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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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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검은 가죽에 징박힌 느낌이에요 ㅋㅋㅋ그 막 할리데이비슨 뒤에 가방 맵시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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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꼬장꼬장(?)나서 그런거 같아요 쟤빼고 나면 1점 혼자나면 3점으로 하면 덜 늘어지는 것 같아요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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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바이크라이더에게도 안성맞춤인 트레이네요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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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꾸는 카드가 두종류인데-바닥카드를 바꾸는거랑 손이랑 교환하는거- 전자면 안되고요 후자면 가능합니다.
바꿀카드가 없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바꾸는것도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2. 네 하우스룰인지 그래도 동률이면 마지막 라운드 점수 2점 먹은 사람 이김으로 했던 적도 있어요. 끝이 좀 허무해서 ㅎㅎ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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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색칠/ 엌ㅋㅋㅋ그러네여 ㅋㅋㅋ ㅈㅅ 수알못은 웁니다 ㅠㅠ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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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타일 같은 경우는 그 사이즈에 맞는 OPP 봉투로 하시는거같고
개인보드판같이 큰거는 투명파일철 같은걸로도 사용하시는거같더라구요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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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잘하세용^^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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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이서 할때 5개 올라가면
1+1(특권)+1
1
1
이렇게 받을때도 있어요 첫픽 핵이득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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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칸수만큼 채웁니다. 그래서 게임 인원수보다 더 많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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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2개씩 4종류 48000원이네요! 몇세트정도 팔 예정이신가요? (선착순이려나..)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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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은 잘 되는 재질인가요? 뭔가 튼튼해보이긴 합니다만 ㅠㅠㅠㅠ끝을 보시려면 팔힘 좀 쓰셔야겠네요 ㅠㅠㅠ위추드립니다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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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영상의 내용처럼 장고라는게 유전자 레벨로다가 사라지면
장고를 일삼던 사람도 행복하고 장고에 피해를 보던 사람도 행복해지는 인류의 보드라이프에 이바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언제나처럼 "아, 옛날엔 장고도 하고 그랬는데 요샌 넘나 스겜인 것 ㅠㅠ" 하면서 아날로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있을 수 있겠죠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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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님이 요 아래 어떤 팩력배님한테 친구도 없냐고 뚜까맞는거 보시고는 그걸로 비꼬신거 같은데 ㅠㅠㅠ
계란말이선생님 제가 대신 사죄말씀 전합니다. 제 친구도 아니신데 ㅠㅠ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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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접히는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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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운증후군 아기에 대해 선택적 실용(?)을 하고 있는 예를 보면 도래할 시점의 문제만 남은 것 같아요.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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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agolman/220257114253
요기 의지님 블로그 가시면 있어요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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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시는부분 이해는 되지만 재미는 각자가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ㅎㅎ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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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거지같이 나오면 고든램지 빙의해서 얼굴에 던져도 되나요?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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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99개까진 여유 있네요! 괜찮아요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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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력 자제 좀 ㅜㅠ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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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용은 이쁘지만은 않아요 ㅠㅠ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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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세염 ㅎㅅㅎ
https://open.kakao.com/o/gtag16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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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기 실패! ㅠㅠㅠㅋㅋㅋㅋ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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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쓰님 전에추 톡방 왜 놀러 안오십니까 ㅋㅋㅋㅋ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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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늘섬인줄 알았는데 원래 있는 지명이더라구요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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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유전적 부족함" 때문에 한국의 모든 보드게이머를 배려하지도, 배려할수도 없어 정말 죄송하네요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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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패죠 ㅠㅠㅠ 조심하십셔 커피님도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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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날/네 그래서 원문의 '충'대신 좋은 표현이 있어서 수정하였습니다. 레퍼런스는 곽군님의 리플입니다.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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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섬에서는 지형만 맞고 길은 끊겨도 됩니다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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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e Wonder 가 앞이 안보인다하여,
그의 명곡을 Ribbon In The Skye. 이렇게 쓰면 얼마나 슬퍼하겟습니까
201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