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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점 이상 나오실 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ㅎ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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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인가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하십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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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꿈을 거의 안 꾸는 분들이 있군요-_-;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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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어딜 가시려고요ㅎㅎ
전 20점입니다ㅎㅎ
유부남이라 일부러 20점 나오도록 문제를 냈습니다ㅋ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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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든 상급액션카드의 평가글이라고요?!?!?
와 너무 기대되는데요. 벌써부터 재밌으려고 하네요.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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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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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예쁜데요?!
사서 아내 선물이나 해 줄까보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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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장 기능이 없었는데
아내가 베란다에 슬롯을 하나 만들어줬네요.
슬롯이 없는 것과 하나 있는 건 천지차이입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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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메나라는 전공과목은 늘 어렵네요.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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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엄청 비싸보이네요...
책장에 있는 게임들도 다 영어라 그런가 무시무시해 보여요ㅋ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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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매일 햇빛소독되고 있습니다만...-_-;
틈새가 없게 블라인드를 조정해야겠네요.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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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채준수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테포마는 좋은 선택입니다.
저도 1인플 처음 한 게임이 테포마였어요.
규칙서를 1회 꼭 정독하시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정말 내가 화성을 지구처럼 살 수 있는 곳으로
바꾸어간다는 마음가짐으로요.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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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걷으면 한강이 보입니다ㅎㅎ
는 뻥이고 맞은편 동이 가로막고 있어요ㅡㅡ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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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그러고 있습니다.
모임 못 가는 대신 메나 연속 돌려버리기...ㅠ
토백부터 정주행 중이에요!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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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게 냉장보관...쿨럭;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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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도 안 건드리는 책상 하나만 보장된다면
긴 시간이 필요한 1인플도 가능해집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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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인플을 좋아해서 꽤 여러 게임을 해 봤는데
그 중 최고의 만족감을 줍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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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님 글 보고 테티그 샀었습니다.
예전에 댁에서 2인플 했을 때
메나 우주버전(?) 게임을 권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그땐 싫어서 피했었는데 지금은 해 보고 싶네요.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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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밤에 패딩 입고 게임합니다.
게임하다 보면 자꾸 콧물이 나요.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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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많죠ㅎㅎ
그래도 해 보고 사는 게 맞지 싶습니다.
근데 해 볼 수가 없어......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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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 부분이 웃기네요ㅋㅋ
근데 다른 거 하고 놀아주는 것보다 보드게임 하는 게 저도 제일 좋다는 거...ㅎㅎㅎ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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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선마커가 이름이 있었는데...뭐였죠?
부록 책자에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처음 듣는 동물 이름이었는데 말이죠.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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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완전 맘에 드네요. 해 보고 싶습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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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극공감합니다ㅋㅋ
저는 인원수를 전혀 안 가리는 사람인데
반면에 사람이 좀 많아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보면 사람 모으는 초기 단계에서는
별 말씀 없으시다가 한 3~4인 정도 모인 걸 확인한 후
저도 가도 될까요? 하면서 오시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소규모 모임에서도 은근 5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_-;
이상 소규모 모임장이었습니다ㅎㅎ
3번도 은근 공감되네요. 저도 경험 많이 해 봤고요.
모임을 다닐 정도의 보드게이머가 주변에 아주 많지는 않으니까요^^a
태클이라뇨...아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써 주세요!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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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규칙서에 보이는 '적의 공격에 직접 영향을 주는 효과'라는 건
1. 공격력 감소
2. 공격 속성 변경
2개뿐이라는 거네요. 고맙습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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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1인플 하다 궁금해서 글 올려놓고 일단은
에러플을 방지하고자 마법 면역이 없는 적한테 썼습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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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헷갈렸는데 위의 한결님 답변 보고 명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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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네요. 소유를 썼다는 건 이미 손패가 아닌 플레이 영역에 내려놓은 거니까요. 고맙습니다!
늘 손패를 책상에 내려놓고 하다보니 플레이 영역과 손패의 구분이 모호해지는군요-_-1인플의 문제점...
정의의 검의 강력한 효과 같은 경우는 제 기억에 '이번 차례에~'라는 말로 시작하니까 말씀처럼 미리 써 놓는 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따로 어떤 단계에 쓰라는 말이 없으니까요. 다만 마비를 맞으면 공격 단계에 쓸 카드가 없긴 하겠지만요.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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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해 보고 싶게 만드는 후기네요.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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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