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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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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탭에서 댓글을 누르면 해당 댓글위치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페이지로 이동하더라구요
댓글 탭 페이지뷰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아직 덜 구현된 기능인 것 같아요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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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한없이 낮고도 깊으셔서" 슈레딩거의 스파게티 반중력 다중 차원 수준 같은건가요.......뭐가 어떻다는건지 역시 모르겠어요.
그런식의 미사여구와 비유들이 Clt0911님이 구사하시는 모든 문장 사이사이에 있습니다.
그래서 뭐라 더 짚을 수가 없음을 알려드린 거.....
제 감상으론 저 하늘의 이름모를 별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되었지요~
그래도 그 와중에도 꼬박꼬박 어려운 걸음 해주셔서 나른한 추석 연휴 오후의 자극이 되네요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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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정말 가을답게 맑고 시원해요 이런 날씨에 밀면 한사발 하고 싶네요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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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특히 저 두뇌자랑 하는 녀석이 돋보입니다 ㄷㄷㄷㄷㄷ괴물들이 하나같이 드럽고 징그러운 느낌이 생생합니다....ㅋㅋ
추천박고 갑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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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삐삐님 ㅋㅋ 제가 쓴 코멘트보고 웃지 않았다고 하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얼굴에 똥칠은 저로 족하니께 어서 피하슈-
(괴물 中 변희봉 톤으로)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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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난독증이 왔나봐요 0911님이 적은 문장이 뭘 의도 하는지 1도 모르겠습니다.
뭐라도 대응해드리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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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없어서 라마나타님이 정리해서 적으신 줄 알았네요 ㅎㅎ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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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언어개수와 나라의 수로 크기를 따진다면 모노폴리가 더 "큰"게임 인 것 같아요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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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조건 섞어서 씁니다. 쓴카드 또 나오는거 싫으시면 카드덱 다 떨어질 때 까지 분배하시는 걸로 하셔도 무방.
2.네 매 라운드마다 전용 밭 한개 씩 추가 됩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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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게임은 대체로 좀 차가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최근 행보는 좀 가벼워졌지만요. < 그나저나 글이 엄청 깨지네요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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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스핀오프 인줄 알고 들어왔는데....파닥파닥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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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앞으로뒤태느님 이뿨......
다음 리스트에 타르기 확장? 이랑 오딘파티?기대 됩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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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님 댓글이 맞아요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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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gamegeek.com/thread/739935/officially-correct-rules-approved-reiner-knizia-de
보드게임긱의 해당 링크에 따르면
2009년에 발매된 페가수스 버전 룰에서
뒤에 붙인 사람이 다 가져가는 것으로 개정되었다고 합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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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돌려주세요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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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버튼이 어딨더라......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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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글 마지막 문단도 그렇게 썩 좋은 말은 아니에요 욕은 했지만 욕한적은 없다 수준ㅋㅋㅋㅋ
"대단한 위치에 오르시고 금의환향을 하신 건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적응을 하지 못해 쫓겨나듯 돌아와
자신의 노력과는 상관없는 가정 환경과 부모의 자본 등으로 연명하시면서
인터넷으로 남을 겁박하시는 건지는 라연님의 글에선 알 수 없으니"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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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님의 행태가 나라와 기업을 떠올릴 만큼 강하게 깔아뭉개려고 한 것처럼 느껴졌다 이 말씀인거죠?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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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님이랑 블랙쿠님은 이제 완전 단짝 다 되셨네요....
히잉 나도 브로니님 보90다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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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뜬 저 별 이름이 뭔지 아십니까? Clt0911 이라는 별입니다.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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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올라간다 싶으면 귀신같이 찾아오는 히잉사 ㅋㅋㅋㅋ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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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님이 라연님 개인의 대응에 대한 불만을 비판하기 위해서
나라나 기업의 대응을 함께 붙이신 것 같은데, 의식의 흐름으로 글을 적으신건지 좀 너무 멀리 나간거 같아요.
뭔가 감정적으로 날이 서있다보면 가져다 붙일말 아닌말 구별이 안되어서
결과적으론 막말이나 헛소리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미 그런 나라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개인과 국가의 예는 결이 서로 너무 달라서 붙어 있는 꼴 자체가 이상해 보인다는 말이었습니다.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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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근혜체를 패러디 하신건지 어떤건지 한눈에 잘 와닿지는 않지만
라연님의 막말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으신 건 잘 알겠습니다. (5분 검색 관련 문장이 4번이나 등장 ㄷㄷㄷㄷ)
글의 양만큼 위로 받으셨길 바랍니다.
그런데 왜 마지막 결론이 "라연과 같은 나라는 없다"로 끝나는 것인지는 다소 갸우뚱한 부분이네요..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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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은 알지만 또 그런 으르신들이나 일반인의 심리적 장벽도 있으니까요...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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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답입니다.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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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존중하는건 그냥 내버려 두는정도까지가 좋은 선인거 같아요.
들이댔다가 안좋은 반응 돌아오는건 들이댄 사람 탓도 있으니까요.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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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를 형성하는 수단으로 꼭 보드게임을 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훨씬 많죠.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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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하자고 하셨어야....
전 큰아버지가 배드민턴 좋아하셔서 자꾸 다 같이 나가서 복식조 짜서 해보자고 할때마다 고역이었어요.
걍 자기가 좋은건 자기나 했으면 합니다.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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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카드 예쁘네요 ㄷㄷㄷ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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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은 잭더리퍼가 하트날리면서 퐁퐁 뛰어와도
어색하지 않을 귀여운 폰트가 백미죠!
201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