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린이용
팔로우
1
9.0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5
2
9.0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1~5인
60~120분
2.67
선택지가 없어서 선택한 1인플 이지만 상당한 재미를 주고 있다.
어플이 주는 편의성과 탐험의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1인플이 이정도 재미면 다인플은 정말 기대가 된다.. ㅠ_ㅠ
어플이 주는 편의성과 탐험의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1인플이 이정도 재미면 다인플은 정말 기대가 된다.. ㅠ_ㅠ
3
8.5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게임은 상당히 재미 있긴하나 100판해도 100판 에러플이란 말이 과언이 아닐정도로 까먹을 만한 잔룰이 너무 많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해야하는 게임;;
룰이 복잡해서 오랜만에 꺼낼 수 없어 조금 감점;;
룰이 복잡해서 오랜만에 꺼낼 수 없어 조금 감점;;
4
8.5
도미니언 (2판)
2~4인
30분
2.16
보린이때는 재미를 몰랐지만 뒤늦게 다시 해보니 명불허전이더라는..
5
8.5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너무 단순하지 않으면서도 룰이 매우 깔끔해서 에러플의 위험이 적다. 적절한 난이도와 무난한 테마, 여러 시스템을 맛깔나게 얼버무렸다. 매우 좋은 게임.
6
8.5
황금의 땅 엘도라도
2~4인
30~60분
1.94
첫째아이의 최애게임. 입문용 덱빌딩 게임으로 이만한게 없는거 같다. 크니지아 아저씨의 게임중 몇 안되는 테마와 어울리는 게임. 룰이 깔끔해서 초보들도 쉽게 접근 가능하고 게이머들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
확장을 넣으면 랜덤요소가 늘어나면서 파티파티 해져서 그 또한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에 확장을 넣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크니지아 아저씨 게임 특유의 심심함을 상당히 보완해줘서 괜찮았던 추천하고싶은 확장.
확장을 넣으면 랜덤요소가 늘어나면서 파티파티 해져서 그 또한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에 확장을 넣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크니지아 아저씨 게임 특유의 심심함을 상당히 보완해줘서 괜찮았던 추천하고싶은 확장.
7
8.2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명예의 전당..
- 장기 보유 후기 -
요즘 게임들이 너무 발전해서 그런지 예전만큼의 감동은 없는 듯..
- 장기 보유 후기 -
요즘 게임들이 너무 발전해서 그런지 예전만큼의 감동은 없는 듯..
8
8.2
시즌스
2~4인
60분
2.78
분명 좋은 게임이지만 모두가 숙련되기 전엔 추천 조합으로 할 수 밖에 없다.
추천조합으로 도대체 몇판째야.. @_@;;
추천조합으로 도대체 몇판째야.. @_@;;
9
8.0
언더다크의 폭군들 (2판)
2~4인
90분
2.45
기대를 많이 했으나.. 첫플 상태에선 카드의 기능들이 대부분 비슷하고 아쉬운 부분들이 좀 많음. 우리가족 성향이 전투적이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고.. 좀 더 해봐야할 듯..
(수회플 후)
성향이 전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였으나.. 시스템이 파악된 후 다양한 전략의 전투가 슬슬 시작되면서 게임의 평가가 상향되었음.
(수회플 후)
성향이 전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였으나.. 시스템이 파악된 후 다양한 전략의 전투가 슬슬 시작되면서 게임의 평가가 상향되었음.
10
8.0
카르카손 빅 박스 7
2~6인
35분
2.00
명예의 전당.
박스 설계는 최악.
박스 설계는 최악.
11
8.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지금이야 질려서 잘 안하지만 이정도 게임이면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
12
8.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13
8.0
에이언즈 엔드
1~4인
60분
2.81
첫플 느낌이 좋다. 1인플로 테플정도 해보았는데, 보통 1인플이 좋은 게임들은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주는 식이다 보니 룰도 다소 복잡하고 잔룰도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였는데 매우 심플한 룰로 구현해냈다. 일반적인 덱빌딩 게임의 장점으로 볼수도 있지만.. 난 덱빌딩 게임이 가장 취향에 맞는듯 하다. 왠지 앞으로도 웨이브 다 구매할꺼 같은 느낌이다.
끝으로 이런 테마게임류의 강자인 FFG 의 고퀄리티 일러스트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일러는 호불호가 많아 보인다.. 정붙이는 수 밖에..
끝으로 이런 테마게임류의 강자인 FFG 의 고퀄리티 일러스트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일러는 호불호가 많아 보인다.. 정붙이는 수 밖에..
14
8.0
알함브라
2~6인
45~60분
2.10
소유한지도 엄청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꺼내기 싫지 않은 게임. 뭔가 확 꽂혀서 자주 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잔잔한 매력이 있는 게임.
15
8.0
픽처스
3~5인
20~30분
1.01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아이들하고 하기 매우 좋네요. 아이들의 표현력에 깜짝 놀라게 되는군요.
(수회플 후)
사진과 표현물의 조화. 멤버의 아이디어 컨디션에 따라 재미 정도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
(반년 후기)
우리가족 최장수 플레이 게임. 이만한 파티 게임이 없음.
(1년 후기)
여전히 최장수 게임. 이제 자주 꺼내진 않지만 가끔씩 꺼내도 즐거움을 주는 게임.
게임 자체의 리플레이성보다 아이들의 표현력이 늘어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강추.
(수회플 후)
사진과 표현물의 조화. 멤버의 아이디어 컨디션에 따라 재미 정도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
(반년 후기)
우리가족 최장수 플레이 게임. 이만한 파티 게임이 없음.
(1년 후기)
여전히 최장수 게임. 이제 자주 꺼내진 않지만 가끔씩 꺼내도 즐거움을 주는 게임.
게임 자체의 리플레이성보다 아이들의 표현력이 늘어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강추.
16
8.0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PC용이 하기 훨씬 편하긴 하다..;
17
8.0
라스베가스 로얄
2~5인
45~60분
1.40
이렇게 단순한 룰로 이만큼 재미를 뽑아내는게 정말 신기하다.
18
8.0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2
보린이 갓겜. 가족용이나 입문용으로 거의 실패가 없는 게임
19
8.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엄청 화려한 컴포도 아닌데도 컴포가 이정도로 양념을 잘친 게임도 드문거 같다.
20
8.0
이스탄불: 주사위 게임
2~4인
20~40분
1.80
(1회플)
스플랜더나 센추리가 떠오르는 난이도의 초급 전략게임. 첫인상이 너무 좋다. 인터액션이 강하지 않고 각자 자기꺼 하기 즐거운 게임. 적당한 작전 구상과 선택. 빌드에 따라 크게 차이가 벌어지지 않는 균형 등 딱 좋아하는 난이도의 재미있는 게임.
스플랜더나 센추리가 떠오르는 난이도의 초급 전략게임. 첫인상이 너무 좋다. 인터액션이 강하지 않고 각자 자기꺼 하기 즐거운 게임. 적당한 작전 구상과 선택. 빌드에 따라 크게 차이가 벌어지지 않는 균형 등 딱 좋아하는 난이도의 재미있는 게임.
21
8.0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22
7.9
테베
2~4인
60분
2.16
23
7.8
행성 X를 찾아서
1~4인
60~75분
2.42
테마도 정말 잘 구현했고 시스템도 꽤 신선한 재미를 준다. 언제 질릴지가 관건인듯
24
7.8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1~4인
60~120분
3.82
25
7.8
큐비토스
2~4인
30~60분
2.18
얼마나 하고 질릴지가 관건인 게임으로 보이나 첫인상은 가족게임으로 매우 훌륭하다. 동시 진행은 너무 벽게임이 될꺼 같아 이 게임 성격과 맞지 않는 것 같고 개별진행은 시간이 너무 걸리니.. 마주 앉은 두사람씩 서로 봐주는 식으로 했는데 괜찮은거 같다.
엘도라도와 성격이 유사한 부분이 있으나 엘도라도는 희안하게(?) 아슬아슬한 승부가 난다면.. 이 게임은 그렇지 않아 밸런스 부분에서 아쉽다.
엘도라도와 성격이 유사한 부분이 있으나 엘도라도는 희안하게(?) 아슬아슬한 승부가 난다면.. 이 게임은 그렇지 않아 밸런스 부분에서 아쉽다.
26
7.8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
1~4인
75~150분
3.72
재미있다. 그런데 우리가족들 한테는 게임시간이 조금 지나친 듯.. 초반 빌드업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설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나저나 개인보드 2중 레이어하면서 왜 이동칸수 부분 안 팠냐.. 설계한 놈 반성하자. 트레이도 왜 버리게 만드냐..;;
그나저나 개인보드 2중 레이어하면서 왜 이동칸수 부분 안 팠냐.. 설계한 놈 반성하자. 트레이도 왜 버리게 만드냐..;;
27
7.8
미지의 행성
1~6인
60~80분
2.22
폴리오미노류 게임중 유일하게 가족들에게 먹힌 게임이다.
메커니즘 짬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단순 테트리스만이 아닌 육성이나 전략적인 요소 때문인듯.. 이 장르에서 이만한 게임은 나오기 쉽지 않을듯..
- 다회플 후 -
너무 벽게임이다.. 다소 감점.
메커니즘 짬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단순 테트리스만이 아닌 육성이나 전략적인 요소 때문인듯.. 이 장르에서 이만한 게임은 나오기 쉽지 않을듯..
- 다회플 후 -
너무 벽게임이다.. 다소 감점.
28
7.8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컴플리트 에디션
2~4인
60~90분
2.75
입문용 일꾼놓기 게임답게 목표도 명확하고 주사위 요소도 납득할 수준으로 파티성을 더해준다.
테마나 일러가 호불호 영역이나 왠간하면 남자들한테는 먹힐 듯 하다.
적어도 개인적으로 석기시대보단 훨~씬 재미있다.
테마나 일러가 호불호 영역이나 왠간하면 남자들한테는 먹힐 듯 하다.
적어도 개인적으로 석기시대보단 훨~씬 재미있다.
29
7.8
센추리: 골렘 에디션
2~5인
30~45분
1.69
심플한 룰에 막상 해 보면 빠져드는.. 고전 명작 느낌이 난다.
3부작을 연계해서 게임이 가능하다는 점도 아주 신선하다.
(결국 3개 다 사게 만드는 함정;;;)
전용 매트는 정말 기능이 없네.. 라고 생각하면서도 다 사게될꺼 같다..
- 장기 보유 후기
보석이 숫자로 쉽게 계산되다보니 카드의 효율이 너무 보이게 되는 점은 단점 같다.
심플한 게임의 단점 답게 오래될 수록 아쉬워지는 느낌..
3부작을 연계해서 게임이 가능하다는 점도 아주 신선하다.
(결국 3개 다 사게 만드는 함정;;;)
전용 매트는 정말 기능이 없네.. 라고 생각하면서도 다 사게될꺼 같다..
- 장기 보유 후기
보석이 숫자로 쉽게 계산되다보니 카드의 효율이 너무 보이게 되는 점은 단점 같다.
심플한 게임의 단점 답게 오래될 수록 아쉬워지는 느낌..
30
7.8
서버비아 콜렉터스 에디션
1~5인
90분
2.82
아직 많이 해보진 못해서..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룰도 좀 놓치기 쉬운 부분도 보이고 전략성 대비 게임이 조금 길다는 느낌이 아쉬움.
또 다른 단점으로는.. 카드게임 주제에 정리가 만만치 않다.
최적의 정리 방법은
1. 직업카드를 정리할 바인더
2. 시나리오 & 조우카드를 넣기 위한 돌아온 시리즈 박스
3. 실제 플레이시에만 사용할 별도 박스
(진행중인 사이클 카드 + 코어 조우 + 사용 덱 + 기타 토큰 + 잡다구리..)
이정도의 괴랄할 정리 구성이 아닐까 싶음.
단점만 주구장창 이야기 했지만 그 단점을 상쇄하고 최애게임으로 등극할 정도의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