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팔로우
1
10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2
9.5
루트
2~4인
60~90분
3.81
3
9.2
두 도시 사이에서
1~7인
25분
1.82
흔한 드래프트 게임이지만 결코 흔하지않은 게임 방식
내 옆사람들과 팀이긴히지만 점수계산에선 결국 혼자만 살아남는다.
게임 시작전 앉는 자리를 정하는 순간부터 점수 계산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 얘기할거리가 많아서 처음 만나 어색함을 풀기에 완벽한 게임이다.
내 옆사람들과 팀이긴히지만 점수계산에선 결국 혼자만 살아남는다.
게임 시작전 앉는 자리를 정하는 순간부터 점수 계산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 얘기할거리가 많아서 처음 만나 어색함을 풀기에 완벽한 게임이다.
4
9.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5
9.0
미플 서커스
2~5인
45분
1.41
누구와 해도 재밌는 테마의 게임.
남이 쌓은게 무너질때 빵빵터지는게 포인트!
남이 쌓은게 무너질때 빵빵터지는게 포인트!
6
9.0
센추리: 골렘 에디션
2~5인
30~45분
1.69
센추리 향신료의 길 보다 훨씬 예쁘고 귀엽다.
7
9.0
산토리니
2~4인
20분
1.72
8
8.7
디즈니 빌러너스: 최악의 것이 모든 것을 가져간다
2~6인
45~120분
2.48
컴포와 카드들이 테마에 몰입하기 좋다
하지만 한글화 자료가 구하기 어렵고 완성도도 별로..
악당마다 밸런스가 좀 안맞고 카드 운빨이 너무 심하다.
어떤 악당은 딱 한장있는 그 카드가 안나오면 게임 끝까지 희망이 없다는게 심하다고 느껴질정도.
그래도 디즈니 팬이라면 필수 구매라고 생각
하지만 한글화 자료가 구하기 어렵고 완성도도 별로..
악당마다 밸런스가 좀 안맞고 카드 운빨이 너무 심하다.
어떤 악당은 딱 한장있는 그 카드가 안나오면 게임 끝까지 희망이 없다는게 심하다고 느껴질정도.
그래도 디즈니 팬이라면 필수 구매라고 생각
9
8.0
왓슨 & 홈즈
2~7인
45~75분
2.14
추리게임 이면서 파티게임의 요소도있고 경쟁요소도 있다는게 특징.
시나리오는 훌륭하지만 추리 고인물이 아니고서야 답을 맞추기 힘들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소한것이 중요한 열쇠가 된다.
물론 현실에서 수사가 그렇겠지만 오직 글로만 모든걸 추리해야하는 이 게임에서는 힘들다
시나리오는 훌륭하지만 추리 고인물이 아니고서야 답을 맞추기 힘들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소한것이 중요한 열쇠가 된다.
물론 현실에서 수사가 그렇겠지만 오직 글로만 모든걸 추리해야하는 이 게임에서는 힘들다
10
8.0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11
8.0
사건의 재구성
1~4인
60~90분
2.06
12
8.0
클랭크!
2~4인
30~60분
2.23
13
7.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14
7.0
아줄
2~4인
30~45분
1.77
15
7.0
아줄: 신트라의 스테인드 글라스
2~4인
30~45분
2.01
16
7.0
드렉사우
2~4인
10분
1.05
17
7.0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잔잔하니 카페에서 연인끼리 하기에 좋다.
하지만 너무 잔잔해서 심심할수있다는게 단점.
하지만 너무 잔잔해서 심심할수있다는게 단점.
18
7.0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이뻐서 혹하는 게임이지만 견제가 심하고 운적인 요소도 심해서 원하는대로 안되었을때 생기는 속상함이 크다.
19
7.0
뒤죽박죽 서커스
2~4인
15분
1.13
보드게임 카페에서 3인이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때 짧고 재밌게 할수있는게 장점.
20
7.0
티키 토플
2~4인
20분
1.29
머리 쓰는걸 좋아하고 눈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과 하면 4인 best.
그러나 극한의 파티게이머와 한다면 흥미를 갖지않아 게임내내 모두가 별로 즐겁지않다.
그러나 극한의 파티게이머와 한다면 흥미를 갖지않아 게임내내 모두가 별로 즐겁지않다.
21
6.5
기즈모
2~4인
40~50분
2.02
22
6.5
요기
3~12인
15~20분
1.27
컴포도 알록달록하니 이뻐서 남녀노소 좋아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