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AG
팔로우
1
10
포 더 피플
1~2인
360분
3.74
2
10
태양의 제국
1~2인
360분
4.39
3
10
패스 오브 글로리
2인
480분
3.85
4
10
2차 세계 대전: 바르바로사에서 베를린까지
2인
420분
3.53
5
9.9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6
9.8
무조건 항복! 제2차 세계 대전
2~3인
60~3000분
3.77
7
9.5
다크 밸리
1~2인
500분
3.38
8
9.5
세키가하라: 일본의 통일
2인
180분
2.80
9
9.0
파이어 인 더 레이크
1~4인
180분
4.14
10
8.0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11
8.0
다음 전쟁: 한국
2인
120~480분
4.30
현대전을 정말 잘 구현한 시스템(특히 어드밴스드 룰). 다만 남북한 편제/배치가 2010년대 기준으로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무슨 6.25 마냥 북한군이 신속하게 DMZ를 돌파해서 전방 국군 사단들을 포위섬멸하고 서울과 후방을 위협하는 전개 등 고증 오류가 몇 개 보여서 좀 깨긴 했다. 뭐, 밸런스 상 어쩔 수 없긴 해서 이해는 한다만.. 그래도 가상의 2차 한국전쟁을 최대한 표현하려 했다는 점에선 충분히 의의가 있고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
12
8.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13
8.0
다음 전쟁: 타이완
2인
120~480분
4.29
14
8.0
1914: 영광의 끝 / 독수리가 싸울 때
2인
180~240분
2.62
15
8.0
FAB: 골란
2~0인
240분
3.43
16
8.0
노르망디 44
2~3인
420분
3.38
6월6일 연합군의 상륙부터 6월 27일 셰르부르 항 수비대의 항복까지. 연합군이 상륙해서 교두보를 넓혀가는 과정과 보카주 지대에서의 지독한 혈전을 훌륭하게 구현해냈다. 다만 역사대로 6월 내내 소모전이었던걸 너무나도 잘 고증한 나머지 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17
7.8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18
7.5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19
7.0
라비린스 : 테러와의 전쟁
1~2인
180분
3.67
20
7.0
배틀 크라이
2인
45분
2.10
21
7.0
스탈린의 전쟁
2인
240분
3.08
22
7.0
빅토리 로스트: 우크라이나의 위기 1942-1943
2인
360분
2.57
23
6.8
메모아 44
2~8인
30~60분
2.27
24
6.8
워털루
2인
180분
3.25
25
6.5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26
6.5
액시스 & 얼라이즈: 퍼시픽 1940
2~4인
360분
3.58
27
6.5
액시스 & 얼라이즈: 유럽
2~4인
210분
2.84
28
6.5
액시스 & 얼라이즈: 유럽 1940
2~6인
360분
3.50
29
6.5
액시스 & 얼라이즈: 1942
2~5인
240분
3.15
30
5.0
듀얼 오브 자이언트: 동부 전선
2~4인
30분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