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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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글룸헤이븐 폰트 너무 맘에드네요
2019-05-15
오곡밥
메이지나이트 AS로 대란이 있었던 것 때문인지 푸체거는 원작사와 협의하여 생산라인을 더 좋은공장으로 변경했다고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공장은 이미 주문이 밀려있어 대기 후 생산하면 10월 말에나 생산완료된다고 합니다.
배송이 많이 늦어진 답례로 옛날옛적에 한글판을 사은품으로 동봉해준다고 했습니다.
아마 배송은 빨라야 11월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맘편히 올겨울 크리스마스 선물로 도착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2019-05-15
오곡밥
환산수치가 단순계산과는 다르게 나온거였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9-05-14
오곡밥
1. 도시이동비용은 2입니다. 낮 밤 보드 이동비용 써잇는 곳에 나와있습니다.
2. 모든 적과 싸워야 합니다. 원거리공격단계, 방어단계, 공격단계를 전부 거친뒤 살아남은 적이 있다면 후퇴하고 죽인 적에 대해서만 경험치를 받고 살아남은 적은 그대로 남겨둡니다.
3. 미리 써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면 롤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카드는 위쪽 기본 효과로 사용된 것입니다.
2019-05-14
오곡밥
우선 저는 0.5ppm이라고 말한 사실이 없습니다. 0.5ppm 이하라고 말했습니다.
데시케이터 측정은 농도로 측정 하는 것입니다.
공기중에 나온 포름알데히드가 증류수에 얼마나 녹아들었는가 측정하는 방법이 데시케이터 측정입니다.
1000ppm 이하에서는 ppm은 mg/L와 근사한 수치를 갖습니다.
1 ppm
= (1 g solute / 10^6 g solution) × 10^6
= (0.001 g solute / 1000 g solution) × 10^6 ... [ 0.001 / 1000 = 10^(-6) ]
= (1 mg solute / 1 kg solution) × 10^6
= 1 mg/kg ≒ 1 mg/L
ppm은 공기중 포함된 농도를 표기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이산화탄소, 오존 등 기상 자료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2019-05-14
오곡밥
맞아요ㅠ 다이달루스나 브로큰같은 목재는 확실히 보는 맛이 더 있죠
국내 MDF오거는 딱히 모르겠네요.
2019-05-13
오곡밥
배송이 모두 완료되면 스토어에 올라올거에요.
2019-05-13
오곡밥
조립하는 홈들은 존재합니다만 목공풀이 필요합니다.
2019-05-13
오곡밥
조립해야 합니다.
2019-05-13
오곡밥
참고로 미플소스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미플소스에서 컴포 업그레이드 겸 같이 주문하셔도 될것같아요.
https://www.meeplesource.com/products.php?cat=41
2019-05-13
오곡밥
저는 킥스타터 참여해서 구매했어요.
사이트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지만 킥스 때 사면 더 싸답니다.
https://www.foldedspace.net/shipping/
배송료 안내입니다. 유럽빼고 모든 국가의 배송비는 같은 정책인가보군요.
보통 오거나이저 하나가 500그램정도 하는 것 같아요.
2019-05-13
오곡밥
일반 박스에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펜리르 박스가 문제겠군요!ㅠ
저는 보통 목공풀이 마른 후 떠보이는 공간에 한번 더 발라줍니다. 넘친 풀은 면봉으로 슥슥해서 여기저기 문대주고요
2019-05-13
오곡밥
중간계 여정은 벌써 583위군요.
광기의 저택의 수준만 생각해보더라도 100위권 진입 가능해보이네요.
2019-05-11
오곡밥
오오 완전체가 되었군요
게시판 세운 방법이나
명함꽂이와 어떤 방식으로 결합하신것인지
나중에 시간 되실 때 올려주실 수 있나요?
2019-05-08
오곡밥
다른 협력게임도 각자 자기 차례에 자신의 결정권이 있는데 알파플레이어가 생기는 것이죠. 디워마라고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2019-05-08
오곡밥
어떤 선택을하든 결과를 알수없기 때문에 알파플레이어가 생기지 않는다니 공감할수없군요.
작게만 봐도 캐릭터A를 살릴까 캐릭터B를 살릴까 하는 결정만해도 알파플레이어가 주장을 밀어붙일수있습니다.
무엇을 먼저 제작할까도 알파플레이어가 주장할수었는부분이고요.
애초에 확률이라고 알파가 안생기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웬만한 협력게임은 운빨망겜으로 알파가 활약해도 카드운, 주사위운에 망하는 경우가 종종 나옵니다.
알파플레이어는 선택의 결과를 알수없고 무엇을 선택하든 안좋은 결과가 따를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안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 주장이 강하면 생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도 디워마 보드게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2019-05-08
오곡밥
그렇다면 대략 내년 4월 수령 예상합니다.
2019-05-06
오곡밥
문제는 연말에 주문하면 제품은 내년 중순에나 받을지도요.
중간에 중고매물 사는 방법도 있으니까 무리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2019-05-06
오곡밥
본사에서는 지금 세번째 프린팅입니다. (에라타 카드 등 수정된 버젼)
본사에서 세번째 선주문을 5월 중순에 받고 8월에 배송예정이라고 했었습니다.
주문시기와 배송시기를 보면 본사와 함께 프린팅 들어가는 것같아요.
2판을 연말에 찍는 다는 것은 한글판 2판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판에서 한글판 에라타가 없는한 큰 차이없는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2019-05-06
오곡밥
가격을 보시면 스트레치골은 예정된 기본 구성물과 다름없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상술에 속지 마세요.
킥스 한정품목은 뒤늦게 사면 없을것만 같죠?
걱정마세요. 중고장터는 언제든 열려있으니까요.
2019-05-03
오곡밥
곰잼=꿀잼
2019-05-03
오곡밥
angrylioncs@gmail.com
2019-05-02
오곡밥
재미는 있는데 파티게임을 내가 왜이렇게 힘들게해야함?
이런 느낌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2019-05-02
오곡밥
잘 정리해주셨지만 분량은 룰북과 동급이군요 ㅋㅋㅋ
2019-04-30
오곡밥
헉ㅠ 그러게요.. 얼마전에 봤을 때만해도 있었는데ㅠ 물론 저도 비싸서 재고가있었지만 그냥 중고로 구입했어요 ㅋㅋㅋ
2019-04-30
오곡밥
저도 입문은 못했지만 엄청 관심있거든요. 마스터가 필요없는 trpg인 마법의 가을이랑 피아스코만 해봤어요. 여자친구분과 둘이 즐길만한 마법의 가을 추천드려요! 그렇게 입문하여 여친손잡고 디앤디의 세계로!
2019-04-30
오곡밥
마우스가드 넘 귀염귀염 근데 어차피 마우스가드가 trpg잖아요? 좀더 본격 판타지를 원하시나봐요 디앤디같은?
2019-04-30
오곡밥
주사위 굴리기 단계 전에 주사위 숫자를 조정합니다.
사람이 늘었으면 추가 줄었으면 감소
2019-04-30
오곡밥
저는 마우스가드 때문에 가고싶던데ㅠ
입장료가 비싸서 패스하기로ㅠ
2019-04-30
오곡밥
다 거기서 거기라.. 플레이오거 따로 살바에야 이번 킥스 들어가면 스트레치골로 플레이오거를 주니까 더 낫지않을까요? 오거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201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