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린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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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린이용
와.. 대박. 기대 안했는데..
2021-03-16
보린이용
7천은 사실 어려워 보이긴 한데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5천이라도 안정권으로 달성하면 좋겠네요.
2021-03-15
보린이용
상인들의 계곡으로 가시죠...4 펀딩 초보인데 상계가 상대적으로 엄청 혜자인게 느껴지네요.. ㄷㄷ;
2021-03-15
보린이용
저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너무 열심히 닦아봐야 한계가 있는거 같고.. 약간 묻어나는 정도에서 그만하고 바람 통하는데서 오래 놔두는게 더 좋은거 같더라고요..
2021-03-08
보린이용
정말 펀칭상태 엉망입니다..
2021-03-07
보린이용
스토브 펀칭 상태 너무 실망이더라고요
2021-03-06
보린이용
와.. 실망이군요.. 라벤XXXX 에서 구매했을때도 저런 포장으로 와서 적잖이 충격이였는데.. 또 보게되었군요.. 퇴근해서 확인해봐야겠네요.
2021-03-05
보린이용
보겜쪽은 청정구역이라 생각했는데... ㅠ_ㅠ 이제 중고 구매도 신경쓰이는군요..
2021-02-18
보린이용
카드 슬리브 고려안하고 설계된 트레이들 보면 이정도 배려도 안하나 싶어 안타깝습니다..
2021-02-10
보린이용
아고 감사합니다. 알라카르테도 적용되는군요
2021-01-30
보린이용
헐.. 보겜 장터에도 사기꾼이 있었어요? 매니아 영역이라 여긴 없는 줄 알았는데.. ㄷㄷ;
2021-01-28
보린이용
보드게임 모임과 경제활동과의 연관성도 크게 공감이 안되고..
백번 이해하서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이해해 달라는 등의 글을 적으시면 좋은 반응이 나올 수가 없죠..
모든 사람이 삶의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강요할 순 없고, 그냥 조용히 개인의 판단대로 행동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비판적인 시선도 그들의 자유니까요.. 합리성을 인정 받으시려는 건 좀 무리수 같습니다.
이 곳에 올 정도면 대부분 보드게임에 상당히 우호적인 매니아 분들이신데도 상당수 비판 여론이 있는 걸 보시면 이해되실꺼 같습니다.
성인군자 마냥 엄청난 비판을 쏟아붓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이런 공개적인 옹호글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
2021-01-28
보린이용
헤비유저들은 얼추 이미 구하셔서 여유 좀 있지 않을까요..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은 아니라..
2021-01-26
보린이용
이런.. 다시 뽐뿌가 ㅋ 결국 지르고 말았네요..
2021-01-25
보린이용
참.. 탐나는 게임인데 3인플 이상은 아이들도 함께 해야해서 플탐이 부담스러운 게임이네요..
눈물을 머금고 패스..
202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