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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일단 사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ㅎㅎ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게 진짜 큰 장점 같습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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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두개 사야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앱스토어를 이용하는데 가족공유로 서로의 계정이 묶여 있어서 저만 사면 가족들은 저의 구매내역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저만 받았습니다.
플레이 스토어는 이용하지 않아서 가족공유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믿을만한 지인이라면 아이디를 살짝(?) 공유 해주셔서 받으면 1개만 구매해도 될까 싶기도 하구요.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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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5,900원으로 저렴하고 플레이도 쾌적하네요.
ai전과 온라인 퀵매치도 가능하니 추천드립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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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내역이 확인되는 회원에게 소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텀블벅의 역할이 단순히 플랫폼으로서의 중개역할이며 당사자들 간의 문제해결에 직접 나서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문제해결을 위한 협조는 꼭 필요한 것으로 보이네요.
저도 몇 번 텀블벅 통해서 펀딩을 했는데, 메탈코인 사태와 텀블벅의 대응을 보니 더 이상 펀딩은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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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불량이고 AS가 가능하다라는 것을 잘 제시해 주는 것은 훨씬 나은 행동으로 보입니다.
설명보니 딱히 납득가지 않을 부분도 없구요.
바보들이 많다느니 이런 발언은 자제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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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윙드 나이트 공격이 'heavy blow' 인데 번역이 '강풍'이네요.
강풍보다는 '강력한 일격' 혹은 '강타' 같은 번역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놈이 거대한 창을 휘두르는 뚱땡이거든요.
아래도 추가사항입니다.
'Titanite Construct' - '티탄석 구성' or '티탄석 몸체'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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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게임 해본 플레이어로서 어색한 번역 골라봤습니다.
번역 - 수정
스머우 - 스모우
댄서 - 무희(영문이 댄서라서 그대로 댄서도 좋을듯)
앰버 - 잔불(영문이 앰버라서 그대로 앰버도 좋을듯)
인내력 - 지구력
공식한글화 내용에 따라 바꿔드렸습니다.
아이템, 보스, 주문의 명칭을 바꾸시진 않아서 특별히 알려드릴게 더 없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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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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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의 장점이 함께 한다는 점이죠.
좋은 나눔입니다.
저도 신청해봅니다.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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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굉장히 우려됐던 부분이 렉시오 게임을 제작한 회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이 글로써 생산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본문에서 정확히 전달이 안되었던 부분이 있다면, 판매처와 제작사가 AS를 위해 필요한 응대를 해주셨다는 점 입니다.
동화속이야기 님 말씀처럼 필요한 타일들을 알려주면 모두 AS를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받은 제품이 전체적으로 양호하나 일부의 상처가 심한 경우면 몇개를 교체 받아 AS를 받으면 됩니다.
다만, 제가 받은 제품은 타일들 전반적으로 마모가 있는 상태로 보였고, 몇몇개는 상처가 커서 교체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더 세심하게 봐서 마모가 있는 타일들을 전부 골라내거나, 상처가 큰 타일들만 교체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보았습니다.
게임플레이에 있어 마모가 좀 있다고 해서 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심히 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으니까요.
미세한 갈라짐과 상처, 마모가 있는 타일들을 모두 골라내자니 십수어개를 다 일일히 확인하고 요청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상처가 큰 타일 2개만 교체를 요청하였습니다.
나머지 타일들을 더 교체해야할지는 AS로 받게되는 타일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AS로 받은 타일이면 아무래도 좋은 혹은 정상 품질의 타일로 올 것이고, 제가 받은 제품과의 차이가 보일 것 입니다.
아쉬움이 있는 건 저처럼 마모가 많은 타일이 많을 때의 AS 방법일 것 입니다.
많은 양을 한 번에 AS받지 않으려면 양품이 뽑히기를 바라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제가 너무 예민했던 부분일 수 있습니다.
다시 타일들을 꺼내어 보고 있는데 어차피 플레이 하다보면 자연스럽에 생길 마모인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향후에 렉시오 블랙을 구입하실 분이 있다면 저와 같은 충격을 받을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때 제가 남긴 이 글이 그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제작사 및 판매처에서는 필요한 조취를 취해 주셨고, 저는 AS를 받고 있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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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상 퀄리티가..
제 지갑은 이미 열렸습니다.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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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감사합니다.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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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AS는 원활히 진행될 것 같습니다.
어여 교환하고 즐겜해야겠어요!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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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살짝만 봤는데, 영향력+탐험+육성 이런 느낌이네요.
아컴호러 같이 지역이동 후 조우카드, 탐험카드 등 펼쳐보고 경험하고 캐릭터 육성하고,
NPC들과의 관계, 나의 세력의 구축으로 영향력 행사하고 개인 미션에 따라 협력하고 배신하고 이런 요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원작에서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적인 세계를 여행하는 경험이 잘 우러 나올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원작에서 엄청난 크기의 오픈월드를 생각하니 본문에 나온 월드맵이 너무 작아 보이는게 다소 걱정입니다.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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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들 감사드립니다.
펀치라인님 제안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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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2인플 괜찮습니다!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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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레알 테포마 5~6 사이 가격으로 나올까요?
그냥 한 7-8만원 정도 하는 줄 알았는데 컴포같은 거 보면 아닌가봐요.
이러면 거의 나오면 필구할 것 같은디...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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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로 3-4판 해본결과 딴지요소 매우 큽니다.
특히, 한 명이 게임의 메커니즘, 내가 석재를 배에 옮기면 남이 이 배를 이상한데다 정박시킬 수 있다는 점을 숙지하지 못하면
당하는 입장에서 많이 열받을 것 같습니다.
저 룰을 이해를 하더라도 익숙하지 않으면 수계산을 하면서 자주 실수가 나오게 되고, 잘하는 사람이 약올리면서 받아먹으면....
말을 줄이겠습니다.
근데 그럴 땐 한 수 물러 주고, 져주기도 하면서 해야 화목하겠죠?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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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하신 것도 정말 수고 하셨지만, 암호 아이디어도 매우 좋네요!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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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흰빨이라고 하시니 살짝 헷갈리는데,
랭커셔와 버밍엄 두 세트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아마도 킥스 따라 갈것으로 보이고, 스트레치골은 하나 이지 않나 싶습니다.
킥스쪽을 참조하시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버밍엄과 랭커셔가 서로 다른 보드를 쓰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을 테마로 했고, 기존 브래스와 동일한 맵은 랭커셔 입니다.
유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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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 거 알았습니다.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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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확정 메일에 온 내용보고 말씀드립니다.
구매가격: 제품 1개 C$ 85 + 쉬핑 C$ 25 = C$ 110(
결제카드 등록해 놓으면 오더물량 확정 때 결제된다고 합니다(날짜 안나와 있네요).
여기가 배커킷(backerkit)이라는 사이트 통해서 진행되는 새로운 펀딩으로 보이네요.
킥스에서 프리오더 링크로 안내되는 사이트라 믿고 구매 했는데 약간 불안해지네요 ㅎㅎㅎ..
킥스 업데이트 사항도 같이 연결해 놓은 거 봐서는 킥스 물량 생산하면서 배커킷 물량도 같이 생산해서 킥스에 비해 1-2달 느리게진행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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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억에는 여기는 직배도 됩니다.
컴포랑 프로모 카드는 부피가 작아서 우편식으로 보내주더라구요.
영어주소 잘 적어넣으시면 되고, 결제는 페이팔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메탈코인 미네르바 메탈마커 구입했네요.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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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브레인 버닝하는 게임인지라,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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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재밌다보니, 평소에 후기도 안쓰는데 절로 손이 움직여지네요 :)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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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거지만 영화이름이 레지스탕스가 아니라, 레지던트 이블입니다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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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작년에 봤더라면 예구에 탑승했을텐데요!
글 잘 보았습니다. 보드엠에서 산 코어팩으로 일단 즐겨봐야겠네요!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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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마스크맨 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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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굉장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카드패와 상대방에 따라서 액션의 수행방향이 달라지고, 판의 흐름에 따라
2짜리 게이샤를 지키는 전략, 기습 5, 4 게이샤 탈취 전략 등이 가능해서 재밌는 것 같네요.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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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슬슬 서베이가 오겠네요!
감사합니다.
2017-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