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
팔로우
1
10
마작
4인
120분
2.58
2
8.5
키플라워
2~6인
90~120분
3.34
뭔가 신기했고 뭔가 신박했던 게임, 하나의 육각타일에 여러가지를 우겨 넣은 느낌도 있었지만, 이어지는 타일 적절한 견제 등이 재미있었던 게임이었다.
3
8.4
썬더스톤 퀘스트
2~4인
60~90분
2.86
덱빌딩 게임. 몬스터를 물리치는 것이 메인인 게임이다. 장착과 용사들 업그레이드가 신박했던 게임.
4
8.1
밀레니엄 블레이즈
2~5인
80~120분
3.65
처음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다. 앞으로 해보면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게임중에 즐거운 고민을 하게 만드는 점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꼴찌를 해서 이러는건 아니다.)
5
8.0
보틀 임프
2~4인
30분
1.87
트릭테이킹은 안 좋아하는 편이지만 인정한 갓겜
6
8.0
도미니언: 길드를 위하여
2~4인
30분
2.49
코인 토큰은 생각보다 안쓰게 되는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도미니언
7
8.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상대 공격하는 재미로 조금씩 하다가, 폐기를 이용한 고효율 덱을 짠 이후로 내적 떡상한 게임.
8
7.9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4
범인이든 탐정이든 둘다 재미있다. 1:1로 하는 도망다니는 게임 최고봉!
9
7.5
도미니언: 정복자의 바다
2~4인
30분
2.49
지속효과는 좋았지만 자꾸 같이 버려버리는 단점 + 지금 내려 논건지 헷갈리는 단점..
하지만 도미니언이다.
하지만 도미니언이다.
10
7.3
클랭크!
2~4인
30~60분
2.23
해저탐험에 덱빌딩을 첨가한 게임.
익숙해지면 지루해질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재미있다.
익숙해지면 지루해질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재미있다.
11
7.2
왕관 그리고 왕국을 위하여
2~4인
45분
2.00
처음에는 움직이는게 파티파티스러웠지만 파티의 탈을 쓴 전략게임.
분명 필러게임으로 시작했는데...
분명 필러게임으로 시작했는데...
12
7.0
하스플크네쉬트: 초기 석탄 채굴 이야기
2~4인
60~90분
3.10
석탄 게임이지만, 코인을 안내는게 더 이득을 볼수 있다는 약간 이상한 선택..
13
6.5
크레이지 타임
4~7인
30분
1.65
뇌를 풀 활용하여 나는 안 틀리고 상대를 먹여버리는 게임. 하지만 끝날때쯤이면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14
6.5
젝스님트 30주년 기념판
2~10인
45분
1.28
눈치싸움 치열한 게임. 한두번 돌리기 적당하고 빵빵터진다.
15
6.0
이슬라 도라다
3~6인
60분
2.17
내가 원하는 곳은 지나치고 안가고 높은 가격내고 겨우 가면 다시 돌아가는 화가나는 게임. 하지만 재미는 있었다.
16
6.0
쿠한델 마스터
2~6인
60분
1.81
비딩이 항상 그렇듯..
난 못한다.
하지만 뒤로갈수록 점점 뛰는 가격을 보면서 즐거웠다.
난 못한다.
하지만 뒤로갈수록 점점 뛰는 가격을 보면서 즐거웠다.
17
5.0
스코틀랜드 야드
2~6인
45분
1.94
재미는 있으나 화이트채플이 나온 이상은...
18
3.0
레일로드 잉크: 블레이징 레드 에디션
1~6인
20~30분
1.49
큰 실망..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다른 롤앤 라이트보다 다른게 뭔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다른 롤앤 라이트보다 다른게 뭔지..
19
3.0
인생게임
2~6인
60분
1.17
고냥 파티겜. 그 주제에 돈계산하고 해야한다 귀찮...
룰렛 운빨겜이지만, 룰렛 낄 때마다 돈 받는게 가장 이득이라는 것은 함정.
룰렛 운빨겜이지만, 룰렛 낄 때마다 돈 받는게 가장 이득이라는 것은 함정.
사키로 입문하고 아카기로 묶여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