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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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님에게
개는 1번 쓰고 버리는 걸로 얘기들 많군요 한번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6일 전
통요님에게
개는 다들 1번 쓰고 버리는 용으로 많이 쓰네요. 한번 그렇게 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6일 전
N.y. H
어떤의미에선 이렇게 ALG가 도망가는 군요
2020-10-24
N.y. H
이 글 신고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가관이네요 이젠..
2020-10-24
N.y. H
미래에서 온 지금 이 댓글들 내용보면 당사자들도 가관일겁니다. (아직 환불 안하셨다면..)
2020-08-03
N.y. H
무언가 안 좋은 면을 보신 거 같네요.
카페에서 낱말퍼즐하다 친구에게 물어보며 같이 푸는 건 어떤가요? 종이 찢어서 오목을 두는 건 어떤가요?
사실 카드을 꺼낸다 해서 남들이 그렇게 이상하게 보진 않을 겁니다. 보드게임방도 있으니 모르진 않을 테고..
다만 남에게 폐를 끼치는 건 안되겠죠.
먼저 소리가 너무 시끄러우면 안될껍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보드게임이 이에 해당해서 힘들죠 왁자지껄 하기 힘드니..
그리고 너무나 큰 피규어나 구성물이 많아서 특이함으로 눈의 이목을 끄는 것도 지양해야겠지요.
카드덱 하나로 원카하는 정도는 아무도 머라 안할 겁니다.
전 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만 위 조건에 의해 할 수 있는 게임엔 상당히 제약이 있다고 봅니다 :)
2020-08-01
N.y. H
그러게요. 오역은 상대적일 수 있으나 분명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오역이 있습니다 인물 2명에 주소가 하나로 기재되어 있거나 목차에서 다른 곳이 가 있다던가..
이건 이해 문제가 아니라 감내하는 거고 상대적인 거죠.
그리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4, 5까지 가면 조금씩 스트레스요소로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2020-08-01
N.y. H
미누님 보고 글 수정합니다만 마음은 변하지 않네요.
그러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시는 거 부터 심각한 문제고
이러한 회사 대응이 유독 지금만 그랬던 것도 아니고
오래된 걸로 압니다.
2020-08-01
N.y. H
넵 감사합니다. 본업 부업을 떠나 책임과 의무에 확실히 해야 한다 생각하는데 부업이라 그 책임을 다할 생각이 없다면 펀딩시에도 그 위험에 대해 미리 얘기가 되았어야 생각이 되네요 ㅜ 그럼 이렇게까지 분노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ㅠㅠ
즐겁운 보드게임생활 보내세요 ㅎ
2020-08-01
N.y. H
죄송한데 그렇다고 묵인하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요?
저도 구매자였고 피해자라면 쓸 수 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묵인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잘 하고 있는 데 역량 부족인 회사라면 이렇게 하지 않겠죠. 이건 진짜 대놓고 방치하고 있는데 아무 의견 안내고 지금까지 있으니 더더욱 배짜라는 식으로 있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추가 피해자가 더 안 나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20-08-01
N.y. H
부분적으로 당연한 부분 이해 합니다. 기다리셨는데 더 기다리고픈 마음은 보드게이머로써 당연하죠! 저도 그렇게 기다렸으니깐요. 오역에 상관없는 게임이라 다행이시네요. 전 1회성 스토리텔링 게임이 수많은 오역으로 진행 조차 불가능한 상태라...
화가 나는 부분이 이겁니다. 이 회사는 보드게임에 대해 1도 생각 안 합니다. 테스트 플레이 하나 없고 보드게임을 업으로? 아니요 보드게이머를 봉으로 생각해서 돈이나 끌어모으는 회사에요. 정말 보드게임을 위해 애정으로 하는 회사라면 이정도 기다림 오히려 응원할 겁니다. 그런데 이회사요? 선금으로 돈 끌어오고 똥 싸기 바쁩니다.
아무리 국내 보드게임이 뜨지 않더라도 이딴 쓰레기 회사를 밀어주는게 오히려 독입니다. 이런 회사가 살아난다 해도 국내보드게임 영향을 줄까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이 회사땜에 놓쳐버린 게임도 몇 개 될꺼에요.
차라리 개인이 펀딩 해도 이정도까지 바닥은 아닐겁니다.
이 회사가 있었으면 하는 거 전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다 무너뜨리고 다시 올바르게 쌓아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생각은 각자 존중 합니다. 제 의견을 너무 강하게만 얘기하는 것도 죄송해요 ㅎ 너무 안타깝고 화나고 답답해서... 차라리 다른 회사나 개인이 펀딩해서 게임들이 출시되면 좋겠네요.
2020-08-01
N.y. H
너무 착하게 있던 게 화근이 된 듯
지금의 행태는 옆에서 보기에도 비정상이에요
2020-08-01
N.y. H
고객들이 쉴드친다는거.. 공감..
펀딩이 원래 그렇다느니..
제품은 결국 배송된다느니..
2년 기다려서 하자보수 안되는 오역제품 받고 있다는게 상당히 비정상적인 모습...
2020-08-01
N.y. H
금년안에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얘기는 지금까지 본 ALG이라면 그냥 안내겠다는 얘기입니다.
꼭 나오도록 하겠습니다도 아니고 그냥 최선을 다했지만 안나왔다는 얘기네요. 오역,하자보수 하는 거 보면 이사람들의 최선이란 봐도 뻔합니다.
여러분 환불하세요. 받아도 게임도 못할 오역덩어리에 이분들 테스트 플레이도 안 합니다.
제눈에는 펀딩이니깐 늦을 수 있다 1년동안 존버해서 받고 있는 제품이.. 하나둘에 공지와 사과로 진행되면 상관없지 모든 제품이 이정도로 늦어지고 사람들이 그냥 기다리고 있는 거... 정상 아닌 거 같습니다. 펀딩이 원래 그렇다고요?.. 아니요 이건 비정상적인 모습 맞아요..
이렇게 기다린다고 해서 돌아오는 건 더욱 나태해지는 ALG 에요.. 더더욱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고 우리가 정말 안일한 대처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환불이 최선입니다.
이렇게 기다려서 받는게 오역으로 못하는 게임이라니 보드게이머의 소소한 행복도 망쳐버리는데 그냥 손 털고 나오는게 수입니다.
2020-08-01
N.y. H
네넵!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 그랬군요 ㅠ 진짜인줄
2020-03-14
N.y. H
포장팁 최고네요! ㅠ 다만 뜯어보고 이글을 봤다는게... ㅠㅠㅠㅠ
2020-03-14
N.y. H
이노펀딩에서 구매했을때.. 이거 원래 뱃지 같이 준다고 안되어 있었나요?...
2020-03-14
N.y. H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펀딩도 알지만 가장 큰 문제는 소통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간이 늦어진다는 것도 한 프로젝트에 열중되어 있는 경우 퀄리티나 만족도의 문제지만 밑에 분 말처럼 이건 돈만 싸그리 모으는 선판매만 하겠다는 구조고 결과물에 대해선 아무 책임이 없는 겁니다. 언제 나오긴 나오겠지 하는 마음이요 이건 다룬 클라우딩펀드랑은 완전히 다른 거죠. 주문은 받아두고 제품을 언제든 주면 된다는 생각에 느슨하게 운영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말처럼 이러한데 누가 2차로 펀딩을 하거나 샵에서 직접 살 생각을 하겠나요;; 안타깝지만 사용하는 유저는 줄 수 밖에 없고 재정이 없는 회사는 어찌 될까 걱정이 될 뿐이네요. 나중에 회사의 어떠한 기준에서 돌연 나쁜 얘기가 나올까봐...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으니라고 하니깐.. 언젠가는 준다는 얘기는 믿겠지만.. 그게 언제까지 가고 회사수명이 언제까지 일까 생각하면.. 막연한 믿음은 저에겐 힘드네요;;
모쪼록 구매자입장에선 큰 금액은 아니니 넣어놓고 왔구나는 하겠지만 화사입장에선 전반적인 상황과 소통이 이어져야 회사도 판매도 유지될꺼라 생각이 드네요.
결국엔 회사사정이 벌써 늦었거나 이제와서 소통이 바뀌거나 일 듯 합니다. 펀딩도 책임이란 건 있습니다 책임지고 소통으로 신뢰감을 좀 주세요
2020-02-02
N.y. H
음 기억과 메모가 맞긴 하죠 ㅎ
사실 추리라는게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맞쳤을때 잖아요
사실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증거들이 나중에 이어 맞아떨어지는 경우 기억의 구석에서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들이요.
카드 뒤집어서 맞추는 게임도 기억력이든 그 요소가 여기 포함 된다 생각해요 ㅎ
사실 사진으로 찍는 건 그런 사소한 기억없이 컴퓨터가 되는 거니깐요 재미는 반감이 되는게 맞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게임도 취향에 맞아서 열심히 메모하고 기억하는 거라서 사실 취향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019-11-28
N.y. H
아하하.. 이해했습니다;;
+,- 값이 우측 순위와 연관되어 있는 거군요.
변동폭 값이 왼쪽게임과 연관지어 보니 헷갈렸네요
1.2.3위들이 왼쪽값에 +-해서 봐도 문제가 없어서 헷갈렸나봅니다. 오른쪽 값과 계산해서 봐야 되는 군요.
+ 값이 순위 상승 맞네요. 알고보니 더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2019-07-04
N.y. H
루프물이긴 합니다만 직관적이지 않는 요소가 있는게 살짝 아쉽지요
되돌릴수 있는 물건이라 하지만 기능은 거의 비슷합니다 주인공 각자가 조연인물들을 이동하시키거나 GM의 이동을 막는 등의 심리전을 펼쳐야 하며 지엠은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 게임오버를 시키는 거지요.
첫 루프의 경우 이동하다 갑작스레 죽었습니다 두번째루프입니다 하는 경우가 있어 황당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특정 조건들을 찾는 게임입니다.
GM이 룰 뿐아니라 시나리오의 조건들을 다 파악하고 있어야 원활히 돌아가는 게임이다 보니 저흰 지엠이 힘들어 많이 못한 게임이네요 ㅠ
2019-07-04
N.y. H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트렌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편하네요 ㅎ
정리해주신 분에게 이렇다 할 얘기는 못 되지만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변동폭은 예전 순위와 현재 순위의 변동폭인가요? 10위 후엔 안 맞는 부분이 많아서 현재 순위 상관 없는 변동 폭인가 해서요.
11위 12위 같은 경우 같은 "-" 값임에 불구하고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갔네요;
그리고 - 값이 오른쪽 값에 비해 순위가 올라간 값 같은데 밑에 급등' 급락엔 반대로 쓰셔서 약간 헷갈립니다.
그럼에 불구라고 결과 값으로 전반적인 이해와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제가 이해를 잘못한 부분이라면 죄송합니다
2019-07-04
N.y. H
수입을 위해서 자체 광고가 필요한 건 사실이고 광고가 많기 보다는 자체 브랜드배너 등 이미지가 많은 게 문제 인듯 하네요.
공지사항이 3개나 중복되는데 거기서 이미지로 공지까지 만드니 광고랑 구분도 안가면서 더 많아보이네요.
- 공지사항의 대부분이 가격할인이다 보니 판매광고랑 구분이 안갑니다. -
다 보여줄려고 마구 잡아 넣은 듯한 이미지가 강해요 뺄건 빼고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이미지로 보여줄려다보니 공간 차지하는 것도 많고
구성부터 정리하고 다시 하나하나 레이아웃해야 할 듯
2019-06-21
N.y. H
10인까진 케릭터 옵션 없는 경우엔 할만 했습니다 :)
옵션이 들어가면 밸런스 부분이 달라지니 못할 정도 일 수 있고요
말씀 드렸듯이 하우스룰이기도 하고요
비공개랑 공개가 다른 느낌이다 보니 어떤가 물어본 거였고
비공개로 할때에도 나름의 조율이 필요할 듯 하네요
하우스룰에 반감이 생기면 구지 오리지널 룰을 가지고 하우스룰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름 돌아가기에 의견을 한번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2019-06-19
N.y. H
파티게임 추천자인데 노팅햄이 극혐이라니 ㅠㅠㅠ 그렇군요 ㅠㅠㅠㅠ
저도 빠르게 테스트 플레이를 해보고 판단을 내려야 겠네요 ㅠ
너도나도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꽤 많은 분이 추천하시네요 ㅎㅎ
2019-06-19
N.y. H
게임의 스타일이 확실히 달라지는 개인차 일 수 잇다고 생각됩니다 ㅎ
예전에 카멜롯의 그림자 처럼 배신자가 숨어 있다고 할때는 선과 악의 구도보다는 배신자의 방해를 이겨내고 퀘스트 달성이라는 목표에 신경쓰게 되잖아요 ㅎ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선과 악의 대결구도보단 퀘스트 달성을 위한 도전이라는 느낌이 들다보니 밸런스가 꼭 같아야겠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ㅎ
2019-06-19
N.y. H
다만 케릭터 추가에서는 밸런스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리지널에 가깝게 할때 재밌었는데 옵션을 넣게 되면 여러 결과들이 생기더라구요
2019-06-19
N.y. H
다들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고보니 비공개로 진행하시던 분들도 꽤 계시고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많네요 ㅎ
저 나름에 개인적인 정리를 하자면
밸런스에 관한 게임이미지를 위해서 비공개가 하우스룰임을 명시하고 진행하며 초보자나 한명이라도 하우스룰에 반감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기본적인 룰로 하는 것이 맞다고 보네요.
비공개로 했을때 재밌는 장면도 꽤 연출되고 추리할 단서들도 꽤 있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좋아요 ㅎ)
그리고 확실히는 몰라도 악의 축의 밸런스가 강해지더라도 무언가 잡아야겠다는 도전의욕이 상당히 커졌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러다 보니 선의 밸런스가 나빠진다 한들 한번 깨보자는 생각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임에서의 성향입니다. 케바케일듯 )
비공개했을 때 나타나는 단서나 장면들은
원정대를 꾸리려 할때 리더의 의견들이나 거기에 따른 반응들도 중요하고
악의 축의 페이크의 가능성이 더 늘어납니다. "이 원정대를 보내면 안돼 "하면서도 원정대를 보내는데 투표할 수 있게 되죠
재밌는 점은 초반 첫라운드에 항상 나오는 건데 다들 원정대 보내는데 긍정적인데 반대만 두 표 나오면 악의축만 반대했구나 생각하게 되는데 이 표가 1표 정도 혹은 3표가 나오면 아리송하게 될때가 있죠 ㅎ (일반적으로 단서 없는 첫 라운드에선 다들 보내보자는 의견인데 1표 혹은 3표에선 악의 축의 페이크 혹은 멀린의 개입인데 이 메세지 전달이 애매해요 ㅋ)
그리고 악의 축이 숨기 수월할지 몰라도 원정대 결과 투표는 실패를 넣어야 하니 정체를 들어낼 수 밖에 없는 건데요.
이런 부분으로 악의축이 무조건 유리하지만은 않습니다. 나름 해보면 비공개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 듯 해요 ㅎㅎㅎ
투표를 하면 의심이 갈 수도 있지만 비공개를 통해 정말 멀쩡하다고 생각한 사람 두명 보낸 원정대가 실패했을때 두사람간의 연기대결은 진짜 ㅋㅋ 거기서 지면 맘놓고 하는 원정대 구성에 가장 먼저 의심 받게 되죠 ㅎㅎ
하우스룰이고 제작자의 기본룰을 명시하게 된 이유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해봐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였던거 같아서 한번 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ㅎ 이제 전 비공개 옵션도 고려해봐야겠어요 ㅎ
댓글 달아주신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ㅎ
2019-06-19
N.y. H
ㅎ 공감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여러가지 변수나 다른 부분도 있더라구요 ㅎ
비공개로 하게 되면 원정대리더가 구성할때 인원, 원정대에 대한 반응들이 단서가 되더라구요
재밌는 점은 원정대를 보내지 않는 척하면서 투표를 통해 보낼 수 있어서 또 다른 블러핑이 나올 수 있더군요.
확실히 밸런스문제가 있을 수 있고 (악의 축이 강해지는 듯 해서 오히려 선의 측에 도전욕구가 일어나기도 한거 같습니다)
하우스룰이란 원하면 넣는 자유로운 룰이기도 합니다 ㅎ
하지만 한번 정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인 듯 하더라구요 ㅎ 그러다보면 즐겁게 쓸 수 있는 하우스룰 옵션이 생기는 것 같구요 ㅎ
답변 감사해요 :)
2019-06-19
N.y. H
ㅎㅎ 공개가 맞습니다. ㅎ
비공개로 하면 승률이 낮아져 도전의욕을 끌어오더군요 ㅎㅎ전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201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