 익히는 잠깐이 소중하네요
2020-09-21
아를의사람들
저도 오늘 받았는데 조금 현타왔어요 아직 올 게임이 남아서 .. ㅎ 당분간 구매는 않기로
2020-09-17
아를의사람들
전 코보게 월요일 오전에 산거랑 네메시스.. 오늘 올 듯 하네요. 오늘 산 건 그냥 내려놓고 언젠가는 오겠거니 하렵니다
2020-09-17
아를의사람들
아이고.. 보드게임이야 늦게 받는다고 문제될건 없어서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2020-09-16
아를의사람들
너무 경쟁적이지 않고 2인이시면 아를 추천합니다. 아를 먼저 충분히 해보시고 뭔가 좀 더 필요해질 때 쯤 오딘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고인물들 입장에서는 오딘을 추천하겠지만 오딘은 우베 최종게임으로 남겨두시고 아를을 즐기셔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대방이 초보이기도 하시고
2020-08-29
아를의사람들
테포마와 트라야누스를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2020-08-24
아를의사람들
ㅠㅠ그렇다면 어쨌든 총 결제금액 기준으로 200불이면 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2020-08-24
아를의사람들
음...... 배송비 누락되면 안되겠군요 감사합니다
2020-08-24
아를의사람들
어차피 미국 배대지로 해구할게 있었는데 유럽에서 한국직배송보단 미국배송이 좀 더 세이브 되더라구요..ㅎㅎ 가격적으로
2020-08-24
아를의사람들
한국 직배송은 배송비 제외군요 감사합니다
2020-08-24
아를의사람들
200달러면 괜찮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컴포 업글의 길로.....
2020-08-24
아를의사람들
1000개 즈음에서 시작한 것 같던데 꽤 잘 팔리고 있는거 같아요~!
2020-08-24
아를의사람들
4인플 하실거면 그냥 다른 게임을 하시는 게..ㅠㅠ
2020-05-24
아를의사람들
풀셋 말고 일부 컴포만 주문하는것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저도 참여하고싶습니다
2020-04-26
아를의사람들
직관적인 느낌으론 2번 입니다.
2020-04-11
아를의사람들
아... 저도 이번 페스타가 취소만 아니었더라면 양손 가득 들고 들어왔을텐데 ㅠㅠ 지를만한 여건이 되니까 코로나가 터지네요 흑흑
2020-04-11
아를의사람들
스토리게임류를 잘 찾아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2020-04-08
아를의사람들
감사합니다.
2020-04-08
아를의사람들
룸이 예쁘네요~! 저희 지역엔 언제 이런 카페가 생길런지..
2020-04-08
아를의사람들
디씨는 순수하게 목적을 갖고 모인 사람들과는 별개로 고의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거나 의미 없는 관종글을 쓰는 어그로라는 게 섞여 있어서 그걸 잘 거르는 눈치가 생길때까지 커뮤니티 자체에 크게 마음 두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얻을 것만 얻고.. 부마갤은 소프트한 편에 속하지만 디씨는 디씨다보니..ㅎㅎ
2020-04-05
아를의사람들
역시 한국의 지금과 같은 선방은 질본부의 뼈를 깎는 노력 덕분이지 국민들 개개인은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2020-04-03
아를의사람들
궁금했던 게임인데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2020-04-02
아를의사람들
감사합니다.
202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