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AV
팔로우
PhEAV
기존 구매자인지 여부는 별도로 확인 없이 진행되는 걸까요? 아시는 분 계실지… 일단 바로 확장 선주문은 들어갔는데, AS 스티커 같은 것들 제대로 올지 궁금하네요.
2019-11-17
PhEAV
페스타에서도 오픈앤플레이 부스에 가시면 매직 배우실 수 있습니다. 아까 갔더니 그렇더라고요.
2019-10-13
PhEAV
울트라 프로 제품은 완전 비추입니다. 옛날에는 심지어 색이 묻어나는 제품도 있었어요. =_=
2019-02-23
PhEAV
드래곤 실드 매트 클리어는 국내 업체 슬리브랑 완전히 다른 종류입니다. 열어 보세요. 저는 스탠다드 사이즈는 드래곤 실드 매트 클리어 이외의 제품을 전혀 쓰지 않습니다. MTG를 해서 그런 것도 있겠습니다만…
2019-02-23
PhEAV
http://hobbygame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964&category=004001006
이런 정도의 제품을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02-23
PhEAV
본판 한글판 발매 전에 영문판 본판을 사서 저는 그냥 개척기지까지 모두 영문판으로 사서 즐기고 있습니다. ㅋ_ㅋ
2019-02-16
PhEAV
저는 최근에 브래스 아이언 클래이 칩을 사서 범용으로 쓰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9-02-16
PhEAV
파는 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비교적 가볍게(?) 도전해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예전에 애인과 종종했는데 잊혀진지 좀 오래된 게임이긴 합니다. …만 조만간에 다시 꺼내볼까도 싶네요 ㅋ_ㅠ
2019-02-16
PhEAV
갤럭시 트러커 한 번 밀어봅니다
2019-02-08
PhEAV
반가운 소식이네요!
2019-01-28
PhEAV
스타워즈 LCG, 넷러너 다 4 코어씩 사서 놀았는데 아쉽습니다. (확장도 두 개씩 엄청 샀는데… ㅠㅠ) 2 한글 2 영어로 샀던 거긴 하지만… 이번에도 한 명의 소소한 힘을 보태야 ㅋ_ㅠ;;
2019-01-28
PhEAV
고전 라틴어는 U를 V로 썼습니다. 사실 저런 디테일(?) 때문에 콘코르디아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ㅋ_ㅠ
2019-01-27
PhEAV
어휴 진짜 그 언덕 트롤 =_=
2019-01-15
PhEAV
가까운 곳에 매장이 있으면 방문해 보시는 것을 제일 추천드립니다. 어느 정도로 어떻게 즐길 예정이라고 말씀하시면 아마 그 수준에 맞추어 설명해주길 겁니다. 캐주얼한 수준으로만 즐기시는 분들도 각 매장에 많이 있을 거고요.
2019-01-08
PhEAV
저는 테포마뿐만 아니라 모든 스탠다드 사이즈 카드 게임을 드래곤실드 매트 클리어로 씌웁니다. 보드게임 카드 뒷면을 평면에서 입체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죠. ㅋ_ㅋ
2019-01-07
PhEAV
우리 표기법에 따르면 상트 페테르부르크일 테고, 오를레앙은 오를레앙입니다. 이 문제는 표기법이 원 발음을 온전히 반영하느냐(사실 그것은 표기법을 결정하는 데 모든 것을 판정하는 요소는 아닙니다)의 문제라기보다는 번역의 문제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2018-12-11
PhEAV
저는 이런 것도 당연히 '번역'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내용이 있는 영문 소설을 번역할 때 투스카니라고 번역한다면 안 되겠죠. 애초에 영어명으로 쓴 것에 어떤 의도가 있다기보다는 그들에게 다른 표기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동경이나 북경이라고 쓰는 것과 비슷한 것이겠죠. 우리에게는 어느 정도 갖추어진 외래어 표기법도 있고 해당 지역명을 어차피 번역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게 맞습니다. 서양에서 Seoul이라는 게임을 냈다고 우리가 세울 하고 번역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2018-12-11
PhEAV
혹시 영문 공구 글인가 지역도 가까운! 하면서 들어왔는데 한글판 공구였네요 ㅋ_ㅠ
2018-12-03
PhEAV
설마 위저드쪽에서 TCG로 새로 나온다거나 그러는 건 아니겠죠;;;;
2018-06-20
PhEAV
크 그냥 카드를 일종의 민병대나 용병 같은 거라고 이해해야 하겠네요. ㅋ_ㅋ;;
2017-08-28
PhEAV
아컴호러 LCG 구하고 싶은데 때를 놓치지 쉽지가 않네요 ㅋ_ㅠ
2017-07-06
PhEAV
개봉기 감사합니다.
재판이 나왔으니 이전의 확장은 앞으로 구하기 어렵겠네요.
사실 저는 카드, 미플, 보드판 모두 구판의 고전적인 형태가 더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카드 재평가 및 수정보완 작업이 기대가 되기는 하지만서도요…)
보고 나니 기대반 걱정반 그런 마음이 듭니다. ㅋ_ㅠ
2016-08-12
PhEAV
아 이런 반가운 소식을 이미 코어세트와 확장 하나를 구매한 다음에 보게 되었네요.
(스타워즈 LCG나 넷러너 LCG처럼 4 코어세트를 갖게 될지는 또 모를 일이겠습니다만…)
사실 이번에는 진도를 좀 천천히 뺄 생각이라 한 번에 구매하지는 않을 생각인데,
천천히 파실 의향도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2016-08-10
PhEAV
사실 제가 TCG나 LCG에 처음 입문한 것이면 덱을 짜는데 중심을 두었을 텐데,
어차피 기왕 입문한 것이면 웬만한 확장은 다 사고, 웬만한 덱은 다 해보자(…)는 주의라서,
오히려 게임 방식이 다르다는데 주목해서 다른 접근을 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
사실 저는 난이도 평가에서 객관성을 기대한 것은 아니고 (애초에 FFG가 책정한 난이도도 그렇게 보았고요)
각자가 나름의 평가 기준을 밝히고 평가를 남기면 나중에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해본 것이고도 하고요.
게임에 관한 컨텐츠(?)가 좀 더 있으면 어떨까 하는 바람이기도 했습니다. :)
2016-08-08
PhEAV
아 역시 반지의 제왕 LCG도 듀얼/트리플 코어 혹은 그 이상 가게 되는 것이군요… (스타워즈와 넷러너가 이미 쿼드코어인데…)
2016-08-01
PhEAV
매번 2인 대결만 해서 협럭 게임을 해보려고 구매 1순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올라와 괜히 반갑습니다. :)
협력게임도 토너먼트가 있을 텐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감이 잘 오지 않네요…
2016-08-01
PhEAV
출처 알게 되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6-07-26
PhEAV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놓은 공간에 또 놓는 게 약간 어색한 느낌이라 문의를 드려보았습니다. ;)
그런데 알려주신 내용이 제가 가진 규칙서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글에 인용했던 7쪽을 다시 보면,
A grande worker placed on a bonus action space will give you the bonus (just like a regular worker); otherwise it does not give you bonus.
큰일꾼은 보너스 활동칸에 놓이면 보너스를 받는다(일반 일꾼과 마찬가지이다). 다른 경우에는 보너스를 주지 않는다.
이렇게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에센셜 판과 기존 일반 판의 규칙이 다른 부분일까요? 저는 에센셜 판만 가지고 있어서…
2016-07-25
PhEAV
그렇군요. 괜히 어색한 느낌이 들었는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16-07-25
PhEAV
저도 작업실을 마련하면서 애인이 책상을 원목으로 주문 제작했는데 그게 다 그 등급 때문이더군요.
요즘 아토피 원인으로 e1 등급 이하 가구가 많이 지적되는 것 같던데,
아이 있으신 분들은 가구에 공 많이 들이셔야겠더라고요…;;
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