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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트레킹 번호 받기 전에 오신거죠??
혹시 받으실때 배달하시는분에게 먼저 연락을 받으셨나요?
아니면 그냥 바로 문앞에 있었나요?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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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이 오신건가요?
트레킹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ㅠㅠ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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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는 사지마세요.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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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쓰는 5인이 베스트인데 대부분 2~3인돌리고 재미없다고 ㅠㅠ
외국과 국내의 순위가 크게 다른이유중 하나가 인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는 3인도 모으기 힘들거나 혹은 쓸모없이 8인이상 모이거나 해서 주로 2~3인 베스트 유로게임들과 마피아게임이 강세입니다. 특히 인원, 시간, 협력, 회의 이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rpg계열을 더욱더 국내에선 열악한거 같습니다.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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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썰 더 풀면 클랭크도 한글판나옵니다.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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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줄 한글판나온다고 했을때 찌라시니 뇌피셜이니 아무도 안믿었는데.. 이젠 믿어줄라나 모르겠군요.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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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가 꽤 나가서 포기했던 ㅠㅠ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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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그들은 모두 여기모여 이렇게 이야기톡을 하고 있습니다.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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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파되면 눈물나겠어요..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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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2판도 제발 ㅠㅠ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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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정도면 글룸 한글판도 언젠간 나올 희망정돈 있겠군요.
엄청난 대작에 단숨에 긱 1위, 거의 모든 상을 휩쓸었기에 가능성이 조금 더 생겼기를 기대해봅니다.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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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만드신분이 메뉴얼로 스캔을 하셨으면 일정한 값으로 보정해도 됩니다만.. 보통은 대부분 자동 색보정 스캔같은 옵션을 체크하고 스캔하시기때문에 스캐너가 멋대로 색을 이리저리 보정해서 페이지 마다 색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그럴땐 한장 한장 직접원본과 비교하며 프린트 하는게 좋습니다.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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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게임 4개정도 추천드립니다.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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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더 쓰자면 자료들이 원본에 비해 청색이 도는이유를 추축컨데
1.자료 만들었을 당시 화이트밸런스를 맞출때에 원본과 동일하게 맞추지 않고 정확한 중성회색으로만 맞춘 경우
2.혹은 자료의 색은 원본과 정확하나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게임원본의 색감이 노랗게 바랬을경우
크게 둘중하나라고 생각하며 1번 경우가 가장 유력합니다.
화이트 밸런스 맞출때 자료작업자가 맞추든 스캐너가 자동으로 맞추든 중성회색을 가장 회색에 가깝게 맞춰서 그렇습니다. 자료에 비해 원본이 화이트 밸런스가 살짝 노란기가 있는게 맞는이유가 원본 종이재질이 자체가 누런끼가 있는 종이라서 그렇습니다. 반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잉크젯 전용지등은 원본 재질에 비해 훨씬 푸른끼가 돕니다. 따라서 용지를 조금 누렇다 생각될만큼의 색을 가진 용지로 프린트하면 비슷하게 나오실겁니다. 혹은 지금사용하고 있으신 용지를 계속 쓰시려면 프린트시 화이트밸런스를 약간 누렇게 조절해서 출력하시면 됩니다만은 달리생각해보면 보드게임 용지자체가 누래서 발생하는 문제기때문에 오히려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값을 가진 자료가 게임개발자 혹은 일러스터가 만든 색과 동일할겁니다. 그랬던 원본이 중국 공장에서 생산때 용지기본색때문에 누래진거겠지만요. ㅎㅎ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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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비트 스켄해봐야 색보다 계조가 더 좋아집니다. 또한 고가의 16비트 출력 가능한 프린터가 있어야 하며 해봐야 크게 의미없습니다. 정확한 색감을 스캐너로 옮기려면 일단 100만원 이상의 전문 스캐너장비와 캘리브레이터로 캘리브레이션해서 색 매치를 해야 그나마 정확도가 높아지고 또한 프린터에서 출력해도 모니터의 색이 그대로 프린터와 일치하게 나오지않습니다. 이또한 역시 캘리브레이션해줘야 하고 역시 100만원이상의 전문 포토프린터와 고급포토용지 그리고 용지 프로파일 설정 등을 해줘야 보는 그대로의 색이 그나마 95%정도 일치되서 나올겁니다. 즉 색을 정확하게 맞춘다는건 일반인은 무리고 그냥 포토샵에서 색조, 활기, 밝기, 콘트라스트 이정도만 손봐서 눈으로봤을때 취향에 맞게 조절한뒤 프린터해가면서 손보다보면 어느정도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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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가능합니다.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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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4명모으는것도 힘든 반면 해외는 보드게이머들이 많아서 인원을 거의꽉체우고 하거든요. 사이쓰같은경우도 풀팟일경우 매우 재미있는데 자꾸 2~3인으로 진행하고 별로라거 하시는분들이 계시다보니 국내에선 재미없는 게임으로 소문이 나버려서요. 안타깝죠.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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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꿀팁이네요 ㅋ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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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별 내용도 아닌데 블라인드 되는경우 많이 보는데 허위신고도 좀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이글과 연계해서 달리생각하면 그런분들은 진짜 게임에서도 살짝 공격만 받아도 보복만 할거 같아서 어휴..
제 주위엔 그럼분들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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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맞습니다.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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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사이즈를 보유한 피아를 선호합니다. 이것저것 쓰면 나중에 교체나 보수할때 어디꺼 썼는지 모르거든요. 피아로 통일합니다.
가장 비선호 하는건 메이데이입니다. 셔플이 힘들정도로 너무 헐렁하고 얇아 카드가 너무 쉽게 빠지고 측면이 많이 남는관계로 셔플 많이하면 프로텍터가 울더라구요. 도미니언에 메이데이 썼다가 전부 다시 교체했습니다.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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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님이 맞습니다. 마지막 버리는것 까지했을때 손에 아무것도 없어야 합니다. 즉 카드 사용했을때 무조건 버릴카드 한장이 손에 있어야하고 버리는 행동을 할때 손에 든 한장을 버려야만 게임 종료가 됩니다.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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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고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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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박스를 봐야 더 정확합니다.
이렇게 봐선 모르겠네요.
허나 최근에 판매중인건 대부분 4판이라 봐도 됩니다.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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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알파고님을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군요 ㅎ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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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보기 좋아 졌군요.
1. 명작은 호불호 따질 필요가 있나 싶군요. 게임적인 가치는 이미 랭킹으로 입증받은거고 단지 취향이냐 아니냐의 문제 일뿐이죠. 더 풀어 쓰면 비틀즈의 음악을 지금시대에 호불호를 따져서 의미가 있겠냐는 겁니다. 그당시엔 최고 였고 지금은 전설이죠. 아콜을 지금 판단하기엔 이미 많은 아류작과 더 다듬은 게임들이 많이 나온지라 지금 상황에서 따질게 있나 싶고 오히려 지금까지도 순위에서 내려오지않고 있는게 이미 호불호를 뛰어넘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2.위에 말씀 드렸듯 시대가 지나 많은 아류작과 다듬고 다듬은 비슷한 게임류가 많이 나왔고 그당시엔 빡빡하고 어려웠던것이 지금은 축에도 못끼죠.
시간이 흐르면서 플레이어도 발전하기 때문일겁니다.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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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화와 함께 꿈의게임 ㅠㅠ
모두 소유중인데 언어때문에 하질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네요.
부럽습니다 ㅎ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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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자체가 그러하고 플레이 기록보면 횟수 나오자나요. 그것만 참조해도 다른사람들은 아콜 어찌생각하고 얼마나 플레이하는지 나오지 않나요?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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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 해보셨나요? 8살아이가 하면 모를까 솔찍히 비추입니다. 한두판하면 전혀 안하실걸요.. 도미니언을 하세요. 이건 카드게임인데 할리갈리랑은 전혀다르구요. 리플레이는 당연히 훨씬 좋구요. 세계적으로도 전설로 남을 게임이죠. 덱빌딩 시스템의 시초라서 이게임을 알아두면 클랭크같은 게임들도 쉽게 배우고 하실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이득이라는거죠.
2018-02-28
CBDC
저 자격증으로 머하는거에요?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