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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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님에게
예전 방송하셨던 게임이군요! 유툽 한번 더 정주행 해봐야겠습니다. 영알못 시무룩인데 좋은 답변이 왔으면 합니다 ㅠ
아마존 쿠폰 요렇게 저렇게 하니 만원대까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배송비도 없네요. 어떻게 확인해봤을까요?(-_-;;;;;)
어쨌든 좋은 게임 소개해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2023-10-06
메가마스터님에게
아이랑 하기에는 화이트홀이 훨씬 좋습니다.
저도 설명이 애매해서 숨겨둔 보물 찾고 떠난다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은 단순해서 쉽게 추척되곤 하는데, 일부러 몇번 놓치는 플레이도 필요했었습니다. 역할 바꾼뒤 도망만 가지 말고 왔다갔다 하는 방법도 있다~ 를 알려주니까 더 좋아하더라구요.
2023-10-06
포풍님에게
최측근에게 설명하다가 김새는 느낌이 나는 순간
'좋아 바로 시작하자! 남은건 하면서 알려줄께!'
하면 나오는 엔딩이네요. 익숙합니다(?) 첫플에 실력을 보여줄 수는 없잖아요(????)
2023-10-06
hax3님에게
말씀하신대로 카드 내용보다는 기술 이름하고 대사번역이 훨씬 오래 걸렸습니다^^; 카드 내용은 어렵지 않아서 쉽게 끝났어요. 멀티버스의 수호자는 게임 곳곳에 캐릭터들의 관계와 서사가 녹여져 있어서 그부분 파악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다행히 팬들이 만들어둔 위키가 있어서 한참 공부(?)한 뒤 작업하고 있습니다. (https://sentinelswiki.com/index.php?title=Main_Page) 낮선 단어는 영한 사전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워 영영사전으로 속뜻이나 어원, 관용구를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실력이 엉망이라 놓치는건 많습니다 ㅠ
저희 일곱살 꼬맹이를 대상으로 작업해서 - 혹시나 공부가 될까 싶어서 영문을 지워놓지 않았습니다. 물론 오역체크나 원문의 뉘앙스를 같이 파악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도 약간 있었구요. 제가 스스로 한건 아니고 스톰트루퍼님 작업물을 조금 따라해본거랍니다^^;
한글화 작업은 특별한건 없고 그냥 꼬깃꼬깃 조금씩 하다보면 되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변변찮은 제작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2023-10-06
다소님에게
미취학아동하고 주로 하다보니 어지간한건 면역 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대부분의 게임이 평생소장(?)용이 되는건 덤이네요 ^^;
2023-10-06
다소님에게
제러미 화이트 게임은 못참죠!(요즘 못참는게 많아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션 룰북은 진짜 좋네요. 그래픽작업에서 큰 노고가 느껴집니다.
덕분에 좋은 게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0-06
이전_Gerrard님에게
별밤님 알모라비드 뽐때문에 한참 시달렸는데 아니 이런 ㅠㅠㅠ
가림막에서 홀랑 넘어갈 뻔 하다가 메인보드에서 한참 져다보고 간신히 정신 수습했습니다.
언젠가 후기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2023-10-06
별밤님에게
뽐이 이상한데로 가서 어쩌다 구하긴 했는데 재미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녀석 때문에 항공워게임 하나를 접었어요;; 블록워게임 느낌 물씬 풍겨서 한번쯤 경험(구입X)해 볼만한 게임이라는 생각입니다!
2023-10-06
엠주인님에게
고생하셨습니다!
2023-10-05
리클러스님에게
케이스뽕 취해서 소장각이예요 ㅎㅎ 칼선따위 굴하지 않고 그냥 꾸깃꾸깃 다 붙였습니다^^
2023-10-05
보리님에게
역시 숨고분들이 많으시군요! 묘한 느낌의 게임이라 희한하게 끌리는 맛이 있더라구요. 풀확하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2023-10-05
hax3님에게
타키온도 완료 되어 곧 올려놓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악당 환경도 조금씩 작업중이라 아마 곧...올라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2023-10-05
리클러스님에게
보라에 거의 보름에 한번 들어와서 그런것 같아요^^;
2023-10-05
개굴이님에게
.......위???
2023-09-22
잉님에게
정말 멋진 자료입니다! 정성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2023-09-21
잉님에게
친절하고 정확하고 명쾌한 후기입니다! 몇회차 못해보고 대기중인데 다시 꺼내고 싶게 만드시네요 :) 선인의 지혜(?!) 잘 보았습니다 :)
2023-09-21
다소님에게
멋집니다! 하다하다 포기했었거든요ㅠ 덕분에 명절때 한번이라도 해볼 핑계가 생겼어요ㅎㅎ
2023-09-20
예테보리님에게
마운티드맵이 있었군요! 얼마전 아마존에서 엄청 쌀때 하나 쟁여두었는데 급 땡기네요. 살레르노는 아무리 해도 맵 오른쪽은 놀게 되어서 그냥 접어놓고 하고 있었거든요. 그나저나 다시봐도 맵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워게이머들 단체로 미적감각 의심 받게 생겼네요. -_-;;;
2023-09-20
finitor님에게
그레이트 - 잉키 - 원 이로군요!
2023-09-20
다소님에게
카탄 개꿀띠~
2023-09-20
별밤님에게
오늘도 일하면서 듣는 asmr 방송입니다 ^^
2023-09-20
별밤님에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곰나루님 내공이 정말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_- b
2023-09-19
초코벌레님에게
이런 멋진 모임이 존재한다니!
2023-09-19
포풍님에게
의외로 재고점수로 이기는 상황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희 집하고 비슷하면서도 저희 꼬맹이의 대폭발 엔딩하고 항상 달라서 부럽습니다 ㅎㅎ
2023-09-19
MK2님에게
탐험가의 일지 같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게임이 좋은 주인을 만난걸까요!
2023-09-19
예테보리님에게
구입과 룰북에서 큰 공감입니다 -_-b
2023-09-19
리클러스님에게
항상 부럽고 보기에 즐겁고 그렇습니다 ^^ 후기 쓰시는 방법좀 배우고 싶을 정도예요!
2023-09-19
화이트님에게
응원합니다!
2023-09-19
예테보리님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만들어지는군요. 놀랍습니다. 전차운용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담고있는 내용이 꽤 많을 수가 있다는데서 계속 놀랍니다. 워게임 1인플은 결국 자기만족인데, 이정도라면 만족을 넘어서는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2023-09-19
jun love
리클러스님은 저같은 솔로게이머한테는 빛같은 분입니다 아아눈부셔 아앍ㅋㅋㅋ 저는 갈길이 멀었네요 ㅠ
-ㅂ-b
202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