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린이용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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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린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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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자님에게

선물 받은거 왈가왈부 하긴 좀 그렇지만.. 공작 깃털을 왜 이렇게 블랙톤에 우중충 하게 디자인 했는지 좀 의아하더라고요.. 내부 트레이 처럼 배경이라도 밝은톤이면 훨씬 화사했을꺼 같은데.. 호러게임 느낌이.. =_=;;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흠..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아컴 끝자락 같은거 품절로 뜨던데 실화인가요 ㄷㄷ;; 다다에서는 아직 구매 되던데 재고 관리를 따로하나…어휴..

채라임님에게

가뜩이나 네이버 스토어랑 다다 분리해서 구매금액 집계되는것도 억울한데...

루카이님에게

에엔 레거시 내심 기대했는데.. ㅠ

realsoong님에게

게임에 포함된거 몇개 있는데 싸구려라 그런건지 말씀처럼 도금 벗겨져서 녹슬고 냄새나는 것도 있고.. 이미지가 매우 안 좋아서 돈들여 별도로 사게되진 않네요. 레X지니님꺼 미니코인이 보드게임용으로 최고라고 생각해서 스페어 한개 더 구매해 둘 정도입니다. 좀 고급스러울까 싶어 아클 샀는데.. 어휴.. 자세히 보면 디테일한 마감 품질이 별로라 매우 실망스럽네요.

리클러스님에게

하아.. 독일 배대지도 공부하게 되는 것인가..

리클러스님에게

와우.. 킹&퀸즈는 눈돌아가는데요.. 줏어담고 보니 배송이 한국은 없는거 같아서 포기.. 다행인건가.. 그나저나 짭클이 아클보다 깔끔해 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요..;;

빵이_님에게

마지막 사진 20짜리랑 50짜리에 살짝 표현이 되었는데 숫자 인쇄된 부분에 음영 때문인지 공정상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각 혹은 직선 형태로 단차가 있는 듯한 느낌이 전 너무 불호더라고요. 싸구려 느낌 팍팍..

Nick_1님에게

기존 제품하고 같은건진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스럽더라고요. 얼룩덜룩 느낌에 정확히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고급스러움은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본문 사진에도 있지만 미니 포커칩이 짱;;

멍멍소년님에게

저도 일정에 매우 민감한 일을 하고 있어서 일정을 계획대로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과 일정상황 자체를 공유하지 않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후자 때문에 신뢰를 잃어 상계 펀딩을 취소 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상황 공유글을 쓰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가?' 라는 물음에 개인적인 판단은 '아니요' 였기 때문입니다..

루카이님에게

대량 구매 목적이 아니면 할인율 보고 가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커보이고.. 후속 온라인 행사가 진행되었으면 좋겠군요.

흑곰이님에게

그나마 좀 간단한거야 사전에 룰북이나 동영상 한번 보면 되지만.. 메나는 다시 공부할 생각에 손을 못대고 있네요;;

사람꽃님에게

어떻게든 100개 정도에서 사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여기서 넘어가면 걷잡을 수 없을 듯 하여.. 그러다보니 해보고 재미 없는 게임은 새로운 재미있는 게임을 사지 못하게 방해하는 공간차지 빌런일 뿐이라 보라최저가보다 더 싸게 당근에 헐값에 팔아버리고 있습니다… 처분했을때 그 후련함이란 =_=;;

투싸니님에게

네이버 배송 정말 별로 같습니다.. 완충 포장 상태도 엉망이고.. 슬리브 같은거랑 묶음 배송도 안되고..

김수달님에게

오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크리스님에게

저랑 같으시군요.. 그냥 잊고 살면되고 급할 것도 없다 싶어 기다렸었지만 일정 오락가락 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한달에 한번 진행상황 글써서 소통하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맨날 약속 어기는거보고 글러 먹었다싶어서 손 놔버렸네요..

상현알렉스님에게

세상에나... 토큰 엣지 열어서 끼우는 거였어요? ㄷㄷ; 사이트에는 '커버엣지를 간단하게 끼워주면' 이라고 써있어서 탄력이 있는 제품인가 하고 샀다가 실물보고 도저히 끼울수 없는 물건이다 판단해서 뭔가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집에가서 다시 해봐야겠네요 -0-;;

BOGOBOGO님에게

한때는 마트에 굴러다녔을텐데... 지금은 해보기 힘든 전설의 게임 =_=a 재판할 정도 게임은 아닌가 보군요..

우와..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군요.. ㄷㄷ

아... 클리닉 때와는 달리.. 묶음은 공간 문제때문에 선뜻 손이 안나가는 군요.. ㅠ

나우만님에게

흠.. 솔깃 한데요.. 2시간이면 양학 끝나는건가요.. ㅠ

Gear71님에게

딱히 연관성도 없는데 묶음 판매는 조금 이상한 듯요.. 전체는 풀셋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지만.. 두개씩 강제 결합은 논리가..;;

저도 도미니언 처음 해볼때는 이게 뭐냐.. 핵노잼 하고 팔았었는데, 좀 더 간단하고 직관적인 엘도라도에서 덱빌딩의 매력을 배웠습니다. 그 뒤 도미니언을 다시 보니 이런 갓게임이 없어서 확장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컴 카드, 에이언즈 앤드 등등 최애 메커니즘이 덱빌딩입니다. 어떤 게임이나 선호하는 취향이 있기 때문에 영 안맞으시면 아무리해도 답이 없다고 생각되지만 조금 더 무난한 게임으로 접근해보심이 어떨지 싶습니다.

금태양님에게

어째.. 일반보단 차라리 아크릴이 나아보이는..

전도령님에게

혹시 입문이시면 좀 더 가벼운 게임이 좋지 않을까요.. 특히나 저희 와이프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주테마, 판타지테마 등을 싫어하고 현실적인 테마를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듄을 고민해봤지만 우주테마, 전투요소(인터렉션), 삭막한 일러스트 등등 먹힐 가망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주도님에게

저도 메이지 나이트, 글룸헤이븐 정도까지 해보고 재미를 느끼긴 했지만 한동안 안하니 룰도 다 까먹고 엄두가 안나서 쳐박혀만 있습니다. 저 스스로로 3.0 이상 웨이트는 잘 안맞는다는 결론을 내렸네요. 2점 중후반이 전 가장 잘 맞는거 같고 가끔은 말씀처럼 가벼운 게임이 더 즐거울때도 많네요. 추가로 요즘 애들이 반지의 제왕(가땅) 에 꽂혀서 저보다 더 좋아하는 바람에 벌써 두번째 시나리오 달리는 중이네요. 가땅처럼 룰은 간단하고 카드에서 깊이를 주는 게임들이 좋더라고요.

지난번 클리닉도 충동구매해서 보관중인데 고민되네요.. @_@;;

지아니님에게

저도 새벽에 우연히 글을 보고 충동구매 하긴 했는데.. 덕분에(?) 팔자에도 없던 4점대 웨이트 게임을 처음으로 만나보게 생겼네요. 사실 겁부터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돌릴 수 있을지..

아조겜드보님에게

저도 출발은 했던데 잘한 짓이겠죠? 웨이트 4대라.. ㄷㄷ;

루카이님에게

아니 사은품에 앙크매트는 무엇? ㅋㅋ 재고가 너무 많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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