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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앱이나 보드게임아레나 등을 시도해봤는데
실물로 1인플 하는 거에 못 미치더라고요.
손맛 눈맛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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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는 메나와 비교하면 잔룰도 적고 배우기 훨씬 쉽습니다.
잘 하기가 어려운 거죠ㅎㅎ
루트는 귀여운 나무 병사들이 늘 사달라고 유혹을 하죠!
전 잘 참아왔는데 4인플 해 보고 진짜 안 살 수가 없었네요.
하지만 4인 미만은 재미가 덜하다는 의견이 많으니 신중하게 고르시길!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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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고로 사려다 불발된 아딱이 있었군요!
명심하겠습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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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인플 애호가라서 반갑네요!
저도 프라이데이 재구입해서 집 밖에서 해 볼까봐요.
얼마 전에 카페에서 한다는 분도 계시던데 말이죠.
트루아 클오칼도 공식 1인플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어떤 방식인가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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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질리거나 싫으면 바로 파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로빈슨을 떠나보냈네요.
오딘과 가이아는 모두 1인플도 상당히 머리 아픕니다.
1인플이 재밌으려면 웨이트가 꽤 높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요
(다른 사람이 없는 만큼 생각할 거리가 줄어드므로
그 부족분을 게임 자체의 하드함으로 채워야 합니다)
두 게임 다 충분히 하드해서 좋았습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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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딱 한 번 해 봤는데
설명을 짧게 듣고 해서 그런지 이해가 잘 안 갔고
결국 게임 이미지가 안 좋아졌습니다-_-
예습 좀 하고 차분하게 1인플 해 보고 싶긴 합니다.
많은 분들이 1인플 갓겜으로 뽑으시니까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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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해 보셨었군요.
1인플 때문에 전체 게임에 대한 인식마저
나빠졌습니다. 재밌게 하신 분이 있나 모르겠군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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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거나이저는 있지만 게임은 없는 그런 경우네요-_-;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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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벽한 1번!
조금이라도 애정이 식으면 미련 없이 팝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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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일괄 판매글 재밌게 봤죠.
와 이런 분도 있구나 하고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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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 '차가운 강인함' 카드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시는군요.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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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르가 그렇게 재미있나요? 1인플은 두 캐릭터 잡고 하는 건가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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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해변이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참 예뻤죠.
저도 저 OFF 행사에 한 자리 차지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글 써 주세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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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나라 보드게임 행사 할 때 보면
작가 한 명에게 탁자 하나 주고 거기서 시연하잖아요.
작가는 늘 거기에 앉아 있죠.
작가가 거기서 규칙 설명도 하고 룰마도 하고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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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을 참 예쁘게 잘 하셨네요.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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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어든 도시정복이든 제 토백은 힘을 못 쓰네요ㅠㅠ
저도 토백의 강점은 방어라고 생각하고 거의 늘 근거리덱을 짜는데...
열심히 공격 스킬이나 공격 카드를 주워모아도 공격력이 원하는 만큼 잘 안 나옵니다.
제가 마법을 좋아하는데 토백은 마나도 풍족한 편이 아니고요.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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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솔로정복임무에서도 토백만 잡으면 죽을 쑤는데
뭔가 제 스타일이 토백이랑 안 맞을 수도 있겠네요.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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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초반에 오크 등을 잡을 때 확실히 상처는 다른 캐릭터보다 덜 받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뭐랄까 폭발력이 부족한 느낌이 자주 들어요.
방어 카드마저 꺾어서 공격 1로 써야 하는 상황이 자꾸 생기고,
그러다 보니 토백의 강점을 살리지 못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나랑 안 맞는 건지-_-;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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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힘든 카드들만 모여 있네요ㅎㅎ
극대 효과랑 분해 빼고요.
이번 글도 잘 보고 갑니다!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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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끓는 분노'는 치유 능력이 없더라도 충분히
밥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격력이 무지막지해요.
상처 카드 1장 정도는 이동 동선에
마법 숲속 빈터를 넣거나, 기본 치유 카드로 해결!
만약 극대 효과와 같이 쓴다면 말 다 했죠.
비슷하게 '위협'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례적 공격'은 그래도 공격인지라 은근 집게 되는데
막상 거의 사용을 못하고 게임이 끝나더라고요.
쓰기 어렵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안정적인 속도'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카드입니다.
강력한 효과(카드 아래쪽 효과)를 잘만 쓰면
라운드 막판에 몇 번이나 계속 이동을 할 수 있지요.
눈길을 미끄러져 가듯이요. 마치 카드 그림처럼^^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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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이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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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푹 빠지신 것 같네요ㅎㅎㅎ
1인플도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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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릴 때가 있죠ㅎㅎ
6라 클리어로 197점이었다면
5라 클리어 노려보세요. 금방 200점 넘기시겠네요.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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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토박이 진짜 못하겠던데;;;늘 성적이 저조해요.
최근 볼케어의 원정 토백 아리시아 골딕스 노로워즈
순서로 했는데 아리시아 골딕스로만 클리어ㅡㅡㅋ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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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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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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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볼게요!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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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버밍엄은 딱 한 판 해 봤지만 그닥이더라고요. 이게 왜 3위지...?
5. 저도 요즘 모임을 못 하다 보니 각자 집에서 모임처럼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뭐가 있을까요...CG로 하는 것 말고요.
진짜 컴포를 사용해 가며 하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7. 칼퇴ㄱㄱ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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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인플이 대세입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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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5라에 클리어해서 30점 보너스를 받아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4라에 깬다면 60점 보너스겠지만 이건 거의 어렵고요.
202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