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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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핸드를 털면 성공 못털면 실패로 게임이 종료되게 됩니다.
그리고 성공이 잘된다면 자신에 차례에 최소 3장씩 내려야한다거나 핸드에 들고있는 카드수를 줄이는 등 난이도를 올려서 하죠~^^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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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썼는데 보니 똑같네요~^^; 초보 영업용으로 생각하는게 다 비슷한가 봅니다~^^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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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줄 티투알 스플렌더 카르카손 이 영업용으로 좋아보이네요~^^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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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덱 던전을 못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전 에픽 갤럭시 추천드립니다^^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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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약탈품은 가져옵니다^^
2018-07-13
Tangerine
커터칼이 가장 깔끔하게 되기는 하지만 양이 방대하면 넘나 힘들죠~ㅠㅠ
저도 적은 양은 거의 커터칼을 이용하고 양이 너무 많다 싶을때 작두형 재단기를 이용합니다.
빠르게 가능은 하지만 확실히 정교함은 떨어지죠~
육안상 깔끔함을 선택하느냐?
노동력 감소를 선택하느냐? 차이일것 같네요~^^
2018-06-05
Tangerine
3가지 질문을 잘 활용하면 공주를 찾을수 있습니다. 공주 질문을 일부하고 그 다음 진실만 말하는게 뭐였는지 생각이 안나는데~ 그 인물을 다른 질문으로 찾을수 있습니다. 이게 확률적으로 보는거라 정확한 설명을 어찌 드려야될지 모르겠는데~ 질문을 각자 한번씩 하고 마지막에 한명을 지목해서 한번의 더 질문을 할수있는데~ 질문하는 과정에서 이사람이 진실만 얘기하는 사람일 경우와 거짓을 말해야만 사람일경우. 둘다 할수 있는 경우를 따져가면서 질문을 하게되면 공주를 찾을수 있게됩니다.
어쩔수 없이 찍어야 되는 상황도 생긴다는 거지
공주를 못찾는 게임이 아니예요~^^;
저는 8개의 캐릭터로 이정도 머리를 쓰게 만드는 게임을 만들걸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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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공부가됐군요~ㅋㅋ 암튼 이기는 것도 좋지만 그 상황상황을 즐기는 게임 같습니다~^^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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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
왕자가 모든 사람에게 공주가 누구냐고 물었을때
보통 2명에서 4명으로 나옵니다
진실만 말해하는 사람은 진짜 공부를 가리킬테고
왕비를 공주라 하는 사람은 왕비포함 2명이 될수도 있고 더 많아질수도 있는데
이런과정에서 공주로 지목받는.숫자가 3표이상 나오면 왕바일 확률이 놉아지겠죠~
이 게임은 사람들의 숙련도 뻔뻔함의 정도 등에 따라 판이 완전 바뀌기 때문에 추리하는 과정에 찍어야 되는 상황도 발생하게 되지만 그 확률을 줄여 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다보면 확실한 공주를 찾게 되기도 하고 진실과 거짓만을 다 하는 사람들에 의해.혼란이 오기도 합니다~^^
그런게 이게임의 재미 아닌가 싶네요~^^
저는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같은걸로 거짓 유무를 판단하기도 하고 위에 말한 확률로 공주를 찾아가는 편입니다^^
2018-06-02
Tangerine
카후나~ㅋㅋㅋ
여친이랑 했었는데 다리 부쉈다가 제 다리가 부숴질뻔 했다는~ㅋㅋㅋ
2018-06-02
Tangerine
궁금한게 생겨서 다시 여쭤봅니다~
아리아 스타크 같은 경우는 좀 특이 케이스같은데
아리아에게 메신져 능력이 적용되면
1. 아리아 핸드로 가고 복제된 카드는 버려진다.
2. 아리아는 필드에 남아있고 복제된게 핸드로 들어온다.
뭔가 맞나요?
1번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얘도 복제되있는거다보니 헤깔리네요~^^
2018-05-31
Tangerine
당하는 쪽에서 선택을 하는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8-05-28
Tangerine
지혜맘님은 어떤 의도로 말씀을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온라인 상이라도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는데 공간인데 너무 일방적으로 표현만 하시고 들으시려하지는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제가 알아본 가격대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하면서도 조율을 해가며 거래를 하는편이고 구매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판매를 하는편입니다.
이전에도 이렇게 비싸다고 의견을 주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님과 차이가 있다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수용을 했다는 점입니다.
댓글에서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보드피아에 연락을 해서 일반판임을 확인하고 답을 드렸음에도 오리고기님 답변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보라 말씀하신 모습이 솔직히 조금 화가나네요~
저는 지혜맘님이 댓글달기 전날 거래중이었고 다음날 입금을 하기러 얘기가 되있었는데 지혜맘님 댓글로인해 시세보다 비싸게 파려는 사람이 되고 거래도 취소가 되었는데~
저도 제가 바뀌시세를 몰랐을수도 있다 생각해서 알아보고 제대로된 정보를 드렸는데~
지혜맘님의 행동을 보니 그냥 아무렇게나 댓글만 달아놓고 사람들의 반응은 신경안쓰시는 것 같네요~
괜히 보드피아에 직접 연락하셔서 본인의 시간을 낭비하신 오리고기님께 죄송스럽네요~
2018-05-24
Tangerine
저도 블랙앤화이트님 처럼 정리잘된 중고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밀봉을 사도 정리에 신경을 더 쓰는 편입니다.
판매도 하고 있어 올릴때는 중고장터에 어느정도에 팔리고 있는지 보고 비슷한 수준으로 올리고 안팔리는 게임은 가격을 낮추기도하고 누구가 합리적인 근거로 비싸다 말씀해주시면 바로 수정도 하고 합니다.
제가 본 가격이 비싸게 올린 수준일수도 있으니 비싼 가격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보드게이머들이 손해보는 일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활동해주시는 것은 좋은데 판매하는 사람도 손해를 보지 않도록 제대로된 정보로 얘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구매하셨다고 하면서 비싸다고 글을 남기셔서 거래중이던 거래도 취소됐는데 말씀하신 곳으로 알아보니 남기신 글과는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개봉기를 요청해도 묵묵부답이고
뭐 중고판매 하시는 분 중 이익을 위해 판매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판매하는 사람은 구매를 했으나 본인과 잘 안맞거나 할 시간이 안되서 판매를 하시는 분이 대부분일 것으로 생각되고 본인들도 구매를 했던 가격이 있어 새로운 게임을 구하기 위해 적정 가격을 제시 했을건데~
비싸다 싶으면 구매를 하지 않으면 될 것 같고
저 같이 성사중이던 거래가 취소되는 것도 피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피해자가 더는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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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 추천합니다^^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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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트 가장 높은걸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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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다 좋은데~ㅋㅋ
저는 버건디 추천드립니다^^
세팅이 좀 힘들긴하지만 리플레이성도 좋고 재미도 있는것 같아요~^^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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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아무데나 지을수있는걸로 알고 있고 숲에 지으면 돈받는게 능력이 있어서 숲에 지으려는건 봤는데 필수는 아닌걸로 압니다~^^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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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 생각나네요~^^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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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보통 LCG는 코어 3팩이 기본인듯 합니다~ㅋ
3코어에 확장 카드들껴서 하면 전 하루 종일해도 안질리던데요~^^
2018-04-26
Tangerine
저도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잘은 모르지만 아는 내에서 답을 해보겠습니다^^
1. HBO는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LCG해본 결과 플레이한 뒤는 경쟁을 한 뒤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2. 이것도 LCG를 바탕으로 설명드리면 상대방도 같이 버리는 겁니다. 상황을 봐서 필드가 약할때 바리스를 보통 쓰죠~
3. 요건 답하기 좀 애매한데~ HBO는 드라마에 나온 캐릭 그대로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게끔 되어 있는 대신 2개의 가문 대결로 다양성은 좀 떨어지지만 LCG는 8개의 가문이 대결할수 있어서 다양성이 있는듯 합니다^^ HBO하셨음 LCG로 많은 게임을 하시면 될듯 하네요~^^
4. 룰은 똑같은걸로 압니다. 이런 게임은 카드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룰은 똑같아도 능력이 많은 LCG를 하게되면 신세계를 겪으실 겁니다~ㅋㅋㅋ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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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ㅠㅠ 내일 아침에도 출근이라 나가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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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면 왕좌의 게임:카드게임 용으로 사용하면 되겠군요~!ㅋㅋ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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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게임하니 더 게임, 하나비, 그리즐드 이런게 생각나네요~^^
입문용 협력 게임으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2018-04-17
Tangerine
1. 자신에 턴에 카드한장을 가져오고 한장을 내리면서 카드 능력을 쓰면 자신의 액션이 끝난다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마법사가 있고 다른 카든가 있을때(후작, 공주 제외) 마법사를 내리고 상대방 카드를 바꾸든 자신의 카드를 바꾸든 액션을 하고나면 본인은 액션은 끝납니다. 마법사가 다시 들어오더라도 다음턴에 사용을 해야합니다.
2. 후작은 강제 액션이 있어 질문하신것과 같은 액션을 하는것이고 그 외에 카드 한장을 내리고 액션을 하는 룰에 맞춰 언제든 자유롭게 내릴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런 블러핑도 하고 제가 공주를 들고 병사를 써서 공주를 불러 제가 공주를 가지고 있다는걸 숨기기도 합니다^^
3. 뭐 룰북상 그렇게 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카드를 안가져오고 먼저 손에있는걸 쓰고 카드를 가져올 필요가 있나요?^^;
무슨 카드가 나올지 모르니 2장을 보고 상황에 적합한 카드를 쓰는게 맞을것 같고, 아! 상대방과 대결 혹은 교환 액션이 있으니 먼저 가져와서 보고 액션을 하는게 맞겠네요~ㅋㅋ
아님 재미를 위해 난 안보고 대결 혹은 교환한다! 이래도 되구요~^^
룰에 맞게 게임을 하는게 맞지만 가끔 재미를 위해 룰이라는 틀에 박혀있을 필욘 없을 것 같습니다^^
2018-04-16
Tangerine
저는 다이소의 반창통 사서 거기에 넣어서 다닙니다^^
플텍한 카드도 다 들어가고 플라스틱 박스다보니 박손 우려도 없고 한가지 박스를 쓰다보니 크기가 일정해서 정리해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하더라구요~^^
다이소에 2천원에 통 3개정도 있는 플라스틱 통인데 카드가 들어가겠다.싶은거 사시면 될듯하네요~^^
2018-04-11
Tangerine
저는 푸딩스파이가 1점을 받는걸로 했었는데 정확한 룰인지 모르겠네요~^^;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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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드 두부왕국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러브레터 등이 있을것 같네요~^^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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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듀얼, 버건디의 성 추천합니다^^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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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는 북해는 한글판이 아직 없는거 같은데~^^; 한글화 자료는 있으니 한글화를 해서~^^;
201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