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golden
팔로우
1
1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갓게임 인생게임
2
10
클루: 해리 포터
3~5인
30분
1.63
추리계의 거물 클루.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해리포터 클루로 플레이하는게 재밌지. 아기자기한 요소가 테마성을 잘 살려준다.
3
1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보드게임계의 명작. 토큰의 손맛과 예쁜 컴포넌트.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보석 컴포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기도?
4
10
아키올로지: 사막의 폭풍
2~5인
20분
1.27
인생게임 최고의 게임 두말할 필요 없다! 보드게임 싫어하는 사람조차 입문시키는 그 게임! 보드게임 문외한이 사버린 그 게임! 쉬운 규칙, 아기자기한 테마, 왁자지껄하게 놀 수 있는 최고의 파티게임. 운적인 요소가 강해 승패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다.
5
9.0
미니빌
2~4인
30분
1.53
6
9.0
왓슨 & 홈즈
2~7인
45~75분
2.14
7
9.0
해저탐험
2~6인
30분
1.18
띠요오오옹 파티파티한 단순 말놓기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게 했다! 이 매력은 어디서 오는거지...? 또 하고 싶다! 조금 더 욕심을 부리고 싶은데 다같이 망한다ㅋㅋㅋㅋ
8
9.0
피아이
2~5인
45~60분
2.25
넘나 사랑하고 애정하는 게임. 어렸을때부터 숫자야구, 스도쿠 등을 좋아해서 그런가 정말 재밌다. 플레이 시간도 적당하고. 근데 별로 인기는 없는 것 같다ㅜ 이상하게 소장욕구는 별로 들지 않고, 지인들과 플레이 요구도 들지 않고, 보드라이프 플레이로 만족한다.
9
9.0
룸 25
1~6인
30분
1.93
난 정말 좋았다. 큐브 광팬으로서 테마성에서 먹고 들어가고 적당한 암기와 추리류 게임을 좋아하는가 보다. 파트너의 뻘짓에 속터질 때도, 배신자를 추리하는 재미도 정말 영화의 테마를 잘 살렸다.
10
9.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아주 잘 만든 게임. 벨런스 굿 재미 굿 테마성 굿 리플레이성 굿. 괜히 명작이 아니다. 명작은 이유가 있다. 상당한 게이머스 게임인데 어째 초심자일때 했는지 몰라. 이게 날 단련시켜준 것 같다. 현실에선 플레이하기 어려워 보드라이프에서 주로 하게 되고 만족한다. 고인물이 너무 많아 슬기 타는 루트를 잘 모르겠다ㅠ 근데 따로 공부하고 싶으면서까지 이기고 싶지는 않아..ㅎㅎ 근데 원주민 착취 테마는 사실 좀 그렇다ㅠ
11
9.0
부루마불
2~4인
90분
1.58
마음 속에서 정말 재밌고 좋은 추억이 많은 게임. 그래서인지 지금은 예전처럼 재밌게는 못하지만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아직도 대학교 휴게실에서 친구들과 깔깔거리고 플레이하던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다.
12
9.0
팬데믹
2~4인
45분
2.40
재밌다. 직업별 밸런스가 잘 맞아서 좋은데 가끔 좀 안맞는게 보일 때도. 괜히 레전드가 아니며 참신한 시스템과 몰입도가 높다. 첨엔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넘 쉽다. 여러번 플레이해도 재밌고 친구들한테 보이면 늘 호평받는 좋은 협력게임. 다른 시리즈들도 궁금한테 살 용기까지는 없다.
13
9.0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스플랜더를 사랑하는 플레이어여 오라! 스플렌드 지능싸움 업그레이드 버전. 테마성 훌륭 컴포 훌륭(향신료랑 그릇은 업글 필요). 첨엔 좀 헷갈릴수 있는데 금방 감 잡는다.
14
8.5
셜록 파일즈: 엘리멘트리 엔트리
1~8인
40~60분
1.20
15
8.5
스탁파일
2~5인
45분
2.11
16
8.5
포켓 디텍티브: 사건 번호 #01
1~6인
45~60분
1.46
17
8.5
메디치
2~6인
60분
2.24
예쁜 판. 처음 해보는 경매게임인데 경매게임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었다.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머리 승리하기가 어렵다...경매 입문으로 소장용으로 파티용으로 추천!
18
8.5
딕싯
3~8인
30분
1.20
말이 필요 없는 잘 만든 게임. 누구랑 하기도 아주 좋음. 무난하게 재밌다.
19
8.5
임호텝
2~4인
40분
2.02
푸에르토 리코 쉬운 버전이자 눈치작전이 중요한 게임. 말을 놓지만 내 배가 어디로 갈지는 모른다! 전략게임과 파티게임의 어드메. 테마성 좋고 석재 컴포넌트 좋고 잔룰 없이 직관적이라서 좋다. 전략을 싫어하는 사람도 할만한 것 같다. 내 배를 잘 할 것인지 남의 배치를 깽판낼지 눈치 작전이 파티파티하다. 살지말지는 고민중.
20
8.5
마이스 앤 미스틱
1~4인
60~90분
2.73
첫 rpg 게임. 입문용 rpg게임으로 손색 없는 듯 하다. 규칙도 복잡하고 잔룰도 많아보여 엄청 긴장했는데 도전해보니 간단한 타입. 제대로 플레이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계속 반복되는 전투에 좀 루즈한 감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테마가 뚜렷하고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협력겜. 근데 12번이나 반복할 생각에 벌써 지친다ㅋㅋ
21
8.5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잘 만든 게임이다. 푸에르토 리코에 비견할 정도. 열심히 머리 굴리며 한계까지 전략을 짜는 재미가 있다. 역시 할사람 구하기 힘들어 고장보다는 보드라이프에서 플레이하는걸로 만족. 어떻게 이기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밌다.
22
8.5
모노폴리
2~8인
60~180분
1.62
어린시절부터 너무 좋아했던 게임. 부루마불보다 이상하게 모노폴리가 더 좋았다. 이상한; 원작부심;도 있었고. 지금은 전과 다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게임.
23
8.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입터는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밸런스를 잘 맞췄고 시원한 컴포, 직관적인 규칙. 사람이 많아도 재밌는 게임.
24
8.0
잉카의 황금
3~8인
30분
1.11
첨엔 이 뭐 (ㅄ)같은 게임이 있냐 싶었다. 넘나 단순하고 이게 보드게임인가...? 근데 하다보니 은근 넘 재밌네...컴포도 예쁘고 더 갈지 말지 욕심부리다 패가망신할지 쫄깃하다. 지금은 최애 파티게임이 됐다ㅋㅋㅋ 여전히 너무 단순한 감은 있지만 아무 생각 없이 걸고 달리기 좋은 게임이당ㅋㅋㅋ
25
8.0
타르기
2인
60분
2.34
26
8.0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컴포넌트 넘예뻐ㅜㅜㅜ 주사위넘 예뻐 말판 넘 예뻐ㅜㅜㅜ 컴포넌트하나만으로 맘을 온통 뒤흔들어 놓았다! 이런 타일 놓기류 게임 안 좋아하는데도 꽤 재밌게 했고 그냥 일단 컴포에 마음을 뺏겨서 진지하게 살지 고민하게 되는 게임ㅜㅜ
27
8.0
밀러스 할로우의 늑대인간
8~18인
30분
1.31
더도 덜도 말고 딱 마피아. 큐피드(두명이 사랑에 빠지게 살 수 있음. 둘은 함께 죽음. 늑대/일반인이 사랑에 빠졌다면 규칙병경. 두사람만 살아남는게 목표로) 와 사냥꾼(죽을 때 한명 동반 자살)의 역할이 신선했다. 마피아에서 도입해볼만!
28
8.0
시퀀스
2~12인
10~30분
1.32
은근히 재밌는 팀 파티게임이자 오목.
29
8.0
뒤죽박죽 서커스
2~4인
15분
1.13
이상하다 첨엔 엄청 스릴있고 재밌었는데 요즘은 넘 쉽고 흥미도도 떨어지는 느낌; 이런 단순게임류 안 좋아하는데도 재밋게 했었따. 그치만 첫플을 추억해서 좋은 점수 주겠다.
30
8.0
석기시대
2~4인
60~90분
2.46
재밌다! 일꾼놓기 입문용으로 좋다. 아니 사실 일꾼놓기가 입문이라는 어불성설이지만ㅋㅋ 너무 브레인버닝 하지 않아도 되면서 가볍게 전략 짜기가 즐겁다. 역시 이기는 테크는 모르겠어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