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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프론티어 포 올.
끝없는 우주로 영원히 나아가는 인류의 미래를 목도하고 싶습니다.
아무도 안 해주겠죠...ㅠㅠ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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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퍼즐? ㅎ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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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과 달리 위협이 지정 수치에 도달하면 바로 음모가 진행되는 것으로 압니다.
위협은 0이 되는데, 새로 공개한 음모에 적힌 지시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력과 위협 이외, 가속 토큰이나 장착이나 환경 따위는 버리지 않고 다음 음모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기억을 토대로 했기에 정확하지 않으므로 참고안내서를 확인하시면 확실할 듯합니다.^^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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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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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아???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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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나리오가 0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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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 보드에서 해금할 수 있는 전투 능력이 있습니다. 마을에 큐브를 놓고 그 마을에 이미 배치한 피규어 당 더블룬을 얻는 능력인데,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부연 설명입니다.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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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계약 나름 아닌가요?
생산은 우리 공장에서 해야 돼. 퀄리티 유지해야 하거든
몇 개 생산하든지 니네 공장에서 해도 되는데, 로열티는 나한테 최소 이만큼 줘야 해, 안 그럼 우리 사무처리비도 안 나와 등등등...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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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승부보다는 아수라장을 만드는 걸 더 좋아하는 거죠. ㅎㅎㅎㅎ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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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도 레트로하지만 게임 플레이도 레트로하더군요.
이렇게 인터랙션이 강력한 유로 게임은 요즘 잘 없는데...ㅎㅎㅎ
적어도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같은 능력을 가진 카드가 없다는 부분에서 작가의 악의를 느낍니다. ㅎㅎㅎ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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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릴 수 있을 부분이긴 하군요.
참고로, 매뉴얼의 5번째 페이지 '게임방법'의 중간쯤에 볼드체로 적은 '카드의 효과를 사용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을 보면,
-게임판에 놓는 일꾼이나 건물은 여러분의 소유가 아닙니다.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용자산입니다.
는 문구로 알 수 있긴 합니다. ㅎ
맵 전체 상황에 따라 혜택을 받는 카드는,
네 저도 동감입니다. 번호 100번 대 카드 몇 장은 아이콘으로 다 표시하려다보니 오히려 헷갈리는 구성이더군요.
뭐... 그 카드가 나왔을 때 카드 해설집 토대로 룰마가 오해 없이 설명해야 할 듯싶습니다.
사실 아이콘 추가해서 다 설명하기는 어려운 효과 같아요.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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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돌아가는 방식이 흡사해서 그런지 콩코랑 비슷하다는 분들이 많은데,
재미 포인트가 전~혀 달라요 ㅎㅎ
비슷한 구석이 별로 없습니다.ㅎㅎ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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뷕또뤼~ 뽀인~츠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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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확장자 zip으로 변경 필요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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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플이어도 유아독존은 넣는 게 재밌습니다.
보트 경주도 괜찮고요.
조금 더 넣는다면 해기스도 괜찮고요.
쬐끔 난잡해지지만 수상쩍은 책이 테마성을 많이 올려줍니다.
웬만하면 3개 이하만 조합하시는 게 좋습니다.
2개 정도가 베스트고요^^. 이 이상 섞으면 아주 난잡해집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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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 수록
위치 하우스에서의 꿈
형언할 수 없는 것
1권에 수록
현관 앞에 있는 것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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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의 원작 소설을 모르면 테마에 몰입하기는 어렵습니다.
아트도 묵직한 편이라 아이들이나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인상은 아닙니다.
다만, 솔리테어 게임으로만 봐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의외로 머리 많이 굴려야 하는 퍼즐 게임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국내에 출간된 러브크래프트 전집에 게임의 모티브가 된 세 편의 단편이 모두 실려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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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주 좋아하면 2덱을 사셔도 좋습니다만,
잘 모르시면 1개면 충분할 듯합니다.. 2덱이 동일 캐릭 대전을 위해 구입하는 건데,
그것만을 위해 8만원을 쓰는 건 좀 잘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일 캐릭으로 대전하는 일이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겹친다고 해도, 한명이 양보하면 그만이죠. 뭐 대회가 아닌 이상에야...
스트레치골이 있기 때문에 2덱을 종용하는 분위기가 가열찬데,
이미 구입한 사람들이야 다른 사람들도 왕창 구입해서 스트레치골 뚫기를 바라기 때문에 무의식중에라도 자꾸 2덱 필수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지금 2덱을 사시느니 그돈으로 앞으로 더 나올지 모를 확장을 대비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2덱 사셨다가 2덱이 별로 필요없을 경우에는 열 받아서 오히려 팍 식을 수도 있고, 중고로 거래하는 것도 만만찮게 귀찮으실 거에요.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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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정도면 유리케이스에 잘 진열만 해도 값은 할 거 같은데요.
만일 재미 없으면 게임을 할 이유도 없으니 박물관 유물처럼 영구히 보존하는 거로...ㅎㅎㅎ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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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스트 ㅎ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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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제발 정식 한글판으로 발매해주소서...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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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발매는... 안 되겠죠...
설령 장식용으로 끝나더라도 하나 장만하고 싶은 게임이네요.
카드에 있는 내용 한장한장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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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환자분 묶어!!!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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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만리를 걸어도 닿지못한
리: 이름마저 아스라한 그대,
장: 장구한 세월을 기다리다
성: 성스러이 불러보는 그이름......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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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만리장성을 위하여...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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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거 같은데요...
멤버십 데이가 먼저 시작되면 그때그때 맞춰서 한다니, 명확하지 않은 일정으로 혼란을 가중할 거 같은 기획이네요.
여러 잡음이 예상됩니다.
일단 6월 기획전 한번 봐야겠네요.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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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등장인물이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네요... 후리자 사마 나올 줄 알았는데...ㅠㅠ
그래도 만리장성이 나와 위안 받았기에 추천 드립니다. ㅎㅎ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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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300에서 스파르타군 팔아넘기는 그 친구 아닌가요?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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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씽이군요... 완전...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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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boardandgamer.com/7wonders-duel-solo/
이곳에서 어플로도.
202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