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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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리스
네.. 어차피 오거써도 맵은... 그냥 아코디언 파일철에 따로 보관하는게 편한것 같어요.
2020-01-28
루나리스
아코디언 파일철에 맵정리해서 박스에 안넣고 따로 놔두게 정리하니 반찬통 널널하게 들어가서 반찬통하나당 플레이어 한명씩 자기가 하던 케릭터 저장하도록 정리하면 나중에 연결 플레이때 셋팅시간 많이 줄어듭니다.
2020-01-28
루나리스
좀사 흑사병이 좀사 현대버전(1,2판)이랑은 무관해서 좀사1판기준, 2판기준 따질 필요는 없죠.
단지, 흑사병은 뭔가 그린호드와 현대버전의 과도기(판타지이면서 좀비만 들끓다보니...)느낌이라서 조금...
2020-01-27
루나리스
그랬나요?
저는 앞서뽑은 공격카드에 효과가 있다면 적용한다는 말이 보정카드의 효과만 이야기 한줄 알았네요.
2020-01-25
루나리스
1. 밀기도 미스, 반격은 받습니다.
2. 아군공격후 함정에 적이 죽으면 반격받지 않습니다....
애초에 밀기하면 반격을 하나요? 못하지 않나요?
2020-01-25
루나리스
보통 박손은 박손 상품으로 할인해서 팔기위해서 돌려받고 새거 보내주시는것 같긴한데...
워체스트는 박스 형태랑 무게 때문에 다시 받아도 박손이실 확률이...ㅠ.ㅜ
2020-01-23
루나리스
ㅋ... 개발자가 소개글 올린글에 있는 '비효율적 턴진행'이 역시나 해당 플레이어가 패스밖에 할 수 없다 였군요.
2020-01-23
루나리스
그런거 전부다 신경쓰면 중고거래 못하죠...
제가 중고 사거나 판 경험상 말하자면
1. 애초에 개봉후 1회, 2회 쓰는 이유는 상태가 어떤지를 나타내는거지 정확하게 그렇다를 믿고 사는거 아니죠.
(물론 파는 입장에서 정확하게 입력하기도하고 정확하게 입력하시리라 생각하지만 완전히 그걸 믿는건 아니고 상태에대한 표현으로 생각합니다.)
2, 3. 솔직히 저도 비슷하게 팔아본 입장에서(아컴호러 카드게임) 그것에 해당하는 플텍비용(적게는 2~3천원 많게는 1만원도 넘어갑니다.)
다들 재밌다고 해서 샀으나 자신의 취향에 안맞아서 테플만 하고 파는 것이니 신품이나 마찬가지죠.
오히려 카드게임이 아닌 것은 다이소 정리함 비용등등 들어간것도 많은데...
글쓴이 분은 왠지 보드게임을 신품으로 사서 다 정리하고 취향에 안맞아서 파신적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 생각은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엠피리얼'을 샀다가 괜히 샀다고(특히나 덩치가 커서...) 느껴서 팔려고 내놨지만 안팔려서 그냥 소장하고 있는 경우도 있구요.
가격 내려서 팔지 그러냐? 하시기도 하는데 가격 방어라기 보다는 보드게이머로서 비싼돈 주고 산 게임을 반값에 파느니 그냥 내가 가지고 진열이라도 하는게 (만족감상) 이득이라 생각하는 것이죠.
+ 플텍, 정리함 지가 편해서 산거 사려는 사람에게 부담한다구요? 그럼 그 제품 말고 다른 제품 사세요. 그리고 그럼 도색관련 이야기는 없으시네요? 글쓴이분 논리면 도색도 자기 만족감에 한거 소비자에게 부담한다 해야죠??
2020-01-23
루나리스
그 추가 미플들 특히 선마커가 예뻐서 그런거죠...ㅋ
2020-01-23
루나리스
한정수량 생산이라는 말은 있는데 '주문수량에 따라'이니 몇개 한정 아닌거 아닌가요??
2020-01-23
루나리스
제 말은 가장 아래에 있습니다. 모든 물가 형성이 사는 사람이 있어야 판매가 이루어 집니다.
예를 들어 엠피리얼 같은 경우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계속 중고 가격이 떨어지고 있죠.
만약 글룸도 높은가격에 사려는 사람이 없다면 떨어지겠죠.
와우도 희귀성때문에 올라가서 물가가 형성된거이기에 그것을 말한것입니다.
2020-01-23
루나리스
글룸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만...
밑에 분이 말씀하셨다 싶이 순식간에 다 팔려나가서 BTS 암표마냥 몇심배나 뛰어서 파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치면 현재 10년전 보드게임인 '와우'한글판의 경우 약 10만원정도 하는 제품이 현재 제품 상태만 좋으면(박손이 되었다 해도)
몇배인 20~30만원에 팔리는데 그건 문제가 되지 않으니...
그냥 저 가격에 살 사람은 사는거고 사기 싫은 사람은 안사는거라 생각합니다.
2020-01-23
루나리스
음... 제가 잘못 이해했나 보네요. 생명력 낮은 대상때만 대상 제외인가 보군요.
2020-01-23
루나리스
무작위였나요? 저는 무작위라는 말이 없어서 무작위가 아닌줄알았는데... 애초에 마법은 종류는 자신이 선택해야하니...
2020-01-22
루나리스
전에 공지로는 그냥 디럭스 버전을 추가생산후 판매할예정이라 하시더니 업글 형식으로 바뀌었네요...
2020-01-22
루나리스
잭서스 정확한 능력이 뭐라고 적힌지 지금은 몰라서 봐야 알것같구요.
2. 항상 탈진한 사람은 대상선택시 제외됩니다.
2020-01-22
루나리스
ㅋㅋㅋ 급한거 아니면 존버도 답이죠 ㅋㅋㅋ
2020-01-22
루나리스
ㅎㅎ 저에게는 선의 메리트가 강하던데... A라운드(?) 용어 기억이... ㅠ.ㅜ 에서는 확 느껴지진 않지만 B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먼저 가져 올 수 있는게 크더라구요.
2020-01-22
루나리스
글쎄요 ㅎㅎ 저도 리무버 뿐만 아니라 확장도 한글판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ㅜ
2020-01-22
루나리스
모든 게임이 그렇죠.... 저 같은 경우에 '데드오브윈터'는 그저그런 게임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많이 활동하시는 어느 분께는 갓겜이지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느끼는게 다 다른데 이러해서 추천한다~~ 저래해서 별로인것 같다~~ 이런게 아니라 조금 자극적인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평가질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누구든 평가는 할 수 있죠.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나쁘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딴 게임 왜함? 이런 소리를 하면 참...
사실 주사위 굴림이든 뭐든 많은 보드게임이 랜덤요소가 많고 '게임'의 중요 요소중 하나가 랜덤요소인데 그걸 욕하는 건... 아이러니 하네요.
물론 저도 그 주사위 굴림때문에 짜증낸적 많지만요 ㅎㅎ
2020-01-22
루나리스
1. 제가 알기로 자산카드는 펼쳐져 있는(구매가능한) 자산들 중 가져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서 토큰은 무작위, 마법카드는 원하는 마법 카드중 아래 상태카드와 동일하게 랜덤성만 유지한 상태로 1장 입니다.
2. 상태카드는 받으라고 하면 자신이 원하는 아무것이나 뽑아서 가져오면 됩니다. 랜덤성만 유지하면 게임성을 전혀 해치지 않습니다.
(룰북에 아무런 명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0-01-22
루나리스
아내와 2인플로 해보고 아내의 소감을 들어보니 7원더 듀얼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하다라가 더 나은것 같다고 했습니다.
물론 세듀 판테온을 끼면 달라지겠지만 평이 좋더군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하다라도 만약 본판밖에 못구하신 분들은 뭔가 금방 질릴 듯 한 느낌이더군요.
생각보다 너무 단조롭게 느껴져요. 템포는 빨라서 좋습니다!
본판만 하면 그냥 5인용 세듀하는 느낌... 그나마 시장 시스템이 들어가니 확장만의 특색이 보여서 좋더군요.
그리고 문제점은 초반에 시작플레이어간 밸런스 문제라고 할까요? 처음 문명수치정할때 돈과 식량이 높은 문명이 너무 좋은것 같더군요.
경제가 안높은 문명은 1시대에 경제 집중해서 안올리면 돈부족에 허덕이다가 점수가 나락으로...
거기다가 문제는 경제를 올려도 카드마다 식량을 생각해야되니 식량도 더 많이 늘려야하고...(심지어 식량 올리는 카드는 점수도 별로 없습니다.) 좀더 깊이 공략해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밸런스 적으로는 조금 안맞는것 같더군요.
2020-01-22
루나리스
아마존에서 검색하시면 나와요.
당연히 지역명은 영문...
2020-01-22
루나리스
스칼렛님에게는 마무리급 다른 분들에게는 그냥 나왔으면 좋긴하겠다~~ ㅋㅋ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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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아컴 3판이라니... 아컴호러 못구해서 그냥 포기해서 살고 있었는데 기다린 보람인걸까요?
2020-01-21
루나리스
네. 선주문 당시에도 확장은 한정수량 이었습니다.
2020-01-21
루나리스
한글 번역기 버전 말고 그냥 영문으로 읽어보니 그냥 패스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제작자 분께서 말하는 요지가 '주의해서 플레이하고 플레이 못하는 상황이면 비효율적 턴이 발생할 것이다라는 내용이 패스밖에 하게 없으니 턴이 버려질 것이다' 라는것 같네요.
2020-01-21
루나리스
보드게임 긱 상에서 디자이너의 설명을 읽어보니 글쓴이 분의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플레이어가 주의해서 플레이하게 디자인 되어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만약 상황이 일어나면 '비효율적인 턴을 만들것이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자세한 것은 못찾겠네요.
다른게임의 경험상(대충 제 예상인 것입니다.) 다음중 하나 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비효율적인 턴'이 아예 인드라를 배제하고 플레이하는 것을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요. 그냥 고기 방패...
1. 손에 든 카드 1장을 '파괴'하고 1장을 가져온다.
2. 손에 든 카드 1장을 '파괴'하고 4장은 버린더미로, 5장이 될때까지 다시 뽑는다.(자신의 차례 건너뜀)
3. 손에 든 카드 1장을 '버리고' 1장을 가져온다.(자신의 차례 건너뜀)
위 3가지 모두 이 게임에서는 어떻게 보면 전부다 이득이 있는 것이다 보니 어느쪽이든 정해서 하거나 해외 사이트에서 좀 더 룰을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20-01-21
루나리스
그런가요? 아발론 같은경우에 베리하드라고 되어있는데 비보드게이머인 저희아내와 친구아내 둘다 금방 합니다.
화이트채플과 비슷한 화이트홀도 쉽게 하고...
베리하드까지는 보통 난이도(비보드게이머에게) 정도지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고 보이네요.
2020-01-20
루나리스
두번 때리는거 아니예요.
저카드 시전 안했을 때만 1데미지 주는거예요.
즉, 개방된 균열에 올라가 있는 마법을 시전(사용)가능 하지만 시전(사용) 안했을 때 1데미지 주는거 예요.
즉, 시전 가능할때 바로 시전 하면 3데미지만 주는것 이며
계속 시전 가능해도 시전 안하면 1데미지로 여러 차례(차례 한번에 1회) 씁니다.
202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