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erine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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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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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돈이 3원당 1점이 아니라 모든 자원의 갯수를 3개당 1점을 주는거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부루마블처럼 운적요소(주사위)로 무언가를 얻고 그걸 수익화 시켜 수입을 늘려나가는 게임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말씀들어보니 보드게이머 보다는 교육용으로 투자자들이 접하는 게임 느낌이 드네요^^;

어떤게 더 나올지….ㅎㄷㄷ 지금 조금 여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새로 확장이 나오면 수정해봐야겠네요^^

어떻게 넣을지 구상하고 사이즈 제서 만들어보고 그러는건데 제작과정을 찍거나 하진 않아서 제작기는 따로 없을 것 같네요^^;

깔끔하네요ㅋㅋ 저도 다이소 이용해서 정리하다가 오거나이저가 이뻐보이는데 사는건 비싸고… 그래서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네요ㅋㅋㅋ 친구가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서 친구 기계로 비교적 저렴하게 하나씩 만들고있는데 시중에 있는것보다 이쁘진 않아도 나름 깔끔하고 비교적 비용이 적게 들어서 시작은 했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안만든지 꽤 됐네요ㅠㅠ

코드네임은 단어만 위주로 얘기하고 얘기안하고 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아서 저는 딕싯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대신 한 게임 한게임 할때 본인은 어떤 생각으로 이 그림이 그 단어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는 내용으로 리뷰를 하고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면 영어회화도 되고 서로의 생각을 들어볼수도 있어 좋을것 같네요^^

나눔 참여합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ㅋㅋㅋ

가이아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점수를 잘 내고싶은 마음은 똑같지 않을까 싶은데ㅋㅋ 저는 2인으로는 안해보고 주로 3~4인으로 게임을 해봤고 아레나를 통해 해봤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고득점을 가기위해선 고급기술타일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고급기술 타일을 잘 가져오기 위해선 스노우볼을 잘 굴리긴 해야될텐데 3~4인은 고급기술 타일을 상대적으로 노리는 사람이 많아서 신경쓸게 많지만 2인으로 주로 하시면 상대적으로 원하는 타일을 쉽게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2번째로 중요한건 자원 관리지 않을까 싶은데.. 가이아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자원 진짜 부족합니다. 2~3라운드에 보면 액션 몇개 안하고 패스하는 사람도 꽤 있구요. 어찌보면 모든게 다 연관이 될텐데 자원(특히 광산)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는 내 땅을 잘 확보해야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맵을 잘 봐야겠죠? 어디로 뻗어나가면 집을 많이 지을수 있는지? 그러기 위해서 스타팅 포인트를 어디로 잡아야될지? 아레나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는 고수분들 하고 게임을 할때보면 이분들은 자원확보를 잘하고 점수타일 가져가는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잘 가져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얘기하고 보니 결론적으로 맵전체를 다보고 어떻게 게임을 진행해야할지 파악하고 해야된다는 두루뭉술하지만 틀리지 않은 말이지만 어쩌라고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답인것 같네요^^; 암튼 제 나름의 결론을 내리면 자원을 많이 확보하는 방법(타클론을 예로들면 브레인 스톤이 2그릇에 있으면 태워서 1광석을 지속적으로 확보)을 고민하고 고급기술 타일을 어떻게 확보할수 있을지 미리 생각을 좀 해서 계획을 짜고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이아는 그만큼 시작부터 전략을 짜야되는 게임이라 생각해서 초심자들은 어째야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라 생각되고 많이 할수록 그 방법은 어느정도 익혀질거라 생각이 됩니다. 요게 좀 계획이 잡히고 계획대로 잘 되면 그때부터 진정한 재미가 느껴진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ㅋㅋ 암튼 재미를 느끼고 여러번 해보시면 점수는 상향되지 않을까 싶네요^^ 파이팅 입니다!!

역시 여행때는 휴대성이 우선이라 카드게임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예전에 해외여행을 할때 6명이 여행을 가서 4~6인정도가 게임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가면 3개 2천원 정도하는 플라스틱 반찬통이 있는데 거기 왠만한 카드게임에 간단한 컴포, 타일 정도는 넣어갈수 있습니다. 나름 반찬통이 튼튼해서 가방에 넣고 좀 굴러다녀도 내용물엔 이상이 없었구요^^ 그렇게 가지고 다니면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게임이 손상될 일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그때 노터치크라켄, 스컬킹, 한밤의 늑대인간, 러브레터 등등 좀 여러개 가져갔습니다. 게임은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으니 참고하시고 가지고 가능 방법에 대해서 남기고 갈게요^^

카드가 너무 귀엽네요!ㅋㅋ 탐나는 카드네요. 응원합니다!

트릭을 따면 안되는건 인원수에 따라 카드를 받는게 조금 다를텐데 4명기준으로 말씀드리면 10장씩 받고 시작을 합니다. 그 10장을 다 털때까지 지정된 인원은 트릭을 따면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9로 트릭을 따면 안된다는 손을 다 털때까지 9로 트릭을 따는 경우가 없어야됩니다. 리드수트가 다른 색일때 내서 트릭을 안따는 방법을 이용해야겠죠?^^

맞는 말씀을 조리있게 잘 얘기해주신 것 같네요. 작성자 분께서 이 글을 읽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하네요

이분 판매글은 좀 봐야겠네요^^ 믿고 살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글을 읽으면서 응? 이거 판매자분이 오히려 글을 써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생각이 이상한가? 싶었는데…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저랑 같은 생각을 했나봅니다ㅋㅋㅋ 합의를 하겠다했고 합의조건이 안맞으니 환불해주겠다. 택비도 본인이 부담하겠다 일정을 잡았으니 빌려준셈 치고 하고 환불하게 해주겠다. 이 정도로 해주시는 분이면 감사해 해야죠. 이 글로 공감을 받으려 했다는 부분에서 놀랍네요

제가 기억이 잘못됐던것 같네요^^; 멀린이 몰랐던게 아니고 악의 랜슬롯이 악이 누군지 몰랐던 것 같습니다. 멀린은 악의 랜슬롯을 알고 악의.랜슬롯이 바뀔수 있어서 악이 누군지 몰랐던 것 같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방출한 게임을 묻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ㅋㅋㅋ 저는 마스터 오브 룰즈, 임호텝,… 아 이런 게임들은 생각이 잘 안난다는 단점이 있네요ㅋㅋㅋ

룰차이는 없어서 굳이 사실 필요는 없다 봅니다. 그런데 저는 구판 가지고 있는데 신판 샀습니다ㅋㅋ 컴포 업글한 느낌?ㅋㅋ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로 답을 드리면 저는 7~8인으로 주로 했었고 랜슬롯도 넣어서 했었습니다. 1. 랜슬롯은 멀린이 모릅니다. 2. 위에 이미지에 있는 조합이 괜찮을것 같네요. 저는 저 조합에서 모르가나 대신 모드레드를 넣어서 주로 했는데 악이 좀 유리한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선이라도 인어(?, 명칭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턴 마지막 사람이 한명을 지목해서 선악을 확인하는 타일)를 이용해서 찾는 재미도 있어서 저는 재밌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7인 기준으로 (선) 멀린 퍼시발 랜슬롯 신하 (악)암살자 모르가나(또는 오베론) 랜슬롯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3. 2라운드 끝나고 나서 부터 라운드마다 바꾸는 것과 랜슬롯 둘이 서로 알고 시작하는 2가지 방법으로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서로 알고 시작하는건 별로 였습니다. 마피아 게임이 사람의 성향을 많이 타서 누구랑 하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랜슬롯 2명은 서로 내가 선이고 제가 악이다를 얘기하면서 랜슬롯 2명은 누군지 정해지고 하는 느낌? 그래서 한명만 확인이 되면 랜슬롯은 고정이 되어버리고 해서 경우의 수를 확 줄이는 역할을 하게되서 재미를 많이 떨어뜨렸던 것 같습니다. 랜슬롯은 바뀌라고 만든것 이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타이밍이 어찌됐던 바뀔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바뀌고 다시 바뀌고 하면서 재미를 주는 캐릭이라 고정으로 서로만 알고 하는것을 제외하면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코시대가 되면서 잊고 있던 아발론인데 급 하고싶어 지네요ㅋㅋㅋㅋㅋ

갓겜입니다! 대신 진입 장벽은 꽤나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초반 몇판하고는 이게 뭐가 재밌다는거지? 테라 미스티카 빅박으로 하는게 훨씬 재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가이아 룰이 익숙해지고 종족별 능력이 익숙해지면서 이때 재미가 시작되서 이제는 제일하고 싶은게 뭐나하면 단연 가이아 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가이아의 찐 재미를 느끼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 시간만 지나면 왜 갓겜이라 하는지 알게될겁니다!ㅋㅋㅋ

대기시간이 길기는 하죠! 저도 초보친구 3명과 같이 4인플을 자주 하는편인데 이 친구들이 4인플 하자하면 합니다. 현 턴과 다음 턴 사람은 뭐할지 고민하는동안 남은 2명은 노가리 까죠ㅋㅋㅋ 대신 플탐이 많이 긴데 이 모임은 그러려고 모인 모임이니깐 아무 상관없더라구요^^ 근데 보드게임을 위한 모임에서는 주로 2~3인플만 하고 아레나에서는 2인플만 하는 편입니다. 저는 버건디를 좋아하는 편이고 기다리는데 관대한 편이라 생각하는데도 4인플은 잘 안하는 편입니다. 기다리는게 크게 문제가 없다면 게임성은 뭐 다들 알아주는 게임이니 한번 해보시는것도!ㅋㅋ

비아네뷸라 재밌나요?ㅋㅋ 브라스가 최애게임이고 마틴옹 작품이라 어떤 게임인지도 모르고 예전에 사놓고 방출하려고만 하다가 까먹고 아직 가지고 있는데 어떤 느낌인지 평이 궁금하네요ㅋㅋ

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간혹 아무때나 외치는걸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긴하네요!ㅋㅋ 덕분에 룰을 제대로 익히게 된것 같습니다!

그렇군요!ㅋㅋ 댓글 남겨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빅박스랑 일반은 높이가 다릅니다. 종족이 6개가 늘어나니 그만큼의 차이는 있겠죠? 만약 저 제품이 일반용이라면 저렇게 들어가고 윗부분에 공간이 많이 남을건데 거기에 남은것들을 지퍼백에 넣어서 쓴다면 가능은 할듯 한데 요즘 빅박스용 오거도 있으니 그걸 구입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테라빅박 오거 제작해서 쓰고있는데 없을때보다 세팅이 훨씬 편하긴 합니다!

라이팅 박스라는 업체가 있는데 오거 전문은 아니고 주문받아서 만들기도 하고 그러는데 상대적으로 좀 저렴합니다. 네이버에 라이팅박스 오거나이저 치면 쇼핑에 2개뜨는데 보고 참고해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사용은 안할거 같긴하네요^^;ㅋㅋㅋㅋㅋ

스팀키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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