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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에디션!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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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도 물량이지만 저는 지방이라서 일반적인 물품 배송도 2일에서 3일 걸리는데 코보게는 월요일 해 지기도 전에 배송해줌. 총알배송!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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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과 다르게 유한기다림(30일)을 하시게 되었네요. 헤헤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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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 나무, 밀, 돌과 같이 있던 작은 방패모양 빨간색 스티커(총 4개)는 어디에 붙이셨나요? 딱히 이게 붙여질 만한 곳을 못 찾겠습니다.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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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중에 미플, 나무, 밀, 돌 있는 스티커 2장에 보면 가운데 쯤에 빨간색 스티커가 2개씩 총 4개 있잖아요?
그거 어디에 붙이셨어요?
방패 모양인데 딱히 붙일 곳을 못 찾겠어요.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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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정한 것을 추천하는건 아니지만 지갑 사정으로 고민하실 때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1. 휴대폰이 생기면서 여과활동 폭이 넓어졌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죠.
일단 4인 이상은 가능한 것을 선택하세요. 잉여 시간에 잉여 인원이 잉여롭게 있는 곳이 군대 아니겠습니까? 2인 전용은 오히려 갈증만 느끼게 할 것입니다.
2. 구성품
내무반의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평상형 내무반이라면 구성품이 많은 것도 좋습니다. 눈요기가 되니까 같이 할 사람 모으기가 쉽죠.
하지만 침대형으로 탁자가 따로 있는 내부반이라면 탁자 크기를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셋팅과 정리가 오래 걸리는 것은 자칫 리플레이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리플레이성
레거시와 같은 단발성은 당연히 고려하지 않으시겠지만 리플레이성이 떨어지는 게임은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잉여 시간에 잉여 인간이 잉여롭게 있는 시간이 잉여롭게 많은 것이 군대입니다. 부대 특성상 바쁜 곳이라면 모르겠지만 주말을 꼬막 쉬는 부대라면 리플레이성이 중요할 것입니다.
4. 게임 장르
단순한 게임은 단순한 만큼 금방 질릴 수 있습니다. 사기 전에 같이 할 친한 부대원이 있다면 장르를 잘 선정하세요.
나름 머리 쓰는 게임이 의외로 어렵지만 금방 질리지 않고 계속하게 됩니다. 7:3, 8:2 비율로 전략:운이 되는 비율이 제가 봤을 땐 오래도록 흥미를 지속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계속 지게될 경우 사람에 따라 '다음엔 이기겠다'로 계속 하거나 '에이, 재미없어!' 라면서 안 할 가능성은 있지만요.
아래 '베짱이쌤' 님이 추천하신 도미니언을 저도 군대에서 했었습니다. 딱 저것만 있었기도 했고요.
전략 게임이다보니 하자는 사람은 언제나 같았고 인원도 최대 5명 정도로만 모여서 자주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구성품이 적어서 셋팅과 정리가 빨라 바로바로 할 수 있고, 1회 시간도 30분 정도로 적당했습니다.
물론 카드 셔플 운이 필요하지만 그 외 카드 구입 같은 부분은 전략이기에 계속 생각나기도 했고요.
일단 혼자만 이 게임 재밌겠다하고 구입하지 마시고, 본인이 선택한 리스트를 같이 즐기실 부대원분에게 보여주면서 어떤게 반응이 좋은지도 살펴보세요.
한결 선택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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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박손이시라니
저도 4시 이후 온다고 문자 왔어요!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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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넣어도 일단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는 되어요. 공작패키지라서 기본 구성된 플텍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자까지 다 고려한 정리를 우선순위로 둬서 세팅은 후순위였습니다.
그래도 공주 12장(기본 6 + 프로모 6)이랑 레어카드 3(국외 포함)으로 칸막이까지 2개 제거한다고 치면 충분히 손가락 2개는 들어가서 괜찮아 보였습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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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이저랑 코인 제외하고 전부(칸막이 포함) 한 쪽 열에 됩니다.
그리고 확장은 플텍 씌우고 원래대로 반씩 나눠서 담고(플텍 때문에 약간 뻑뻑할 수 있음) 칸막이는 그냥 뭉친상태로 뚜껑 덮으면
확장 상자 2개 수납 가능
제가 쓴 글에 사진 하나 있어요.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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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끝의 마녀 '거상' 랜드마이저 우측에 혹시 붉은색이 묻으셨나요?
다른 분이 묻으셨다는 분이 계셔서요.
Nero님은 어떠신가요?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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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확장박스가 본박스에 들아가다니!
플텍 씌우고 본 박스에 확장까지 카드가 다 들어 간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았는데 본박스가 들어갈 줄은 몰랐네요.
과연 상자까지 다 넣고 보관이 될지...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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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내야 겠군요. 흰색이 이염이 너무 심해서 원...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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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원반의 관통상. 여분 수량이 있어서 A/S는 안 받아도 되지만 불량이 있습니다.
보드 판의 접착문제(합판들이 좀 벌어지더군요.). 게임 판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일단 내구성이 현격이 낮다고 봐야죠. 잘못하면 더 뜯길 수 있어서요.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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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검수고 뭐고 아무거나 하나만 뜯어도 인구 원반 들러 붙은거는 다 보일겁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엔데버 개봉 영상들 봤는데 하나같이 지퍼백 속의 인구 원반들이 들러 붙은게 보이더군요.
개봉 영상에선 찍을 때는 몰랐는지 지퍼백 안 열던데 만질 때 원반 움직일 때 붙은 것들이 잘 보였습니다.
그 분들도 영상 끝내고 지퍼백 뜯으면 욕 하셨겠죠?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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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수령품은 개인 문의로 대응은 하는데 색 오염은 조용~ 합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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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이거 56000원 이잖아요? 하비 정책이 5만 이상은 배송비 무료인데
제가 적립금 5만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웬걸? 실 결제가 6천원 되니깐 배송비를 달라네요?
처음 여기서 열 뻗쳐서 안 사려다가 그래도 탐나서 문의글 올리니까 그래도 바로 배송비 무료로 대응은 해주는데
와 사기도 전부터 정나미 떨어지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사고 나니 지하로 내려가네요.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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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나마 인구 원반이 37개씩 들어있어서 저거 빼도 실 게임 사용 수인 35개에 들어가서 상관이 없는데
다락방님은 A/S신청하세요.
색 오염은 뭐 물감을 가지고 칠해야 하나 싶네요... 흰색... 어휴... 노란색도 티가 많이 나서 문제긴 합니다.
적,청,보라는 그나마 진한 색들이라 티는 안나는데... 어휴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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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더라도 저렇게 여분의 지퍼백을 줄거면 그냥 활용을 했으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색 별로 따로 지퍼백 넣어 줬으면 붙더라도 색 오염이 안 될걸 몰랐는지...
지퍼백 여분 준 거 보고 화가 더 났습니다. 차라리 주질 말던가. 줄 거면 활용을 해서 주던가. 이런 생각들이 들더군요.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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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통상 2명이요. 흰둥이랑 노랑이가 사각형의 관통상을 당했네요.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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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드 판이 저렇게 심하진 않은데 옆에서 보면 조금 올라오긴 했습니다.
손가락으로 쓸어보면 튀어 나온 게 느껴지고요. 또 접히는 부분이 벌어집니다. 판들이 제대로 붙지 않았더군요.
그리고 색 오염은 전 흰색이 22개 정도가 심하게 오염 되었습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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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시작 시의 무역부두 또는 식민지주택 건설 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우선 한글 룰북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건설 단계 / 룰북 4페이지 왼쪽 아래의 H항목을 보시면 '원반 1개를 공급처에서 가져와 시작 건물의 활성화 칸에 놓습니다.'라고 합니다.
2: 인구 증가 단계 / 아시는 대로 행하시면 됩니다. 1라운드는 무조건 인구 +2 증가죠.
3: 월급 단계 / 1라운드 재산 점수에 따른 월급 등급은 1이죠. 그래서 1: 건설 단계 때 놓은 인구 원반 1개가 항구로 옵니다.
그래서 이걸 생략해서 처음부터 그냥 항구에 인구 3명으로 두고(시작 건물에 인구X) 4: 행동 단계를 바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부터 건설 단계가 오면 건물만 건설합니다. 말 그대로 건설만 하시면 됩니다. 1: 건설 단계에서 인구 증가 없습니다.
시작 건물에 인구를 놓는 이유가 첫 라운드 때 3: 월급 단계를 체험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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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월급을 주는 입장(물론 이 경우도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어쨋든 월급을 벌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부럽습니다.)
같이 게임 할 아내(가장 편안한 집, 어디 나가지 않아도 되는 집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가 있다는 것이 참 부럽습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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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에서 운이라고 한다면
1. 선정되는 왕국카드 10장
2. 시작 시 3, 4원 또는 2, 5원으로 시작
3.덱이 커지면서 셔플 후 핸드에 들어오는 액션카드의 연계가 좋은지 안 좋은지 정도
근데 이건 고인물이 되면서 실력으로 최적의 덱 압축을 시키면 운이 좋아지게 되죠.
4. 마지막으로 상대의 공격에 대한 방어 카드를 핸드에 들었는가? 또는 상대의 공격이 무의미해지는 경우 정도겠네요.
물론 이 부분은 상대도 똑같이 적용되니 실력에 따라서 공격 당하는 빈도가 달라질 겁니다.
생각나는 운은 본판(개정판)의 노상강도? 덱 위의 2장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공격이 제대로 되거나 상대를 도와주거나가 되는데 이건 상대의 덱 운영에 따라 달라지는 운이라 실력보다는 운을 바라긴 하죠.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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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늘리기만 하시니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빅머니 전략은 동을 폐기하면서 은과 금을 가지는 것입니다. 압축이라고 표현하죠.
광산 같은 폐기 후 업그레이드 카드를 초반에 가야 합니다. 그래야 대장장이를 사용했을 때 효율이 올라가죠.
그리고 적절하게 마녀나 민병대, 노상강도 같은 드로우 또는 재화 증가와 함께 상대를 공격하는 카드들도 같이 들어줘야 합니다.
위의 공격 카드들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마을, 시장, 축제 같은 카드도 살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본판만 있는 경우를 예를 들었습니다.
확장판을 넣으면 복잡한 카드들이 많아 지고 또 상대가 점점 고여진다면 이런 기본 전략을 상대도 똑같이 쓰게 되므로 빅머니라고 해서 액션카드 몇 장만 산다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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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석재는 직육면체 보다는 정육면체를 기준으로 다듬기 전의 돌덩이를 표현 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쌓아야 할 경우가 있다면 쌓기 좋게 해야 겠지만요.
석재에 검은색 줄무늬가 코코아에도 있는 걸로 봐서는 원래부터 있는 걸로 보이는데 없앨 수 있다면 없애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목재는 원기둥 형태를 취하시려 하시는데 직육면체의 가공된 목재로 연한 갈색에 나이테를 넣은 모양이 더 직관성 있고
게임판이나 개인판에 놔두기 좋아보입니다. 쌓기에요 용이하죠.
코코아는 최고입니다. 색깔, 줄무늬, 모양 흠 잡을 곳이 없는 코코아 그 자체입니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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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이란 단어는 사람의 구매욕에 불을 붙이는 마력을 가지고 있죠.
아니면 정리에 도움되는 오거나이저나 구성품의 재질을 향상시키는 방법.
보드게임 자체를 강화하는 부분이 좋습니다.
슬리브는 어차피 구매하면 되니깐요. 수량을 넉넉히 사야되서 돈이 아까울 수 있지만 이 단점 보다는 위의 장점이 크다고 봅니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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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지성의 활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결과가 기다리는 꿀잼 영상입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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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각 가정으로 던졌는데 던지고 나서 보니 택배상자에 낙하산을 매달지 않았다.
이런 느낌?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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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죽으면 무소용 아닙니까?
아 지금 이 댓 달면서 생각했는데 왕자랑 공주가 까짓거 괴물 사냥할 사람 고용해도 되겠네요.
이걸 생각 못했네. 왜 왕자와 공주가 직접 잡으러 간다고만 생각한거지?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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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샀습니다.
그리고 전 이 게임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게임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건 개인취향이니 넘어가겠습니다.
하비게임몰 단독인데 하비게임몰이 세일을 좀 짜게하는 느낌이라 이번 세일 때 사는게 속 편할 것 같았습니다.
제가 하비게임몰에 5만 적립금을 이벤트로 얻어서 원래는 도미니언 개정판을 사려 했는데 하비게임몰은 다른 게임몰에 비해 할인을 안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썩혀두고 있었죠. 어짜피 저는 공짜 5만원이 있으니 6천원만 더 부담하면 되어 부담은 안 되는데 기왕 얻은 5만원, 알차게 써야했으니 고민 많이 했고, 룰 북도 5번 정독했습니다.
일단 이번 제품에 프로텍트랑 트레이가 주어지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리와 셋팅이 쉬워진다는 점이 큰 장점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이런 구성물이 많은 게임은 셋팅도 셋팅이지만 정리가 귀찮죠.
그런 점에서 개인 트레이는 구매욕에 가산점을 주었습니다.
구판 얘기 들어보니 원래는 맵이 1개인데 이번에 저인용으로 맞춘 맵을 새로 만들었고 위업이란 것까지 추가하여 리플레이성을 높였다는 점을 듣고는 이 게임이 단점을 많이 보완한 게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확장판이 생길 가능성도 있음을 느꼈죠. 제작자가 그만큼 구매자들의 피드백을 수용했다는 것일 테니깐요. 그래서 제작자가 확장판까지도 신경을 쓸 수 있겠다는 근거 없는 추측을 했습니다. 뭐, 없더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단점이 보완된 만큼 지루해지지 않을 테니깐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 게임이 맞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고 퀄리티의 컴포넌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팬메이드인지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이 부분은 아쉽네요.
아무튼 전 그래서 질렀습니다.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