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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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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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커버게 사장님 마스크쓰고 휠체어앉아 나와 해명하실수도...? "거마... 제가 고질병이도져 회사를 못돌봤더니 잠깐사이 개판이되어 송구합니다...콜록 콜록!..."

사람과 페미를 이었네요 어떤 변명을 한다치더리도 과연 그해명이 저희들 아니, 저의 불신을 해소시켜 줄만한 해명이 나올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해명했으니 이제 됐다~...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태를 이만큼 키운 다음의 해명은 불보듯 뻔한 해명일꺼란 입장입니다.

진지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바란건 언제 누가 먼저썻고 누가쓰고 안쓰고를 떠나 제 질문은 많은 다수의 시람들이 불편해 함에도 왜 그단어를 써야하느냐는 질문입니다. 누가썻던 먼저사용했던 그래서 그게 사회적 약속이된 단어입니까? 그렇지않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는데 이걸 보드게임, 즉 상품에 사용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여성분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취지로 만들어져 좋은 뜻이니 다수의 다른사람은 불쾌함에도 사용한다는게 맞는 이치입니까? 얼마전 장애자분들이 지하철 붙잡아두고 시위한건 아시나요?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다수의 일반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위가 잘한 행동일까요? https://youtube.com/shorts/_YGYLyDNmu4?si=fOh8cSOzk9AvTOQB 제가 왜 불쾌하느냐고요.? 제가 최근올린 게시글 보셨나요? 보셨으면 이런 질문이 쉬이 안나오실텐데... 근데 아까 보셨다면서요 근데도 또 설명을 드려야하나요? 아까 제가 잠재적 가해자라한말이 뭔뜻인지는 아세요? 제답은 제게시글들을 보시고 제가 왜 혐오하는지 판단하세요

마 내한텐 대답도 안했다 아이가

넌 내질문에 대답도 안했잖아 니 지금껏 논리대로 사회적 약속도안된 완경을 여러사람이 불쾌해 함에도 왜꼭 그걸 써야하냐고 그것도 아이들도 즐기는 보드게임에 3가지 이유를 니논리로 말해보라니까 그럼 상대해 준다고 어줍게 언제 완경이 나왔니 어쩌니 하지말고 여러사람을 불편하게 만들면서도 써야하는 이유! 그걸 대라고

모시야 니게시글 파라고 그러면 알아서 다 상대해준다고 여기서 깐족거리지 마시고

sosososo님에게

모지ㄹ..아니 모시에게 이젠 뎃글 달지마시죠

어이 잠재적 가해자양반 사회적 약속이된 단어도 아닌걸 여러사람이 불쾌함에도 왜 꼭 써야하는지 10가지 이유를 대봐 아니 3가지만 니 논리로 이야기해봐 그럼 상대해줄께

우쭈쭈~그랬쪄용 말이 안통했쪄용~

송파구불기둥님에게

진지하게 답하지 마셔요 일부러 깐족거리는 건데

그냥 지금끼지 논쟁한 게시글,댓글보고와요 물어보지말고요 했던이야기 자꾸 반복하게하지말고요 아이디 새로파서 자꾸 깐족 깐족 튀어나오지말고요 차라리 다른 반대자들처럼 자기 게시글파서 당당히 주장을 하시던가 내게시글만봐도 이미 답해놨으니 보라고요 잠재적 가해자같은 양반아

당신말대로면 여러사람이 불편해하는 단어를 왜 굳이 써야하는지부터좀 논리적으로 설명바람

astronomian님에게

당체 뭔소리인지 이해못해 가만있던 1인...

생각하는라이언님에게

하트 10개 누루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갑니다

핑퐁님에게

핑퐁님 혹시 제가올린 게시글 보셨나요? 핵심을 찝으신 문장은 잘못집으셔도 한참 잘못 집으신거같은데요. 보드게임일 뿐인데 의학용어가 모두 안맞아도 됩니다. 내용 전달만 제대로 되면요 자신들은 완경이란 단어까지 사용해가며 천룡인 흉내 내려면서 남성들은 잠재적 가해자로 지정하려는 정신나간 무리들이 주장하는 단어를 굳이 수용해서 그들에게 왜 필요없는 더 큰 힘을 실어주려냐는거죠 조롱은 잘못된건 맞지만 그들을 옹호하는 사람들 또한 그들과 다르지않다 보여지기에 격노를 하는겁니다. 맘껏 사용하시라고요. 다만 아이들도 접하는 보드게임 상품에 그런 사상이 담긴 제품을 팔지말라는 겁니다.

큐브님에게

강건페미 ㅡ 대놓고 남협을한다. 온건페미 ㅡ 뒤에서 은근슬쩍 남혐한다. 강건이니 온건이니 누가 정해놓은건지도 모르지만 전 똑같이 봅니다.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라 칭한다는게 남혐이 없는 제정신 가진 사람 머리에서 나올 소리라곤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요 그것도 나라가 공인한 단체에서 중학생 성교육 교재로 사용한다는게 제정신이라곤 생각이 안듭니다. 지들은 완경이라며 완성된 사람인양 고고한 존재로 치장하면서 뒤로는 남성들에겐 잠재적 가해자라는 범죄자 프레임 씌우는 그들에 짓꺼리를 수용하라고요!? 어디 이것도 함 스윗~허게 인정하며 저에게 반박해줄분 기다렸는데... 반박없는거보니 다들 시민적 의무를 제대로 하지 못했나 봅니다.

라마나타님에게

이쯤되믄 완경이 정식 의학용어로 채택될때까지 함 버텨보자~ 하는 의도는 아닌가?...싶은 생각마져 드네요

맨두님에게

보고있음.. 그냥 답~답~...합니다 언젠간 모든 남성들이 잠재적 가해자란말로 불리우게 될지도...몇몇 여성들이 듣기좋다고 우겨서요

마하님에게

저도 깜놀요.... 왜이런지

베짱없는베짱이님에게

영상에나오는 시민적 의무를 잘 지키는 분들만 반론하시기를....

존맛탱님에게

더이상 이해시키고 싶지도않네요 불쾌하니 이럽니다. 저도 자영업자지만 남녀노소 모두방문하는 업장입니다 그런 와중에 제정신인이상 여성분들 듣기좋으라고 남성분들이 불쾌해하는 단어를 굳이!? 사용하진 않습니다 왜 남을 불쾌하게 하면서까지 특정집단만 듣기좋은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거죠? 몇몇 여성들이 듣기좋은 말이니 더많은 남성분들 및 다른 여성분들은 불쾌해도 상관없다는건 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육빔님에게

냉철하면서도 강력한 내용이네요 저도 페미혹은 옹호자들이 이기는 영상을 한번도 못봤네요. 기껏해야 어거지 우기기로 했던말 되플이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정도.. 한남 돌려까기는 심증은 가는데.. 우기면 답없기에 냅둡니다.

우당당보드게임님 결국 저를 차단하셨네? 자기딸램에게 자신의모습 이야기하는건 쪽팔리신가? 세상의 모든 부조리에 입닥하고있다 그거에 소리내는 사람들에게 어그로 끌라고 잘 가르치셔요~ 한때는 랩터도 소개해주어 나도 재미있게 즐겨 참 고맙다...싶었는데 각자의 신념을떠나 당신의 인성은 나와는 맞지않는 사람인듯합니다. 아...차단하면 어차피 이글도 못볼라나...

Rirefunny 님에게

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 전 늦은밥먹다 뿜었네요

태사자님에게

커보게에 타격은 미미할지라도 다른 게임업체들이라도 이번사태를 잘 직시해 준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차나한잔님에게

와~ 관대하시네요 다음주까지 해명을 기다리시고... 전 사실 일말의 기대조차 안하고있네요 물론, 해명을 기다리긴 하지만 그것이 그네들에 대한 용서가아닌 어디뭐라 변명하는지 쫌 함 보자!..란 개념에 가깝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제가 볼때도 저희들?을 우습게 보지않는이상 이렇게까지 할수없다는 생각이네요 생각보다 타격이 크지않다 판단한거겠죠

핑퐁님에게

핑퐁님은 자료에 대해 집중을 하시는군요 페미들이 이마에 나 페미요~하고 붙이고 다니진않죠. 밖에 생활할때도 자신이 페미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사람 몇 없습니다. 완경을 페미들이 주체적으로 인용한다는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도요 하다못해 유트브에 폐경치면 나오는 의사들이 왜그렇게 조심스럽게 완경,폐경에대해 이야기할까요? 일반 50대 아주머니들이 우루루 몰려가 댓글 테러를 하는게 무서워서요? 일단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라는 겁니다. 그걸 부정하려고만, 증거를 꼭 찾으려고만 하지 마시고요 그럼에도 난 확실한 증거가 없는이상 믿지않는다 하시면 그렇게하세요 이렇듯 님과 저의 페미에대한 인식에 질은 다릅니다. 헌데 그렇다고 많은 사람이 불편해하는 단어를 굳이 변호하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어찌됐든 정식으로 의학용어로 채택된 단어는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굳이 불쾌감을 주면서까지 그단어를 꼭 유지하는게 맞느냐는 겁니다. 왜 그렇게 불쾌해 하는지는 입장의 차이다보니 논쟁만 되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지금의 핑퐁님은 중간 입장에서 변론하시다 다른 분들의(저포함) 무자비한 공격에 더 오기가 생기신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사실 듭니다.

빅피쉬님에게

개돼지도 아니고 스티커붙이면 끝? 번역을 잘못해놓고 아무해명이 없으니 이러는 거지요~ 그래서 개돼지 아니라고 목소리를 내는 거지요~

핑퐁님에게

저희입장은 단어자체의문제가 아니라 단어뒤에있는 페미라는건 아실테고요 병원에서 쓰는 선생님이 계시던,중년 여성이있던 판매하는 상품에 완경이라 표기된겁니다. 님 입장처럼 무엇을 쓰던 상관 없다할수도있지만 사회공동체는 독재가 아닌이상 보통 소수보단 더많은 사람의 이득을위해 돌아갑니다. 물론, 소수를 무시가아닌 챙겨야할 부분이고 무조건 다수가 정의는 아니지만 소수보단 다수를위한 정책이 더 나은 정책일겁니다 그뒤에 여유가되면 소수자들을 챙기던 해야하고요. 헌데 지금상황은 이유를 떠나 소수를위한 단어로인해 다수가 불쾌하고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내아내, 내어머니가 좋다하여 완경을 그대로 써야한다는 주장은 좀 이기적인 생각이지 않을까요? 페미에대헤 얼만큼 중대하게 바라보느냐의 시점에따라 핑폭님과 저의 입장은 다릅니다. 그럼 이정도의 큰 사건이될만큼, 불쾌하다 느끼는 사람이 더 많다는거 아닐까요? 그럼에도 어디병원 원장은 쓰기에... 내주변사람들은 완경이좋다길래... 우기며 다수를 불쾌하게 유지하는게 옳은 결과일까요? (오타많아 죄송합니다)

핑퐁님에게

핑퐁님 제가 핑퐁님 처음 글이 기억안나서 그러는데 완경을 그렇게 고집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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