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백시

님의 블로그

백시

팔로우

7.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주사위로만 하는게임이 재미있음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리고 박스일러 너무개구려...했지만, 많은사람들이 최고로뽑는 이유가있다. 주사위 파티게임의 왕자...라 칭하며 8점을 주었으나 6회플정도 하고나니 주빨망과 심리전만있는 파티겜이다보니 좀 식상한면이 없지않다. 현제까지 15회플정도 한듯하다 8점에서 7점으로 하락

7.0

카운트 업!

3~6인

10분

1.25

간단하면서도 제법 땀을쥐게만드는 파티게임
5명 이상이즐기는게 더 재미나다. 3-4인도 나쁘진 않지만 제한카드를 사용해도 좀 비는숫자가많아 살짝 루즈한감이있다. 점수 시트지에칸을 5칸이아닌 6칸으로만들어 3-4인시 6개의숫자를 기입하게만들었음 어땠을까

7.0

한밤의 수수께끼

4~10인

10분

1.15

분명 재미있을 게임이지만 다른분들 말따나 단어선택에 따른 뜬구름잡기 게임이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출혈, 승리,확률...등)
단어 예시를 5개로 늘리고 너무 뜬구름같은 단어선택은 피하기등에 하우스룰이 필요하다

7.0

나크베의 보물

2~7인

45분

1.50

간단하지만 은근 쫄깃 긴장감...눈치....
3명이서도 꽤재미있었지만 레이싱게임은 역쉬 4인 이상이해야 더잼날듯.

7.0

페이퍼 사파리

2~5인

30분

1.20

간단하지만 꽤 재미있는게임 아이들과 정말 많이즐긴듯하다(슬리브 옆구리 터질정도로.. )
하지만 4~5번 하다보면 특수카드는 3종류뿐이여서 심심해진다. 프로모 카드를 따로 또사느니 첨부터 피카츄버전을 구입하는걸 적극추천!

7.0

스위트 & 스파이시

2~6인

15분

1.33

스피디한 느낌의 블러핑게임.3인플로도 괜안타. 다만 간단한 카드게임특성상 리플성이 그리높진 않을듯.../갠적으로 기본판 일러가 좋지만 기본판은 구성품대비 가격이 왜그리 비싼지 모르겠다

7.0

더 마인드 소울메이트

2~4인

20분

1.25

더마인드보단 좀더 수월하게 플레이하기좋다
당연 임팩트한 재미와 미션 성공시의 짜릿함은크다. 허나 12레벨까지 뒷면으로 카드를내며 오름 차순만있는 똑같은 미션들은 리플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리플성저하로 점수가 좀깎였다. 앞면으로 한장씩공개, 오르다 내림차순등 좀더 다양한 미션들이 있었으면 좋았을듯하다(스페이스크루처럼)/아니면 더마인드 시리즈를 다섞어놓으면 좀더 좋았을듯...

7.0

나나

2~5인

15분

1.05

게임은 심플하면서 나름 재미있다
허나 페이퍼사파리같은 다른 숫자로만된 카드게임들로도 즐길수있다는게 단점. 하다못해 포카드로도 즐길수있다
다른살게임도 많기에 그닥 소장각은 못느낀다

7.0

웰컴 백 투 더 던전

2~4인

30분

1.31

간단한 게임에도 내가 들어가 공략하느냐...던전을 어렵게 만들어 남을밀어넣느냐!....하는 심리가 쫄깃하다 단순한 스컬게임에 테마까지입힌듯하고 무엇보다 모험가들마다 각자의개성이 뚜렷해 의외로 놀라웠다
이렇게 간단한 게임에 캐릭터에 개성을 어떻개 이리 잘 살리다니... 간단한 게임치곤 꽤 즐길만 하기에 간간히 두어판씩 돌릴만 하다
단점이라면... 아이들과 자주 돌리는데 아이들은 던전에 몬스터가 많이쌓였는데도 지그들이 들어가 공략하려고만해서 아이들과는 조큼....애메했다가 벌칙을 만드니 제대로 잼나게돌렸다 ㅋ

7.0

안도르의 전설: 별빛 방패

2~4인

60~90분

2.87

구성물만보면 좀 허접해보이나 정작 게임은
볼륨이 꽤 높은편. 적어도6번은 새로운 기분으로 즐길수있을듯하다
난이도가 꽤 올랏으나 오히려 밋밋한 난이도를 겪으면 난이도높은게 더 잼있다는걸 느끼게되었다. 본판스토리보다 개인적으로 더재미나게 즐김

6.5

인필트레이터

2~5인

20~30분

2.25

일단 게임은 잘짜여진 빡센 디덕션게임이라 재미는 꽤있다. 다만 빡쎈만큼 용의자 6,7,8명 이상을 추려내려면 한겜하고 왠지 지치는 느낌이다. 거기다 개인판은 각자 1개에 각기다른 단서가아닌 서로 98%같은 단서를 공유하는 상태로 찍-찍-찍- 체크하며 추론하다보니 협력이라기보단 좀더 잘 추리하는 플레이어의 의지에따라 체크해가며 용의자를 맞쳐나가는 느낌이다보니 알파플레이어 성향이 꽤 깊다 생각된다. 조큼 복잡성을 준만큼 잔룰도 있기에 비슷한 캐치더넘버와 비교하자면 갠적으론 차라리 경쟁디덕션의 깔끔한룰인 캐치더넘버에 승을 들어준다

6.5

궁신

2~5인

20~30분

1.58

어디까지나 3인플인경우 사과 사냥과 비교시 강한 인터렉션에 좀더 전략적인 부분이 있는건 사실.. 허나 첫플은 뭔가 잼있다기보단 애매한... 두번째플후 좀더 전략적인 느낌은 받았지만... 역시나 3인플만 따진다면 직관적인 사과사냥에 한표를... 4인플 이상이라면 궁신이 리플성을 포함해 아마도?.... 더 좋을수도 있을지 모르나, 암튼 3인플로는 명성에비해 뭔가 확~~ 와닿지는 않았다. /// 직관적이지않은 필러 게임이기에 주둥이를 좀 털어가며해야 더잼날게임

6.5

던전 레이더스

3~5인

20~30분

1.40

3인플은 확실히 서로간 눈치싸움의 재미가 줄어든다.
5점// 5인플 최적이라니 4인이상이 아니라면 비추.
4인플평점: 6.5점 ㅡ 확실히 4인이상이 좀더 재미있다. 하우스룰로 몬스터 4마리는 2번째높은 행동력을 낸 플레이어가 피해를받게하니 수정구슬 사용과 더불어 심리적으로 더욱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된다. 그럼에도 재미의 한계는 있다.

6.5

텔레스트레이션

4~8인

30분

1.07

처음 늙다리 아줌,아재들과 했을땐 늙다리 분들은 그림을 몇장이나 그리는걸 힘겨워해 처참히 영업 실패. 허나 아이들과만 즐기니 아이들은 너무 즐거워한다. 난 그냥저냥(나도 늙다리...) 여러번 돌려가며 그리고 지우고 하다보면 한게임시간이 꽤되고 이를 반복하다보니 내기준 파티게임치고 좀 구찮은 느낌이 든다

6.5

안도르의 전설

2~4인

60~90분

2.76

마음같아선 애정이가는 게임이라 좀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지만 냉정히보면 안탁깝게도 단점들이 꽤 많기에 6.5점 /힘들게 큰상차림한거치곤 재미가 크게있진않다. 일단 세팅시간과 넓은 자리차지로 한번 꺼내기가 맘처럼 쉽지만은 않다.
플타임이 좀길고,리플레이성도 좀 떨어진다. 퍼즐요소가 호불호이겠으나 이마져도 없었다면 단순 주사위 주빨망 겜이였을것이다
갠적으론 더욱 난이도높은 별빛방패를 해보고나서 이 퍼즐같은 시스템에 더욱 재미를 느끼게되었다(본판이 괘안았다면 별빛방패는 꼭 추천)

6.5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대략 10번정도 하고나서야 은근 재미있단걸 느낌. 3인플이라 재미가 덜한감도있지만 그렇게
크게 재미있을 법하진않다.(은근한재미)일러스트가 나쁜건 아니지만 이넘에 PC주의 일러스트는 반영안했으면한다. 공주도...좀 후지게생겨 테마에 몰입하기는 약간 힘들다

6.5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2~4인

60~90분

2.62

인터렉션이 너무없으며 테크타고 전략있는 게임도아니기에 게임이 좀 밍밍하다. 겜성에비해 너무넓은 보드판은 생각없이 만든 게임인가 싶은 생각도 든다. 나무자원의 쓰임이 크게없어 큰 고민꺼리도없는 일꾼놓기이다. 그나마 봐줄건 럭셔리한 컴포들, 아이들과도 쉽게 즐기수있는 환타지 테마라는거. 주사위 굴림의 파팅성도 사실 그리 높지않다

6.5

드림캐처

3~7인

20분

1.50

아주 간단히 머리쓰는 추리게임. 카드가 너무이쁘다.
아이들도 너무나쉽게즐기수있는장점.
한게임이 짧기에 남는 여가시간에맞쳐 점수를 정하고 몇번돌리며 즐기기에도 좋다(정석은 4점승)
2인부터 6인이상도 가능한게임. 점심시간에 학교아이들과 즐기라고 기증했다
다만, 간단한만큼 여러번 자주 돌리다보면 오래지나지않아 실증이 나지않을까 의문은든다

6.5

배틀쉽

2~4인

15분

1.45

보드판의자유도, 질좋은 컴포
꽤 재미는있다
다만 성인들이 여러번즐기기엔 약간의식상함과 단순함에 자주즐기기는 무리. 아이들용
(2~3점짜리 칸을 하우스롤로 적용해도 괜안타)

6.5

노 땡스!

3~7인

20분

1.13

간단한게임인데도 꽤재미있다
토큰은 가리고할것을추천,변형규칙 숨겨진발톱에서 히든카드한장을 게임끝날때 공개해 연결시는룰로하면 남들모르게 나만의 전략적인 플레이도 어느정도 가능.
일단 직관적이이고 간단해 영업용으론 좋은듯
하이소사이어티와고민하다 영업용으로쓰려고 노땡스를선택

6.0

바퀴벌레 포커 로얄

2~6인

15~25분

1.12

잔잔한 재미는 있다. 다만 4~5인이 즐겨야 잼날듯. 간단한 규칙에비해 카드를 돌리다보면 플탐시간이제법 걸린다. 그땜에 '한번더'를 외치긴 힘들고 그냥 간간히 꺼낼만한게임

6.0

다이스 베이스볼

2인

20분

0.00

1대1 야구대결 서로간에 치열한 심리전 싸움은 있다. 다만 테마성없는 불호인 일러와 반복적인 패턴의 수싸움은 9회말까지 하기엔 나에겐 어려움이있다. 4회말 짧은게임으로만 즐겼으나 이것도 리플성이 오래가긴 힘든... 팬심으로 0.5점 가산점

6.0

코마너츠: 무의식 여행자

2~4인

90~120분

2.61

4회플(3인1회,솔플3회) 스토리게임중엔 그나마 다채로운 경험을 하게해주어 1인플로는 꽤 재미있게즐겼다(막혀도 꾸역꾸역 해나감) 다만 빈약한 룰북과 각 스테이지마다 독특한 진행방식은 다인플시 흐름을 끊기에 플레이하기 힘들다. 갠적으로 포가튼워터보단 토마너츠의 찌질한?.. 주인공의 과거사 스토리내용이 더 흥미로웠다. 리플성을 위한거겠지만 작가가 욕심을 좀 버려 잔룰들을 없애고 규칙서만 명확했다면 더 잼나게 즐겨 8점도 주었을게임

6.0

광기의 산맥

3~5인

60~90분

2.05

지극히 제대로된 하우스룰을 적용하지않으면
뒷골만 땡기는 게임
가끔씩 빵 빵 터지기는하나 18회~20회 이상의 광기를 얻고파 진행하는 시련은 게임끝난후 뒷골이 땡길정도로 힘들다...

게임룰 자체가 게임을 클리어하라는게 목적이 아닌 그냥 광기얻기위해 노력하고 재미있게 즐기라 나온 뭔가 어설픈 게임규칙.
(파티게임이니 그려려니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큰재미를 느끼기엔 다소 부족한 규칙이다
그땜에 하우스룰을 만들어 적용해야한다

6.0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분명 잘만든 게임임은 분명하다. 허나 RPG,테마,환타지 장르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이게임은 환타지 세계속의 모험 기분이드는 RPG게임이 아닌 오로히 동선파악 미리 전투 리허설, 이동경로를 사전 파악하고 모든걸 계획하에 이루어내는 퍼즐게임이라 불호! 몹여러마리 전투판정도 너무 복잡하고, 상호작용은 많은데 거이가 거기서 거뿐인 상호작용, 어딘 이런제약, 어디는 요딴 보상 저딴보상, 어디는 요딴 작용등... 비슷은한데 조금씨만틀려 더 헷갈리기만하다. 뭔가 환타지스런 이벤트, 모험을 상상한다면 비추. 커다란 퍼즐게임을 조금씩 풀어가는 기분이다. 나에겐 퍼즐스런 RPG는 안도르의 전설만으로 충분하다.

6.0

미드가르드의 챔피언들: 발할라

2~4인

60~120분

2.90

그냥 혜택받을수있는 시장덱에 그를 이용할수있는 토큰 자원이 생겨난 정도에확장.
에�T몬스터를 사냥한다지만.. 사냥이라기보단
자원내고 구매하는 기분으로 테마성은 없다.

다만, 사망한 나의전사들을 써먹을수있어
몹사냥에 더욱 박차를 가해준다

6.0

치킨차차

2~4인

15~20분

1.12

어린 자녀들을위한게임

6.0

요트 다이스

2~10인

30분

1.18

사실 목재트레이대용으로 구매해 게임은 모름...
나름 주사위굴릴때의 달그락 소리가 경쾌해서 좋다

6.0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6

분명 잘만든 게임인건맞다 다만 메니아층을위한게임이다
잔룰땜에 포기하는분들이많으실꺼다 뭣보다내게는 퍼즐같은 전투가 몰입도를 앗아갔다 적이 눈앞에있는 다급한상황에 이렇게..저렇게..요렇게?..카드맞쳐보고자빠ㅈ..ㅡ..ㅡ 이부분에서 진심 몰입이 확깬다.(어디까지나 개인취향)
더군다나 공략도 최단 혹은 좋은루트의길을찾는 모든것이 복잡한퍼즐을푸는듯해 나와는 맞지않는듯하다 끝으로 몬스터 다수와전투 처리의복잡함에 겜을 집어넣었다 난분명 모험하는RPG겜을 원했는데...알피지퍼즐게임 그자체였다 그래서방출
RPG퍼즐겜은 안도르의전설로 만족하려한다

5.5

다크호스 10주년

2~6인

15분

1.07

3인플 5회플/ 사과사냥처럼 인터렉션 강하고 더 간단하면서도 잼날줄 알았는데...생각보단 좀 밋밋했다. 인원수 둘째치고 특수능력같은 액션카드 능령은 낙마와 마권교환 두가지 정도뿐이라 좀 심심하게 흘러가는듯하다. 경주마 카드에 질은 정말 좋다(다만 각도에따라 눈이 조큼 아프긴하다) 뭣보다 케이스사이즈가 슬리브까지 씌워도 딱 들어가게끔 신경써서 만든티가 난다. 이점은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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