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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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냐님에게
어차피 중고판매가가....지금 밀봉이나 1~3회플이나 너무 저렴하게 나오는데 이왕이면 찍먹 한번 해보시고 판단하셔요^^ 오히려 밀봉은 비스트 이동카드 불량 이슈가있어 판매하고도 불안할수있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하우스룰 안착하고, 커스텀 스토리 만들게되면 공유하겠습니다
2024-09-14
제이님에게
공감이되신다니 감사합니다^^*
3인플만 하기에 보드한면만 사용하기에 더 아쉽네요.
작가분이 올린 영상속에선 북부에서 남동쪽 한쪽만
제하고 3지역을 사용해 3인플로도 플레이가능하다?라는말을 들었었는데 아무래도 맵이 넓어지면 헌터쪽이 많이 불리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ㅡ..ㅜ
필요한 조치는 생각한게 있는데.. 이번 연휴때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2024-09-14
허뚱님에게
아.... 공용배는 프로모였나요? 생각없이 계속 사용해왔는데...ㅡ..ㅜ
2024-09-13
리오님에게
저도 라마님 영상보고 관심이 갔었는데....
사진 확대해서보니...
진심 망루버섯과 마법버섯은 계속보다보믄
버섯 공포증 생길듯하네요ㅡ..ㅜ
2024-09-09
허뚱님에게
룬카드는 효과 둘째치고 점수가 낮아 굳이 아까운 일꾼 배치하기 뻐쩍 찌근하더라고요
룬카드,숙명카드 점수는 해당점수의 따불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024-09-08
Stealduck님에게
제생각에도 시청률이 안나올듯하네요
보드게임을 즐김에도 유투버분들에 1시간정도에 플레이 영상인경우에도 내가 관심이있는 게임이거나 소지한 게임이 아닌이상 10분이상 시청하기 힘들더라고요
2024-09-08
물의요정삼다수2님에게
첫번째 늑대사진은 비운에 비스트가 연상되네요 ㅋ
2024-09-06
하쿠바님에게
게임을 120% 더 재미나게 즐기시네요^^
2024-09-05
블루문특급님에게
와~~ 나온단 이야기들었는데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네요
2024-08-31
BOGOBOGO님에게
저도 항시 3인플인데 그중 재미있던게임은
레지사이드, 사과사냥, 캐치더넘버 그리고 알마도라 추천합니다.(알마도라는 생각보다 꽤 전략이 필요합니다)
젝스님트는 갠적으로 재미있게 즐겼는데 3인플시엔
카드 6장이아닌 5장이 채워진경우 그카드들을 모두 가져가는거로해야 그나마 늘어지지 않더라고요
2024-08-30
YUA님에게
안도르는 사실 초반 아이들과 별빛방패까지는 신나게 돌린후엔 2판 북부여정은 아직 돌리지도않고있지만...
한글판이라면 무조건 소장하고픈 애장품이네요
판타지, rpg겜을 좋아하다보니 안도르에 맵을 보고있노라면 재미를떠나 괜시리 그냥 웅장해져요 ㅋ
3판(위사진 맨 왼쪽꺼)까지만이라도 한글판이 나왔으면....ㅡ..ㅜ
2024-08-30
멋남님에게
ㅋㅋㅋ 룰북읽는거 별루 안좋아하는데 신박하네요
2024-08-30
로또아빠님에게
저는 작은 간단한 카드게임도 2달이상 안하면 다시 룰북봐야하는...ㅠㅠ
그땜에 멋모르고 메나 구매했다 넘겼더랬죠...
그뒤론 3점이상넘어가는 긱웨이트는 웬만함 거들떠도 안보려합니다
2024-08-23
바밤바님에게
와... 증말 테마가 원피스랑도 찰떡이네요
다인플이 좋은게임이라 항시 인원수땜에 구입안한게임인데.. 이거라면 솔직히 컬렉션으로라도 구매하고플 정도네요
2024-08-23
souls님에게
저도 초창기 한밤과 쿠를하면서 너무큰 재미를느껴
간단한 블러핑카드게임들을 꽤 구매해보았는데 그중
재미있던게임은
●코요테(4~7인)
●캐치더넘버(3~4인)
●사과사냥(3~4인)
●알마도라(3~4인)
4가지정도네요 알마도라는 완전한 블러핑이라기보단
블러핑이 가미된 영향력게임인데 저에겐 3~4인플
최애겜임중 하나입니다
물론, 다회플즐기다보니 병력 토큰 몇개는 좀 수정해
다른 기능도 넣어 즐깁니다.
2024-08-21
브닝님에게
저도 볼륨대비 너무 답답함에 큰재미는 못느꼈네요
화이트채플류처럼 쫒고 쫒기며 거기에 전투까지하는 환타지테마라 너무 기대를 한거였는지...
몬스터라면 좀더 쫄깃하긴하나 헌터입장에선 답답함에 극치였습니다.
카드 드레프트는 전략성이라기보단 게임흐름을 끊기에 충분했고 중간 중간 너무 시간만 잡아먹는 느낌에 언급하신 컴포,보드판의 퀄리티는 정말이지...
네~댓번 펼쳐보았을 뿐인데... 보드판이 너덜 너덜...
사람마다 재미의 차이는 있겠지만 게임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한 기대하는분들이 그리많지는 않을듯도 합니다. (중고로 얼마에 거래되는지도보면 대충 감이옵니다)
2024-07-31
단호박정식님에게
응 너가 최고야~~ 난 븅신이고
ㅋㅋㅋㅋ존노 잼있네
에휴.... 예~전 내가 너따위에 맘상한거 생각하믄...ㅋ 그땐 내가 순진했다. 따슥아
야 글고 이젠 내 예전 게시글에 토달던가 너가 따로 게시글퍼
여서 자꾸 떠드는것도 아닌거같다
내 게시글에 댓글달어~~~ㅋㅋㅋ
(잼있으니까 계속 해볼라면 해봐. 단, 여선 이제 그만 떠들자 )
2024-07-29
준10님에게
저도 메나는 정말 잘만든 게임인건 인정하지만 헷갈리는 복잡한 게임룰은물론
다수의적과 데미지 계산에있어 너무 힘들어 떠나보낸 아이입니다.(세팅도 너무나 번거롭고요...)
진짜 광저나 가땅처럼 앱의 도움을 좀 받았다면 어땠을지...
사실상 게임 느낌으론 던전이나 유적지같은데를 탐사하는 느낌도 크게 들지않았네요. 거이 비슷한 체계라... 앱운용으로 조큼은 다룬 이미지만 보여줬다면 그느낌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정말 아쉽긴 합니다.
2024-07-29
하쿠바님에게
그만큼 믿을수있는 분이란 이야기겠죠~~^^
2024-07-29
단호박정식님에게
~ you win! ~
이~야 우리호박이가 달라졌어요~
그래도 끝까지 존칭으로 써주는구나야~
그래! 넌 더 발전할수있다니까! "힘! 내라!"
근데 마딱 아딱은 알아도 주딱은 뭔말인지 난 모르것다 쉐복?.. 이것도 뭔말인지...ㅡ..ㅡ;;;
암튼 나 가슴에 상처 받았으니까 너에 승리야.
이제 고만하고 승리에 기쁨을 만끽하며 오늘밤 푹~~~ 자라~
2024-07-29
단호박정식님에게
에구~ 우리 호박이 화났쪄영?
언제는 거기 대장이라더니 출신이라고 바꾸네?ㅋㅋ
초창기엔 부겔이 정보는 빠르다기에 두번 자료찾아볼까싶어 들어가본적은 있는데 글이나 댓글들보니 도저히 활동하고픈맘 없어서 눈팅조금하다 나온게 다거든요? 그뒤론 들어가보도안했고요 못믿겠음 나다싶은 넘들있음 붙잡고 너 잘하는대로 신나게 드잡이질 하시던가요
글고 보라 좀 오래 해본사람들이면 너야말로 쓰레기통 출신인거 다알고 차단도 많이당한거로 아는데 왜자꾸 다 너 같은 사람인양 몰아가니 응?
"떽! 그럼못써"
언제까지 니 장단에 놀아나 부들 부들 거릴줄 알았니?(니땜에 멘탈이 좀 강화되더라 ㅋㅋ)
글고 남에 게글에서 쓸떼없이 시비털지말고
직접 게시글 올려서 시비를 털던가 그럼 맘껏 상대해줄께
2024-07-29
아빠참새님에게
사과사냥이요
첫번은 자기길 만들다가도 두번째플때부턴
못먹어도 겐세이로 가더라고요
2024-07-28
단호박정식님에게
아유~ 우리 호박이 오랜만이네~
그동안 심심해서 어찌 지냈는가 모르갑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들이박는건
여전하네그려
그리고 인간아 생각을 좀해봐. 나이 반평생 쳐묵은넘이 그런데서 멘탈 부여잡고 활동하고 싶것니?ㅋㅋㅋ
2024-07-28
deep님에게
글쵸..쫌 막나갔죠잉^^;;;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07-28
백시
아니 여기 남 위로하는데까지와서 뭔 또 토달고 싶으세요? ㅡ..ㅡ;;;
2024-07-28
치즈히어로님에게
라져!
2024-07-28
Cowtree님에게
딕싯은 다떠나 ... 리플성이 ㅠㅠ
고정멤버라면 지갑터는 하마이죠...
2024-07-28
양념곱창님에게
엥간히 하세요 뭔 취미를 이딴일로 접어요 ㅋ
저도 쓸떼없이 나댄건 있었지만 시간차 오류는 펙트만 뜯어보면 님 잘못이 아닙니다.
왜 쓸떼없이 자괴망상이세요
여기 개념없는 사람들 몇이 후드려까니까 멘탈 나가세요?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려고...)
저도 여서 게시글 몇개없는 상태에서 욕 바가지로 두어차례 얻어먹었었는데 걍 신경쓰지마세요 다들 지들 세상속 존재에서 뱅댕이 소갈딱지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걍 여기 넘들 몇은 지신념에 ㅁㅊ넘들이라 생각하시고 무시하고 지내셔요
그게 속편합니다
2024-07-28
라마나타님에게
솔직히 말씀드림 저도 라마님 구독자이고 알림신청까지 한 상태이며 다떠나 국내 보드게임 유투버님들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그분들 거이 모두 마찮가지입니다.
물론, 자영업이다보니 실시간엔 들어갔다 손님오면 나왔다... 집에선 아이들보랴 청소하랴 눈치보다보니 들락날락하는 날파리같은 구독자네요^^;;;
일단 이리도 정중히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저보다 더 생각이 깊음을 느낍니다)
저도 솔직히 제 개념하엔 "이건 아닌데..."싶은 마음에 쌓이다 쌓이다.. 라마님께까지 반기들듯 댓글을 단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라마님 말씀따나 누구나 생각의 차이는 있으니까요.
특히 7번에 생각차이....
받아들이는 생각차이가 서로간 좀 큰거같습니다. 이걸 이해시키려하기는... ㅎ~ 힘들듯보입니다.
뭣보다...보드라이프 하면서 느낀건 첨엔 뭐든 질문에 잘알려주시기에 보드게임하는분들은 거이가 다들 착한분들이 많다 느꼈지만.. 뭔가 자신에 사고방식과 조금만 어긋나면(보드게임에있어서만) 반말에 쌍화탕같은 말투에 보드게임 커뮤니티를 하면 할수록 다른 일반인들보다 오히려 개만도 못하단 생각까지도 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욱!!하기도하네요...
(물론 거이 참지만요^^;;;)
그예로 바로앞전 안녕이님 보세요 ㅋㅋㅋ
어휴....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대가리 총맞았냐느니...ㅋㅋ 그냥 지금은 그려려니... 개가짖나하고 말아버립니다.
암튼 나와다른 신념에사람을 설득 시킬순없습니다.
그져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단건 알지만...
저도 꼰대다보니 가끔 욱~!!하고 나서는 경우가 있어 어쩌다보니 라마님과 척을 지게되었습니다.(한편으론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모쪼로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그간 제말들은 꼰대의 참견이라 생각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2024-07-28
안녕이님에게
네 ~ 우크라이나 놀러갔다가 대가리 총맞았네요
안녕이 가세요~~~
202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