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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링 다이스 재밌나요? ㅎㅎ 저도 있네요 그 게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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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동영상 많이 참고 하고 있습니다. 대만차 연대기는 처음부터 너무 맘에 들어서 룰 영상만 5번을 보고 보드라이프 실시간 플레이 하는 거 보면서도 룰을 또 숙지하고 숙지했는데도 안되네요 ㅋㅋㅋ 이럴 떄는 그냥 안될 보드게임이었다~ 하고 마음을 비우는 게 편합니다. 또 기회가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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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궁금하네요 오토마 덱이 하나 더 필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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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섬을 빙자한 변종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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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문점이 풀렸습니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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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 필요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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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작동을 안하네요 ㅠㅠ 그럼 저 링크의 몬스터 확장을 사면 딸려 오는 게 별개의 프로모가 맞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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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사진 않았습니다 ㅎ 몬스터 확장과 다른 거군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링크의 저 몬스터 확장을 사면 몬스터가 이동하는 카드 말고 따로 선주문자들에게 배포된 프로모 카드가 같이 들어 온다는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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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이 게임의 완성도를 위해서 존재하는 건 맞지만, 여기서 모임의 취지를 생각해봐야 하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 자체에 푹 빠져서 그 게임을 파고들고 그 게임 자체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룰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예의일 거구요 나는 오늘 너와 함께 놀러 온 거다. 라는 사람에게는 하우스룰을 적용시켜주는 게 예의이겠지요 누구는 처음에 하우스룰인걸 공식적으로 알려주고 시작하라고 하지만 저는 그 반대입니다. 오히려 몰입감을 주기 위해서는 안알려주고 시작한 다음 마지막에 끝났을 때 알려주고 원래는 이런 게임인 것을 알려주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고 그러고 나서 끝이 나면 그 기억이 좋게 남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위기에서든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선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처럼 자원을 초반에 많이 주는 건 룰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참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그오호 한턴 더 한다던가 주사위를 더 굴린다던가 하는 물량 공세는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하는 방법을 좀 더 여유롭게 터득하는 거 같아요. 혹시 이런 식으로 뭔가 룰을 많이 헤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하우스룰로는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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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이프가 완전히 룰 숙지가 안되고 중간에 설명이 막히거나 그러면 엄청난 극딜을 하면서 게임을 중단하기 때문에 테플, 1인플, 2인플 다 돌려보면서 룰 숙지를 여러번 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 게임의 목적이 무엇인지, 무엇이 포인트 인지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걸 더 먼저 설명해준다던지 전체적인 흐름을 이렇게 봐준다던지 이런 것들이 눈에 좀 들어오고 나서 같이 게임하면 훨씬 낫더라구요 머 가장 좋은 건 게임 유전자가 있는 분들이 같이 게임을 이해해가면서 하는 게 가장 좋지만 아예 보드게임을 접해보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조금만 틀어지거나 어려워져도 저렇게 반응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결론은... 저분들은 게임 유전자가 없다. 입니다 ㅎㅎ 그리고 뭣보다 많이들 친하신가봐요. 글쓴이분에 대한 예의가 있는 거 맞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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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면 보드라이브 한번 보셔요~ 저는 실제 플레이 하는 거 보는 것도 좋아해서 ( 아 이래서 스타리그가 유행했구나 이제 깨닫네요) 가끔 보는데요 확실히 인터액션이 강합니다. 초식만 하다가는 재미 없을 수 있고 어쨌든 저쪽의 종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육식이 등장할 수 밖에 없고 기후도 변하고 그때그때 장고도 많이 필요한 게임인 듯 하더군요 와이프랑 2인은 절대 안할 듯 하고 한 4명은 모이면 파티하게 좀 해볼 듯 한데 그럼 시간이 좀 많이 걸릴 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얼리버드 들어갔지만 취소해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다른 것 보다 일단 한번 플레이 하는 거 보시면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게임 자체는 크게 어려울 것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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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스베가스 만큼은 아닌데요 (저는 블러바드 2만원 웃돈주고 구매했습니다 ㅠㅠ ) 그래도 1.8만원이 정가인데 중고가면 1.5 이하로는 내려와야 하는데 다 2만원 이래서 ㅋㅋㅋㅋ 그럴바에는 기다리자. 하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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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가가 정가보다 비싸길래 재출시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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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러다가 등짝 스메시 맞는 겁니다 백도비님 결혼하셨다면 정말 복 받으신 겁니다~!! 저는 비우고 다시 채우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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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건디의 성 재밌고 기억도 좋고 와이프도 좋아하고 분명 셋팅 압박 때문에 오거도 샀는데~!! 그래도 셋팅이 버겁다고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ㅎ 올 해 한에 다시 또 해볼 기회가 있겠지만 그때도 만약 버겁다고 느끼면 바로 방출 각입니다 ㅎ 희안하게 셋팅이 어려우면 참 잘 안하게 되는 거 같아요 ㅠㅠ 근데 또 갤러는 셋팅의 압박이 있는데도 ~!! 계속 하고 싶게 만드는 느낌이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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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체로 4인을 많이 추천하기는 하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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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테플도 안돌려 봤는데 이글 보니 한번 해보고 싶네요 부처님 오실 날이 기다려 집니다. 자료실에 올려 주시면 정말 잘 쓰겠습니다 ^^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제가 보통 해서 2인플 혹은 3인플이 주가 될 거 같은데 게임을 해보신 후기가 궁금합니다. 몇인플일 때 가장 재미있을 까요? 2인플은 혹시 어떤 느낌일까요? 실제 해보신 분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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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일하게 그 영상이라 어제 2번을 돌려 봤습니다 ㅎㅎ 확실히 다들 개인적으로 설명에 강점인 부분들이 다르고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가 잔룰이 많은 게임은 여러 영상을 돌려보면서 미처 이해 못했던 것들이 이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전에는 딱히 누구를 구독하거나 그러진 않고 검색되는데로 많이 봤었는데 거의 한 40프로 이상은 깔맞춤 전략을 많이 듣고 있더라구요 반가운 아이디가 보여서 요청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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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덕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더워터 시티즈가 룰 설명이 잘 없더라구요 ㅠ 저도 하나하나 읽으면서 하고 있는데 은근 잔룰이 많습니다. 어제도 테플 했는데 오류 천지엿네요 ㅋㅋㅋㅋㅋ 자세히 룰북 한번 더 정독해야 겠습니다. 혹시 여유 되시면 깔맞춤전략 유투브 하시는 거 맞나요? 언더워터 시티즈도 찍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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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캡슐 다 끼고도 상자에 다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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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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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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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이 직관적이 아니라서 실제로 정립이 되면 어려운 룰이 아닌데 막상 처음에는 많이 헷갈렸었습니다 정말 잘 정리해 주셨네요 질문이 있는데 차 공정에 들어갈 때 바구니에서 공장으로 찻잎을 옮길 때 지식 트랙 1또는 2전진하는 건 하당 차의 지식 트랙만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다른 차의 지식 트랙을 올려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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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아쉽게도 저는 마폴2를 처음에 디밀었다가 다시는 안하게 될 것 같다는 거 ㅠㅠ 마폴 2 오거도 샀는데 말이죠 1인플이 그렇게 좋다고 하니 마폴2 솔플이나 돌려 봐야 겠어요 (공식룰은 아닙니다.) 발파라이소는 이번에 사은품으로 받기 전에 받아봤는데 저는 괜찮아 보입니다. 마니토바는 잘 안팔려서 저도 그냥 찍먹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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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가 아니라면 돈을 좀 충전해보시는 것도~ 탕가든 지금 만힝 싸게 파나요? 그래도 비싸보이는 건 제 눈에만 그런 건지 ㅎㅎ 저는 요즘 머스트가 아니면 하도 돌릴 게 많아서 그런가 마음이 좀 여유로워지면서 언젠가는 중고에 뜨겠지. 하고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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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혹시 박스 어디서 사나요? 완벽한 사이즈네요 ~!!! 저도 작은 박스 사이지의 게임들 때문에 고민이 많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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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본인의 인연이겠지요 새로 아이디 파심이 어떨까요? 원래 그전 다이어리 사진 다 태우잖아요 (다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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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쁜이 님이었네요~ 저도 한 2주 뒤에는 받을 수 있겟지요 ㅎ 지금 본판도 아직 테플만 해 본 상태라~ 근데 뭔가 재밌어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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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영등포에 있네요 ㄷㄷㄷㄷㄷ 발송지 옆에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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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한국에 재고 떴나요 ? 저는 지금 아마존에서 오고 있는데 ㅎㅎ 그전에 위펀에서 떴던 가격보다 더 비싸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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