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백시

님의 블로그

백시

팔로우

5.5

다크호스 10주년

2~6인

15분

1.07

3인플 5회플/ 사과사냥처럼 인터렉션 강하고 더 간단하면서도 잼날줄 알았는데...생각보단 좀 밋밋했다. 인원수 둘째치고 특수능력같은 액션카드 능령은 낙마와 마권교환 두가지 정도뿐이라 좀 심심하게 흘러가는듯하다. 경주마 카드에 질은 정말 좋다(다만 각도에따라 눈이 조큼 아프긴하다) 뭣보다 케이스사이즈가 슬리브까지 씌워도 딱 들어가게끔 신경써서 만든티가 난다. 이점은 매우 만족~

5.5

숲속의 요리사

2~5인

30분

1.41

예전게임이 재판된거란걸 뒤늦게 알았다... 일단 트레이킹에 약간 색다른 방식이라 기대가 컷는데... 3인플로는 생각보단 기대이하. 그냥 평타정도// 크게 파티하지도않고 3인플로는 서로 먹고 먹이는 인터렉션이 좀 미미했다. 한게임 5라운드 진행은 '한번더!'를 외치지 못하게끔 게임을 좀 물리게 만드는 감이있다 (갠적으론 랜덤으로 3라운드만하고 10이아닌 12까지 늘리니 조금더 나았다)

5.5

딕싯

3~8인

30분

1.20

다~~좋은데 리플성이 너무 급떨어진다
간단한 파티게임이라 한번에 두어판도 가능한데.. 본판만으론 2번째는물론 3번째는 사실 재미가 너무 급 떨어짐.(재미는 있다 그땜에 확장을 사게된다)
확장을 계속적으로 사다보면 지갑이 다 털리기쉽상이다. 적어도 확장까지 10만원이상은 질러야 섞어가며 그나마 여러판 즐길수있다. 물론 가족끼리만 즐기는 고정멤버론 이마져도 한계가 금방 온다는게 너무 큰 단점

5.5

인피니티 건틀렛: 러브레터 게임

2~6인

15분

1.20

갠적으론 탈락자와 탈락시킨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쫄깃한 파티성 이라도챙긴 오리지널 승! 인피니티는 체력소모 개념으로 그 파티성마져 잃어버렸다. 1대 다인플이란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타노스는 카드 2장에서 3장으로 설계하니 뭔가 선택폭이 넓지만 영웅들은 "이제 슬~슬 뭔가쫌 해봐야 하는데....?!" 하면 승리던 패배던 게임이 끝나는 느낌이라 뭔가 쫌 허무하단 느낌이 많이든다.

5.5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5~10인

20분

1.12

조약한 컴포에비해 가격이 사악하다. 6인플로 3회/ 생각보다 재미도 크지않는듯하다

5.5

배틀그라운드: 보드게임

1~6인

30~60분

2.82

3인플에대한 맵,자기장 크기에대한 배려는 하나없고 게임흐름은 파밍과 자기장 피하기에 급급하다 항시 고정적인 패턴으로 흘러간다. 뭔가 은페 엄페 해가며 다이믹하게 전투하는 느낌은 안든다. 첫플엔 신기함에 잼있는듯도해 도색까지했으나 2회플부터 똑같은 패턴이라 재미반감은 물론 리플성 저하로 큰점수는 주지못한다. 4회플만에 아이들이 질려해 잠시 봉인된상태

5.5

히든 리더스

2~6인

20~40분

1.80

겜설명은 뭔가 재미있어보였는데...막상하면 술에 물 한사발 탄듯 밍밍하기 짝이없다. 뭔가 이해가지않는 행동들을 강제하는 카드들이 납득이 잘 안된다. 굳이 그런 기능들을 넣어 겜을 지저분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싶다. 파티도 전략도아닌 일러만 이쁜 게임

5.5

덤불 속

2~5인

20분

1.46

3인플이라 재미가 없던걸까?
게임이 너무 초간단하다. 3분이면 한라운드 끝난다. 한라운드 끝날때마다 좀 허무하단 생각마저든다. 추리? 블러핑?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같다. 용의자 3장중 각자 2장씩 확인하니 그닥 남을 낚을껀덕지도 크게없다. 심플 구성품의 게임으로 0.5점 가산점//여러모로 하우스룰로 즐길것을 권장

5.5

실버: 아뮬렛

2~4인

30~60분

1.79

한밤의늑대와 같은 테마라기에 기대했으나 테마성따윈 달나라에 줘버렸고 꽤 유명한 카보와 비슷한방식이기에 단순한 카보보단 잼나겠거니 구매했으나 몇몇 카드에 능력이 조잡스럽고 겜자체도 그닥 재미를 느끼지못하겠다. 3인플이라서?..일지는 모르나 겜이 파티스럽지도않고, 그렇다고 전략적이다?...하기도 애매하고...게임자체가 뭔가...밍숭한느낌이다. 넉넉한 자체 카드트레이는 칭찬한다

5.5

스컬

3~6인

15~45분

1.12

음...글쎄.... 뭔가좀 슴슴한감도....

5.0

항해

2인

20분

2.20

총 3회플 협력으로써의 쾌감이나 성공시의 성취감이 잘 느껴지지않는다. 트릭테이킹을 살짝 비틀어 뭔가 변주를 주려한듯하나 트릭테이킹 2인협력이란 기본엔 충실하지 못하고 나온 작품인가 싶다

5.0

다이데이

2~5인

30~60분

0.00

3회플: 누군가는 이게임에 호평을 주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부터 너무 하단 생각밖에 안든다. 추리하기는 꽤 힘든 반면에 그 재미는 딱 한정적이다. 아이들과도 즐길만한 난이도인데 굳이 이런 일러스트에 웹툰을 골라 디자인 했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장르상 귀여운 일러보단 호러스러운 디자인을 좋아하지만..그수준을넘어 그냥 비호감에 가깝다.ㅡ게임성, 가격,박스크기,일러스트등 맘에드는게 솔직히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쓰레기 게임은 아닌....

5.0

포가튼 워터스

3~7인

120~240분

2.10

뭔가 환타스틱한 흥미로운 스토리도 아닐뿐더러 간혹 반복되는 플레이는 질리게만들고 장면활성화의 흥미가 있어야했으나 그닥 흥미도 이끌지못했다. 대체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하는지 모르겠다 유럽식 유치한 아재개그를 재미있다고 웃어주어야하는걸까... 처음 해적명을 선택하고 기입할때가 제일 재미있었다. 같은 장면에서 반복적인 일꾼놓기식 테스트, 또는크로스선택... 반복적인 텍스트를 읽노라면 사람을 지치게만든다. 스토리성 테마를 좋아하는데 진심 너무 실망이다. 광기의산맥 파티게임을 하는거처럼 한칸한칸 전진할때마다 일어나는 사건으로인한 테스트는 지치게만 만든다.

5.0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1~5인

60~120분

2.67

RPG장르를 선호하는 유져로써 광저는 재미있어 좀더 RPG스럽다는 가땅을 구입했으나 잦은 카드셔플은 힘들고 너무풀밭떼기 맵이라(80%풀밭떼기) 고사리캐러가는 원정대같은 느낌이다. 이런 지루한 풍경속이라 모험의맛도 잘안난다. 광저는 테마성이라도 일품이지 가땅은 이도저도 아닌거같아 나에겐 불호로 방출

5.0

금지된 다리

2~4인

10분

1.35

꾹티비라는 유투브를보고 잼있겠다싶어 충동적으로 구매.
게임자체는 심플하니 어린 아이들이 즐기기 잼날듯하고 실제로 재미난 상황도 발생해 웃음을준다. 허나 다리에서 떨어지면 분명 불리해야함에도 되려 유리한 상황이 발생. 규칙서대로하기엔 잔룰들이 많이 발생되어 제대로된 게임을 하기힘들다. 하우스룰을 적용해 살짝만 건드려 즐기려고도 했었으나 답이안나온다.

5.0

안도르의 전설: 새로운 영웅들

2~6인

60~90분

2.65

있으면 좋지만... 그닥 개성적인 영웅들이라기는 좀 밋밋...
'펜'만 신경쓴듯..
다른영웅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

4.5

쇼텐토텐

2인

20분

1.70

난 지루했다... 어차피 운빨 80%에 카드 2장깔린곳은 이미 승패가 거이보이기에 다른곳 노리거나 이길만하면 맞서거나 아님 끗발 기다리는 운빨 승부가땡! .. 그렇다고 파티스럽지도않다. 전장이 9곳이나 있다보니 겜이 늘어지는 느낌이다. 전략 이라곤 카드카운팅 조금에 빡쎈덴 피하고 만만한데 새로 세트맞추는게 전부인거같다

4.5

도둑잡기

2~6인

45분

1.00

그러고보니 아이들 어릴때 이게임도 했었구나...
최소 4인이상 팀전으로해야 좀 재미날 게임
두번정도하고 언제 잊어버렸는지 지금은 사라진게임

4.5

산타마리아

1~4인

45~90분

3.03

그냥 소소잼. 테마성도 못느끼겠고 호감없는 일러스트는 진심 "다시한번!"을 외치기 힘들게만든다. 이제와서 이게임을 굳이?

4.5

아멜리아의 비밀

1~4인

20~60분

1.67

내돈내산하기 아까운게임
볼륨이 너무적다
1시간이상 돌아다니며겜하긴 너무힘들다
스토리라곤 에필로그,엔딩빼곤없다
결론적으론 재미가 크게없다

4.0

12 칩 트릭

3인

20분

1.38

4회플후 냉정하지만 소장가치를 못느끼겠다 너무 고정된 패턴의 수싸움. 아슬~아슬 21에 가까운 수를 만들기보단 무조건 초반은 낮은 숫자먹어 21을 안넘기는게 전부인 게임.손맛빼면 남는게없다 5.5점에서 4점으로하향

4.0

캔트스탑

2~4인

30분

1.15

밋밋한 재미. 다회플하다보면 서로간에 인터랙션은 둘째치고 상호작용도 없다시피해 잼없고 늘어진다. 오로히 주사위를 굴릴고자하는 자신의 결정뿐... 3인플 최적이라는데 3인플이 그랬다. 지루한 주사위굴림... 그게다인 게임

4.0

코라퀘스트

1~4인

45~60분

2.00

저학년이하 어린아이들과 함께 즐기는걸로~그게 아니라면 패쑤~~~

4.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여행때 지인이 가져와 4번이나즐겼던게임...
사실 그 4번이 나에겐 곤혹 그자체였다
아무런 테마도없이 단순 머리쓰는 게임이란 이유로 산수..또는 숫자조합맞추기같은 퍼즐은
나에겐 맞지않는듯하다. 아니 숫자조합이 문제가아니라 루미큐브가 나와는 맞지않는듯하다

4.0

탑텐TV

4~9인

30분

1.08

방출확정. 친한 성인들끼리가아닌 아이들까지포함된 가족들과의 플레이라면 적극 말리고싶다
친한 성인들과의 게임이라면 잼날수도있겠지만
사람들의 성향을 너무 많이탄다
때문에 이런파티게임자체를 즐길만한 사람들이아니라면 게임은 밍밍해지다못해 썰렁해질수있다. 또한 분위기메이커인 플레이어 2명이 있다하더라도 나머지 사람들까지 분위기있게 업시키기 힘든 플레이방식의 게임이다. 재미난 문제들도 사실상 크게 많지않은것도문제... 잼난문제들이 나와도 텐션이높지않다면 밍밍한 게임이되고만다

3.5

갓 오브 워 : 카드게임

1~4인

90~180분

2.52

낮은 리플레이성? 절대 걱정할필요없다
리플레이성 따지기도전에 겜을 접게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될것이다. 단 가격대비 많은카드수와 카드의질은 지금껏 최상(린넨처리에 젤로 빳빳하다)

3.0

10 트릭 레이터

3~4인

30분

2.00

3인플 3회후 뭔가 심오한듯해 할수록 더 재미나겠지...하고 6.8점을 주었다가 적응후 며칠지나 3인플로 다시 2회플 해보니 개 재미없었다. 중간이상 점수를 주었던 내자신이 부끄럽다. 4인플로는 그나마 쪼끔 더 나을지언정 높은점수는 절대 줄수가없을 정도다. '펀딩 안들어간분들 의문의 1승! '...... 진심 하면할수록 대참사라고밖엔 할말이없다. 이건 중고로 판매하면 죄짓는 기분까지 들정도다

3.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20여년전 보겜에 관심없을당시 2차례나 친구에끌려 보드게임카페에서 잘알지도못하는 게임을 두어시간씩 낭비하며 억지로 즐겨야만했던게임
길을 연결하고 뭐를 사고팔고인지 뭔시긴지..기억도 잘 안나지만 나에겐 그시간이 고문같은 지루함자체였고 이로인해 지금도 유로게임같이 자원모으고 물건 사고팔고하는 게임은 쳐다도 안보게된 이유가되었다 누군가에겐 최고에 게임일수있으나 누군가에겐 껄끄러운 추억을 안겨준 게임

1.0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1~4인

30~120분

3.64

아직 게임도 못해봤지만 나중에 수정할지언정 1점만준다. 펀칭상태 불량, 수납정리? 불가능하다.진심 싸이즈 하나하나 제단하듯 나온 오거나이져가 아니라면... 사자의턱이 글룸을 간소화 편하게하기위해 나온 게임이 아니던가. 유져들이 게임을 정리하는이유는 깔끔함도있겠지만 게임을 더욱쉽게 세팅및 플레이를 즐기기위해서다. 헌데, 이건 솔직히 어거지로 우겨놓아야 겨우들어갈까말까다 자체 트레이를 빼도 마찮가지다. 플텍을 안해도 마찮가지다. 답이없다 정말 플텍까지 5시간넘도록 정리한답시고 이리저리 별짓을다해보다 결국 우겨놓고 끝냈다. 어거지로 퍼즐맞추듯 간신히 쑤셔넣은 상태를 게임끝날때마다 계속해야한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만난다

0.0

메디컬 미스터리: 뉴욕 응급실

1~4인

30~60분

2.00

이따위게임 1점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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