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cher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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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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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다. -시사상식사전-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다. -한경 경제용어 사전- 이젠 하다하다 단어도 바꾸려드시네? 어원으로 따지는 게 아니라 한국사회에서 통용되는 의미로 얘기한 건데 또 틈새 지식 자랑하려들쥬? ㅠㅠ 니가 좋아하는 위키들에서 퍼왔으니 참고 ^^

Lol how can you talk about your English being good enough to be a translator or an interpreter if you can’t write a single sentence without grammatical and/or syntactical mistakes? You’re the one whose mouth reeks with all the shit you spit out under my post. Couldn’t just move on, could you? Not a single translator would translate this badly. Get a life you petty bitch 그렇게 자랑하던 영어 실력조차 비지니스에선 쓸 수 조차 없고 일상에서도 싸구려 취급받을 수준이네? ㅋㅋㅋ 니 말대로 스타트업 서류 탈락하는 사람한테 문법 지적 받을 정도의 영어가 니 최종 병기면 말 다 했다. 트롤짓 그만 하고 공부나 더 해라 ㅋㅋㅋ 와중에 영어로도 철자 실수하는 일관성은 인정해드림

흥미로운 사실1: 그런 적 있는데용으로 일관하는 것은 본인이디 법대 다니는뒈용? 유학했는뒈용? 여친있는뒈용? 영어잘하는뒈용? 번역일해봤는뒈용? 자신을 몸소 비판하고 계시는 그대의 양심은 어디에? ㅎㅎ

영어 잘한다고 했지만 스타트업이 기업을 포함하는 단어기 때문에 스타트업기업이라고 하면 동의어 반복인 것조차 모름 = 기본 상식도 많이 부족하고 한국어와 영어 둘 다 못함

흥분해서 회사 이름까지 바꾸고 마켓팅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단어를 만드시는 최 씨(추정 연령 10세 미만) 팩트1: 최 씨는 기본적인 문서 작성조차 어려워 취업은 커녕 지원조차 못해봄

팩트: 부계 여부와 가입일은 상관 없음 = 또 다시 자신의 지능을 인증하시는 방구석 판사 최 씨 인증 요구하는 행위 비판하더니 지가 함 = 줏대 없음

이제 본인이 만들 수 있는 문장이 바닥나서 베끼기 시작함, 여전히 본인의 말은 전혀 증명할 줄 모름 = 지능 인증

욕하는 사람 너랑 니 부계 밖에 없음 오히려 본인이 다른 분들과 싸우는 중 지가 욕 먹고 있는 건 생각 못함 ㅋㅋ 본인 정보 공개에 소극적 = 스펙 자랑 실컷했지만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한 수준이거나 거짓말 영어 잘한다고 주장하며 작업 시작했다고 쓴 글을 자랑함 = 결과물 없음, 뭔가 해낸 적도 그럴 능력도 의지도 없음 실제 판결이 끝난 사례를 부정함 = 법 공부 한 적 없음 지능이 의심스러운 의사소통 능력, 간단한 문장도 해석 못하는 언어 수준 = 방구석 밖으로 나가기도 어려워 보임

뭔 사람들이 의심을 해 ㅋㅋㅋ 본인이 여태 한 헛소리들이 제일 의심스럽구만 방구석에서 혼자 쉐도우 복싱하면서 툭하면 아군 있는 척 하네 ㅋㅋㅋ 다섯 명이 대여섯 명 범주에 안 들어간다고 하질 않나 ㅋㅋㅋㅋ

뭔소리야 ㅋㅋㅋ 아직 일 하고 있다는데 또 문맥 파악 못 하고 헛소리하네

증명을 못 한다 = 다 거짓말이다 본인이 욕하는 행동을 직접 한다 = 양심 없는 저능아다

하다하다 상상 속 여친까지 처 만드시네 ㅋㅋㅋㅋ 바로 몇 분 전까지 보라 들어와서 댓글 달더니 갑자기 뭔 데이트? 데이트 코스가 둘이 앉아서 악플 다는 건가요? 법대 전공이라더니 가져온 자료가 고작 위키에 바로 뜨는 자료ㅋㅋㅋㅋ 대학에선 뭘 배웠냐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 사례 경험자라고 한참 전에 얘기했는데 왜 처음 듣는 척 하지? 허언증도 모자라 치매도 있나 보네. 애초에 실제 판결까지 난 사례조차 받아들일 지식이 없는 거 보면 가상의 법대 수준 나오죠? ㅉㅉ

하루종일 검색하느라 수고했네 ㅋㅋ 법대 안 나와도 그정도 검색은 가능할텐데 기껏 찾아온 게 14년 된 판결 ㅋㅋㅋㅋㅋ 겨우 찾아낸 게 그거임? 검색 능력조차 하급 ㅠㅠ 한국어가 서툴어서 그런가? 내가 바로 불과 몇 년 전, 아이디만으로 수사 들어가서 개인 특정하고 처벌까지 간 케이스의 고소인이니 아는 척 작작하고 공부 더 하세요 ^^ 그래 갖고 졸업하겠어여 방구석 판사님?

논점 못 잡고 말귀 못 알아듣고 자기가 한 말에 스스로 반박하는 건 그쪽이죠 ㅎㅎ

보이스 피싱 ㅋㅋㅋㅋ 법대 다니시는 분이 그정도 사기도 대응 못해요? 사회성 부족, 허언증, 망상 증세까지 아주 골고루 갖추셨네 ㅎㅎ

저능한 비호감 찐따한테 열등감 느낄 일 없고요. 실컷 허언 떠들고 증명은 하나도 못하는 그쪽이 한심한 종자일 뿐이죠 ㅎ

전혀요. 직장 있는 상태에서 이직 안 해보셨나봐요?

작업 시작했다는 글 하나로 언어 능력을 증명하려고 한 건 본인인데 뭔 소리? 한 달 넘게 결과물이 안 나오면 그게 실력인 거지 무슨 변명을 그렇게 구차하게 해요? ㅎㅎ 유학 갔다 온 거 포함, 본인이 한 말 한 개도 믿은 적 없어요. 연애 능력 지적하지만 정작 본인은 모쏠에 친구조차 없고, 법학 전공했지만 기본적인 사례만으로도 부정되는 전공 지식수준에 유학 다녀왔는데 한국어, 영어 다 허접하고... 애초에 유학해서 한국어 실력이 형편없다는 건 무슨 논리인지 ㅋㅋㅋ 인증하란 말엔 아무 말도 못 하고...거짓말에 현실 부정 말고는 증명된 게 하나도 없네요. 자괴감 안 들어요?

본업 있고, 구매하려고 들르던 사이트인데 판매도 하게 될 거 같아 가입했다고 얘기했습니다. 틈틈이 들러서 수준 떨어지는 사람이랑 합 맞추고 계신 거 보면 남에게 시간 아껴라, 공부하라 조언할 입장은 아닌 것 같네요 ㅎㅎ 다른 분들에게 인성 지적도 받으셨죠?

초등학생만도 못한 한국어 수준으로 무슨 통역 번역? ㅋㅋㅋ 글 올린 거 보니까 첫 한글화라 헤맨다는 게 다인데?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붓 한 번 잡아보고 화가라고 하는 수준이네. 그 정도 분량을 한 달 동안 붙잡고 있을 정도면 실력 알만합니다. 통번역 회사에서 일한 적 있는데, 그쪽 정도 실력이면 알바로도 안 뽑아요. 법학 전공하고 명예 훼손도 제대로 몰라, 유학하고 통번역 했다는데 어디서 무슨 일했는지 인증도 못 해... 망상 속에서 사는 거 보니 동정심이 생기네요!

여태 확신에 차서 얘기더니 사례 알려주니까 가능성이 있단 식으로 말 바꾼 걸 지적하는데 무슨 딴소리인지? 경험한 사례를 알려줬는데 뭐가 생각만큼 단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건지? 그렇게 돌아갔는데요 ^^ 익명이면 처벌 안 된다면서요. 처벌 됐다니까요? 애초에 뜻 없는 글에 공익성이니 범죄 드립 시작한 건 본인인데 무슨 헛소리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건지... 앞뒤 안 맞는 소리 작작 하세요.

유학은 무슨 ㅋㅋ 한국어 수준 보면 영어 수준도 답 나오네요. 기본적인 문장도 제대로 못 만드시겠죠 ㅋㅋ 그쪽 신상 전혀 관심 없고요. 자신을 특정하지 않고 얘기한다고 발악하시길래 본인은 다른 지 인증해보라는 건데 왜 딴 소리인지? 여태 허언으로 얘기한 거 티날까봐 겁나죠?

'저'처럼 첫 글을, 부'개'정 본인이 기본적인 부사와 단어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고 부자연스러운 문장만 반복하는데, 그걸 지적하니까 이해 못하는 거지? 라고 반박하는 수준... 초등학교 교육 과정부터 다시 밟으셔야 할 듯...^^

20대 중반이겠죠 20살 중반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장 구사 자체가 안 되는데 무슨 논리요? 그쪽 나이 그렇게 어리지도 않아요. 정신 차리고 사세요. 말하는 거 보면 중학생 이하인데 어디 대학에서 법학 전공하는지 인증 해보라니까요?

모든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게 무슨 말인지 ㅋㅋㅋ 본인이 정상이 아닌데 타인이 정상인 지는 어떻게 판단해요? 신기하네

한 줄만 읽어도 본인이 헛소리한 게 드러나니 당황한 거겠죠. 갑분싸 뜻 급하게 검색해보고 아는 척 하는 것도 웃겨요 ㅋㅋㅋ 유행어 아무리 공부해봤자 뒤쳐진 본인의 대인 관계 능력에는 아무런 도움 안 됩니다... 사람 자체가 비호감이거든요.

제 주변에 보드게임 카페 다니고 보드게임 좋아하지만 보드라이프는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요...;; 본인이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무슨 세상의 전부인 줄 아시나봐요.

안 읽어보고 개떡 같은지 어떻게 판단해요? ㅋㅋ 읽어 본 거 다 티 나요...할 말 없으니 안 읽겠다고 우기는 건 정말 참신하게 불쌍하네요... ㅋㅋ 숫자도 못 세, 연애도 못 해봤어, 인기도 없어... 근데 짧은 글 읽을 인내심도 없네. 생각 보다 불쌍한 인생일세...ㅠㅠ

말을 할 때 아무 논리도 없는데 비꼬기만 하고, 본인도 학생인 주제에 취준생을 깎아내리네요. 뜬금없이 깎아내리는 건 진짜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혹시 사람 잘 믿다가 나중에 통수 맞고 주변 사람한테 사람 보는 눈 없다는 얘기 많이 듣지 않으세요? 이런 소리는 뜬금없이 왜 하는 거예요? 다 본인 경험담 같은데...

논리와 지성을 논하시는 분이 한 문단 수준의 글도 못 읽으시네요 ㅋㅋ 요약해드릴게요. 그렇게 잘나셨으면 어디에서 무슨 일 하시는지 공개해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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