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린이용
팔로우
31
7.8
상트 페테르부르크 (2판)
2~5인
60분
2.64
32
7.8
스컬킹
2~6인
30분
1.70
이정도 웨이트에 이정도 재미를 주는 게임도 흔치 않다. 생각보다 질리지 않는 우리집 장수 게임.
33
7.8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경험해본 보드게임 중 가장 아이디어가 좋은 게임.
34
7.8
스탁파일
2~5인
45분
2.11
언제나 가볍고 즐거운 게임
35
7.8
테라포밍 마스: 아레스 익스페디션
1~4인
45~60분
2.93
테포마를 잘 간소화 시킨것 같다. 그런데도 웨이트에 비해 왜 복잡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음. 카드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36
7.8
윙스팬
1~5인
40~70분
2.47
2인플때는 영.. 재미 포인트를 모르겠더니.. 가족들과 4인플을 하니 게임의 진가를 알겠다.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은 난이도에 테마가 들어맞으니 좋아들한다. 괜히 패밀리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는게 아닌거 같다.
37
7.8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2~6인
45~60분
1.61
뇌피셜로는 엄청 신날꺼 같은데 그닥 크게 성공한 적은 없는거 같음.. 크니치아옹의 한계인가..
38
7.7
티펜탈의 선술집
2~4인
60분
2.68
- 첫플이라 좀 난잡한 느낌이긴 했지만 꽤 괜찮았음.
- 명성트랙 계산하기 매우 귀찮다.. (애들꺼까지 다 따져줘서 그럴지도 ㅠ_ㅠ)
각자 처리하면 너무 벽게임 같아서 각자 배치후에 정산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는데
맥주랑 돈, 명성 따지기 매우 귀찮다.. 얼마씩인지 표기하는 숫자마커라도 있음 좋겠다..
- 명성트랙 계산하기 매우 귀찮다.. (애들꺼까지 다 따져줘서 그럴지도 ㅠ_ㅠ)
각자 처리하면 너무 벽게임 같아서 각자 배치후에 정산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는데
맥주랑 돈, 명성 따지기 매우 귀찮다.. 얼마씩인지 표기하는 숫자마커라도 있음 좋겠다..
39
7.7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상상속에선 너무나 재미있을꺼 같지만 사실 게임성이 실제 경매와 너무 유사하다보니..
게임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오는 재미가 강한 게임이다.
결국 참여자에 따라 게임 경험이 천차만별인 게임.
추가로 룰이 매우 쉽다고 생각되지만 의외로 아이들은 가치 판단을 어려워하더라는..
게임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오는 재미가 강한 게임이다.
결국 참여자에 따라 게임 경험이 천차만별인 게임.
추가로 룰이 매우 쉽다고 생각되지만 의외로 아이들은 가치 판단을 어려워하더라는..
40
7.7
포세일
3~6인
30분
1.25
처음해본 경매게임이라 첫인상은 엄청 신선했으니 금방 식어버린 게임..
41
7.7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고전 명작. 그동안 살아남은 이유가 있다.
42
7.7
자이푸르
2인
30분
1.46
43
7.6
푸에르토리코 1897
2~5인
70~120분
3.05
좀 더 해봐야 맛을 알듯..
44
7.5
히트: 질주의 열기
1~6인
30~60분
2.20
기대를 너무 했나.. 아직은 깊은 재미를 못 느끼겠다..
수회플 후
멤버들 실력이 평준화되니 생각보다 재미가 붙음.
수회플 후
멤버들 실력이 평준화되니 생각보다 재미가 붙음.
45
7.5
테라포밍 마스: 주사위 게임
1~4인
45분
2.37
주빨망겜 같긴하나.. 가볍게 즐기기 좋다.
46
7.5
아쿠아티카
1~4인
30~60분
2.29
기대를 안해서인지 꽤 괜찮았다. 하드모드 센츄리 느낌? 그런데 카드가 너무 단조로워 보이긴 하던데 언제 질릴지가 관건..
47
7.5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4인
45분
1.95
파티나 가족 포지션 게임 같은데.. 뭔가 흥이 안나는 혼자 하는 느낌의 게임;;
48
7.5
미니빌 레거시
2~4인
30~45분
1.88
미니빌의 한계는 명확하지만 매판 지루하지 않게 추가되는 레거시 요소가 장점인 게임.
후반에 가면 룰이 좀 난잡하긴 하다..
후반에 가면 룰이 좀 난잡하긴 하다..
49
7.5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50
7.5
오토배틀 챌린저스!
1~8인
45분
1.79
가볍게 하기 괜찮음.
51
7.5
스카우트
3~5인
15분
1.35
카드게임 웨이트에서 이정도 재미면 아주 훌륭하다.
단, 태마가 느껴지게 일러스트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좀 지저분할라나..) 물론 가독성 좋은 지금의 형태도 나쁘진 않다.
더 큰 단점은 오잉크의 정체성 때문일 수도 있지만 수납문제.. 결국 칩을 따로 보관하게되었다는..
암튼 금방 질리지 않길..
단, 태마가 느껴지게 일러스트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좀 지저분할라나..) 물론 가독성 좋은 지금의 형태도 나쁘진 않다.
더 큰 단점은 오잉크의 정체성 때문일 수도 있지만 수납문제.. 결국 칩을 따로 보관하게되었다는..
암튼 금방 질리지 않길..
52
7.5
좀비사이드: 흑사병
1~6인
60~180분
2.49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실망스럽다.
가벼운 룰에 파티성을 추구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육성 요소도 없고 파밍이나 전투 모두 랜덤성에 의지하다보니 만들어지는 상황이나 재미도 들쑥날쑥 하다..
고정파티 구성의 문제점만 없다면 가땅 같은게 훨씬 재미있는거 같다..
가벼운 룰에 파티성을 추구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육성 요소도 없고 파밍이나 전투 모두 랜덤성에 의지하다보니 만들어지는 상황이나 재미도 들쑥날쑥 하다..
고정파티 구성의 문제점만 없다면 가땅 같은게 훨씬 재미있는거 같다..
53
7.5
뱅!
4~7인
20~40분
1.63
54
7.5
미니빌: 딜럭스
2~5인
30분
1.75
아무 생각 없이 하기 좋은 포지션의 게임. 비슷한 게임이 많진 않아서 하나쯤은 구비할만한 게임.
55
7.5
필름을 감아!
2~4인
20분
2.03
카드 게임에서 이정도 생각할 거리를 만들었다는 점이 아주 훌륭함.
56
7.5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고전 명작이지만 고전은 고전인 듯.. 좀 심심함..
57
7.5
카멜업 (2판)
3~8인
30~45분
1.49
트레이 설계 장인의 솜씨..
꽤 좋은 게임 같은데 배팅의 개념이 어려운지 아이들한테는 안 먹혔음.
기본적으로 운빨망게임건 사실이나 미친낙타의 변수성도 운빨이라 반전&재미도 복불복이다.
꽤 좋은 게임 같은데 배팅의 개념이 어려운지 아이들한테는 안 먹혔음.
기본적으로 운빨망게임건 사실이나 미친낙타의 변수성도 운빨이라 반전&재미도 복불복이다.
58
7.5
뤄양의 사람들
1~4인
60~120분
3.11
카드 효과들이 좀 잡스럽다..
59
7.5
테라포밍 마스: 빅 박스
1~5인
120분
2.04
왜 이렇게 빼먹고 하는게 많지;; 내가 정신이 없는 건가.. 잔룰이 많은건가..
60
7.5
미크로 마크로: 크라임 시티
1~4인
15~45분
1.11
와..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 & 숨은그림 찾기 키워드라 구매했는데 ㄷㄷ;;;
이거 테마 어쩔.. ㅠ_ㅠ 순한맛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거 테마 어쩔.. ㅠ_ㅠ 순한맛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대하지 않았던 확장의 시장페이즈를 추가하니 게임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다.
너무 무겁지 않은 입문 전략으로 좋은 고전임에 분명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