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보드 컴퍼니
팔로우
1
10
오딘을 위하여
1~4인
30~120분
3.86
우베 작가가 지금까지 디자인했던 게임들의 집대성.
2
10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세팅이 귀찮은 것만 제외하면 제품 일러스트와 디자인부터 전략성, 완성도까지 최고의 게임
3
9.0
리스보아
1~4인
60~120분
4.58
두꺼운 룰북과 어마어마한 진입장벽을 넘으면 그 뒤에 보이는 것은 찬란한 전략의 향연.
4
9.0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전략게임을 한 동안 만들던 우베 디자이너가 가벼운 게임으로 돌아왔다. 볼륨은 빈약하지만 최고의 2인용 게임들 중 하나.
5
9.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2인용 전략으로서 이보다 더 가볍고 재미있는 게임이 과연 얼마나 될까?
6
9.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랭커셔의 동생이지만 더 나은 게임이라고 본다. 랭커셔의 단점인 테크트리의 획일화 혹은 후반의 철도러쉬가 줄어들었다.
7
9.0
브라스: 랭커셔
2~4인
60~120분
3.85
브래스가 돌아왔다. 철도 게임 보다는 경제/경영 게임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 묵직한 컴포에 테마를 잘 살린 시대의 명작.
8
9.0
아줄
2~4인
30~45분
1.77
추상 전략 게임들 중에서, 이정도의 재미와 접근성을 보장하는 제품은 오랜만인 것 같다.
9
9.0
이스탄불: 빅 박스
2~5인
40~90분
2.51
본판만으로는 아쉬웠던 게임이, 빅박스로 나왔다. 그 대신 초보자들에게는 직관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흠.
10
9.0
요코하마
2~4인
90분
3.29
비슷한 테마의 게임 이스탄불과 많이 비교되고 있지만, 이스탄불에 비해 좀더 생각할 거리가 있는 대신 직관성이 뛰어나다. 유일한 단점은 디럭스판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
11
9.0
카베르나: 동굴 속 농부들
1~7인
30~210분
3.78
최대 7명까지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아그리콜라 패밀리를 리파인한 느낌의 게임
12
9.0
카베르나: 케이브 vs 케이브
1~2인
20~40분
2.55
애처가로서의 우베 디자이너의 면모가 잘 보이는 2인용 게임의 명작.
13
9.0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테라 미스티카의 요소를 가져와서 리테마한 게임이지만, 모든 요소가 테마와 적절하게 맞아떨어진다. 박스 사이즈가 작은 것이 흠.
14
9.0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그레이트 오스트리아 호텔의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계승했지만, 보다 높은 직관성과 깔끔한 시스템이 일품이다.
15
9.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타일 자체의 퀄리티는 조금 아쉽지만, 타일 놓기 게임으로서 담을 수 있는 것을 모두 담은 게임
16
9.0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5
지금으로도 완성도로는 거의 완벽한 게임. 그때 당시에 이 게임을 처음 접한 사람들이 얼마나 감동을 받았을지 느껴봅니다.
17
9.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고전 명작은 명작으로 인정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카드를 많이 쓰는 게임들이 다 그렇듯 초보자가 입문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18
9.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7
양질의 컴포넌트와 다양한 전략성을 갖춘 뛰어난 게임입니다. 다만 가면테크가 너무 뒤쳐져 결국 점수를 얻는 방법이 획일화 되어 있습니다.
19
8.0
하나미코지
2인
15분
1.68
치열한 심리전에 화려한 일러스트가 일품인 게임.
20
8.0
번레이트
2~4인
45분
1.57
중소기업에 다녀본 경험이 있다면, 이 게임이 얼마나 현실적인가를 느낄 수 있다.
21
8.0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아줄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 추상 전략 게임. 주사위 게임의 단점인, 후반으로 갈 수록 운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 아쉽다.
22
6.0
도망자 (2판)
2인
5~20분
1.67
2인용 추리게임이지만, 도망자가 너무 불리한 점이 아쉽다. 약간의 로컬 룰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