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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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눈에는 저 집이 예뻐보여서 그랬을지도요...
2020-01-11
루나리스
저도 두개 샀다가
(박스가) 두개나 되냐는 물음에 그냥 바쁜척 무응답... 아직도 땀이 삐질삐질 납니다.
2020-01-11
루나리스
저도 정말 그이유는 모르겠네요... 팔린거 제목에 그냥 (판매완료) 되어있는거야 적은 글 갯수 채우려고 남겨놓는다 하지만
팔린거에 줄그어서 해당글 재탕해서 글올리는 건 진심... 검색에 방해만 되고...
심지어 그런 글은 제목에 무엇을 판다는게 아니라 단순히 보드게임 많이 판다고 해놔서 정말 불편하죠...
심지어 가격도 다 지워놨으니...
2020-01-03
루나리스
ㄷㄷ 디워마 에미라 피규어를 직접!!
윙스팬 주사위도 그렇고 너무 부러운 능력이십니다.ㅠㅠ
2019-12-22
루나리스
연도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배경단위로 크게 3종류로 나뉩니다.
모던 좀비사이드: 현대 좀비물 생각하면 됩니다.
판타지 좀비사이드: 중세 판타지 배경, 다크니스매드니스라는 다른 씨몬게임과 크로스 됩니다.
미래 좀비사이드: SF배경의 좀비사이드 입니다.
모던은 위에서 말하신 시즌1~3, 톡식, 성난 이며
판타지는 흑사병, 그린호드 시리즈인데 확장은 각 1~2개로 압니다.
미래는 인베이더 이며 확장 2개로 압니다.
시대별로 확장 호환은 다릅니다. 같은시대끼리 호환되구요.
2019-12-20
루나리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아쉽...ㅠㅠ
2019-12-18
루나리스
ㅋㅋ 그러게요... 뭔가 '한글판'이 아닌 '국내 테마 리메이크판'같은게 나오면 좋을것 같은 게임...
하지만 그건 안이루어질 바램일 뿐이라죠 ㅋㅋ
2019-12-17
루나리스
버라지 A/S도 대단하고 테오티우아칸도 (가늘어서 집기 힘든 기본판) 목재 컴포를 완전히 대체하게 만들어준다니 너무 좋네요.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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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일단 이번 보드게임콘에 갔다와서 자금상황 봐야죠 ㅋㅋㅋ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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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마진이 2~3만원도 안된다 생각이 듭니다.
앞에 다른글에도 썼지만 가격이 어느정도 투명하게 보이는 '온 마스'의 경우에 킥스에서 개인적으로 구매를 하면 환율 따져서 10만원이 됩니다.($89, $1=1,167원 오늘자 기준-사실 이것보다 환율이 비쌉니다. 매매기준으로 계산했지만 원래 매매기준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9만9천원에 펀딩을 받았습니다. 물론 업체대 업체이니 싸게 물건을 받았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송비가 있지요.
킥스에서 배송비가 1개면 $38, 5개기준 $98이니 대충 5개기준으로 $19정도 됩니다. 물론 수백개정도 되니 배송비를 최소화 할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배송비가 나오기는 하겠죠. 해외배송비를 업체 대 업체 거래여서 빼줬다고 해도 국내 배송비는 ALG에서 나갈 테니까요.
거기에 사실 여부는 모르겠으나 한글판 카드제작 비용이 일부 들어갔다고 ALG에서 밝혔으니...
아무리 많이 남겨도 1개당 2만원은 커녕 1만원이나 될까?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많은 분들이 생각 못하시는 소비자에게 안보이는 비용이 있는데 A/S와 같은 걸로 업체가 소모해야하는 비용이 있습니다. 제가 보드게임업체는 잘 몰라서 비율까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는 5%정도 A/S잉여자금이 들어갔습니다.)
온마스는 좀 극단적인것 같고 다른 게임의 경우도 크게 마진이 남지 않는다 생각이 듭니다. 많아야 펀딩 1개 진행한거에 1~2천만원 정도 이익이 발생 했으려나요? 거기서 감가상각비, 인건비(두분이니 한달에 약 500정도로 잡겠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4대보험 식대 등등 사실 두명이 500으로 부족할 겁니다.) 그러고 나면 아마 회사의 순이익은 거의 0에 수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2달에 펀딩 1개씩 못하면 회사가 적자로 허덕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ALG분들을 모르고 상황을 모르니 정확하지는 않지만 당장은 이익으로 생각하셨는데 감가상각비 같은 것을 생각안하셔서 적자인지 모르실 수도 있다 생각이 드네요.
ALG분들은 좀 더 인원도 뽑고 다른 회사의 안보이는 비용까지 생각하셔서 판매금액을 좀 더 올려서 펀딩하면서 CS도 신경을 써야한다 생각이 드네요.
2019-12-17
루나리스
저는 특히 마지막 한복 스골이 너무 좋아보여서 별로 살 생각 없었는데 만약 600스골이 달성되면 고민하게 될지도 모를것 같은...ㅋ
2019-12-17
루나리스
훔...;; 그러게요. 저는 반송을 안해도 되서 문제가 없지만 보통 평일날 집에 없는데 어떻게 반송을 해달라는건지..;;;
차라리 착불로 보내달라고 하는게 나을 듯한데... 그렇게 해도 박스구해서 보내는 수고를 해줘야하니 죄송하다고 적립금같은걸로 보상이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를지경인데 대처가 좀 미흡해 보이네요.
귀여운척하면 괜찮을거라 생각하는지 눈웃음 이모티콘이라뇨.ㅋㅋ
2019-12-17
루나리스
위에 분 말은 워체스트를 3묶음을 사셨는데
코인홀더가 3팩(6개)가 와야 하는데 6팩(12개)가 왔다는거 아닌가요? ㅋ
이미 다른 분들과 나눠가져서 회수하기 힘들어서 그냥 구매해야겠다...하시는...;;;
2019-12-17
루나리스
스골 저정도면 상당히 좋은 것 일텐데요...;;;
일꾼놓기형 게임이 이제 너무 많아서 저는 안들어가지만... 인원이 2~4명인것도 안들어가는 이유가 가장 큰것 같은...
2019-12-17
루나리스
ㄷㄷ??
가지고 싶네요;;; 워체스트도 장기나 바둑처럼 추상전략 게임이다 보니... 비슷한 느낌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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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뭔가 트레이 위가 불안하면 그냥 트레이 밑에 보드판 넣고 종이한장 넣어서 보드판 보호 한 다음에 트레이를 넣거든요...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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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7746&tb=community_qna&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9-12-17
루나리스
윗사진에 트레이 이상한게 보이긴 하네요...
하지만 저걸 알고 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거랑 차이가 심할듯...ㅠ.ㅜ
2019-12-17
루나리스
리테마 ㅋㅋ 국내 정서에 진짜 잘맞을것 같네요.
옛날에 보드카페가 유행할때 친구들과 가서 딱 1번 해본 기억이후 제목이 몰라서 못샀었는데
이제 찾아보니 신판 뿐이여서 구판의 느낌이 전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구매도 안했는데 이렇게 리테마로 보니 정말 새롭네요. 구판이여서 더 그렇겠지만요...ㅠ.ㅜ
2019-12-17
루나리스
아브락사스 공지 올린 기억으로
반품다 받고 다시 보내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되니 추가 생산 후에 보낸다고 한걸로 알고 있어요.
2019-12-17
루나리스
그래서 세워서 보관을 많이하죠...ㅠ.ㅜ
중력의 힘은 생각보다 대단합니다... 그래서 몇개월에 1번씩은 보드게임 열어서 보드판상태 점검하고 뒤집어서 보관하고 해야 한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눕혀서 보관해야하는 게임은 항상 트레이없는 것+보드판을 제일 밑에 놔두고 정리를 해놓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제습제 1개정도 넣어두면 효과 좋아요. 제습제는 구하기 힘드시면 흔히 드시는 포장된 김에 보시면 들어있습니다. 묻어있는 소금이랑 김가루 탈탈 털어내고 잔여물 없앤 뒤 넣으시면 되요.
2019-12-17
루나리스
저도 몇번 중고로 팔기도 하고 중고로 받기도 했는데 전 다행히 이런적은 없었네요.
보드게이머 마음을 보드게이머들이 가장 잘 알텐데 참...
이래서 중고 거래 할 때 미리 판매자분들은 (내영물이 무거워서) 트레이 깨질 가능성 있으면 깨질 수 있으니 택배거래서 트레이 깨진걸로는 환불 안받는다 던지 구매자 분들도 제품 문제시 환불이나 일부 환불 받는다는 말을 서로 주고 받고 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밑에 파신분도 얼마에 사고 파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이 이상하네요. 밀봉제품이 아닌 이상 팔기전에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을 전부 이야기하고 확인 후 파셔야죠. 아무리 중고라도 문제가 있는 부분을 알고 받는거랑 모르고 받았는데 문제 있는거랑 전혀 다르죠.
중고니까 부서졌을수도 있지... 라는건 보드게임이 아닌 다른 제품, 예를 들어 청소기를 샀는데 바퀴가 금이가서 연락하니 바퀴 금간걸로 청소기가 안되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 그럴거면 중고로 사지 말라는 것과 같다 생각이 드네요.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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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요? 잘못봤나 보네요.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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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공급더미'라는 것은 자기가 사와서 구성된 후 뽑기전인 카드 더미를 말합니다.
행동카드는 현재 사용시 상대방에 별효과가 없는 (예를 드신것과 같은)상황에서는 카드를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단지 그냥 효과가 없을 뿐이에요. (효과는 발동 했지만 대상이 없어서 무효화 됐다는 개념)
하지만 해동카드를 내려놓아서 적용을 시킬 수 있는데 적용을 안하는건 안됩니다.
2019-12-16
루나리스
사실 글에 동감합니다만 요즘 국내 펀딩, 선주문 제품들은 펀딩된 제품 그대로, 선주문 제품 그대로 리테일로 팔 제품까지 함께 만들어서 내놓으니 문제라 생각합니다.
펀딩은 '펀딩이니까'그렇다 생가하지만 펀딩 후 문제가 있는 부분을 수정 후 1쇄를 해서 리테일을 시작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비용등등을 생각하면 좁은 나라에 더더욱 좁은 보드게임 시장에서 힘들다 생각은 들지만요...
2019-12-14
루나리스
그래도 제가 해외 아마존에서 샀던 어떤 보드게임보다는 낫다 항상 생각합니다...
그건 카드 제질도 구린데다가 카드도 종이끈으로 묶어놔서는 카드 묶음 1개가 다 흐트러 졌는데 그 카드들이 종이 트레이의 연결부위에 들어가서는 종이트레이를 모양을 만들기위해 있는 접착제에 달라붙어선... 조심해서 때도 끈적거리더라구요.
그나마 그건 어차피 한글화 해서 플레이를 해야하니 그냥 끈적이는거 위에 한글화 종이를 붙여버렸는데 한글판 제품이 그러면...참...ㅠ.ㅜ
해외 아마존에서 산거는 A/S도 힘드니...
2019-12-14
루나리스
음... 저는 진한것만 있는데... 연한게 문제인지 진한게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2019-12-14
루나리스
음... 이번주 다다소식에 '내년 2월 예정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ㅠ.ㅜ
운송중으로 나와 있긴 한데 과연 어떨런지... 궁금하긴 해요.
2019-12-14
루나리스
추가로 설명서에 안적혀 있어서 헷갈리는 것들 적어드리자면...
1. 왕실정원(?)-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과 같은(레어카드에도 있죠.) 영지/계승권 카드가 있는데 이런 카드는 영지로 쓸 수도 있고
공주 옹립을 할때 즉시 직할지로 보내서 계승점이 될 수도 있지만 추후에 계승권 카드를 놓아 계승점을 추가하는 행동으로 직할지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저는 처음에 공주 옹립 할 때 직할지에 반드시 보내야 되는 줄 알고 에러플 했었죠...)
2. 성벽과 같은 방어카드는 카드에 설명이 없으면 그냥 보여주는 것만으로 효과를 발휘 합니다. (예를 들어서 다른 플레이어가 사무라이를 써서 카드를 버리게 만들면 손에 들고 있는 성벽을 보여주는 것으로 카드 1장을 안버려도 됩니다. 보여준 후 성벽 카드는 다시 손으로 가져오고 여러명이 플레이 할 때 다른 사람이 또 공격을 하면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위의 2가지는 제가 스팀으로 pc판 하오크를 하면서 알게 된 것들 입니다.
2019-12-14
루나리스
스팀 하오크 매칭은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AI랑 돌리는데 AI가 잘하기 때문에 그냥 컴퓨터랑 붙어도 재밌으실 겁니다.
저는 처음에 컴퓨터랑 붙었는데 2연패 해서 현타 왔었어요..ㅠ.ㅜ 이후에 자신있는 조합으로 하니 그래도 이기던...
201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