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u
팔로우
최근 게시글
12
좀비사이드 플렛지 다들 하셨는지요?
[1]
2017-10-01
0
503
렉시오 블랙 스크래치 문제
[11]
2017-08-10
1
3,166
렉시오 타일 품질
[5]
2017-08-09
0
1,216
비마켓 사이쓰 버전별 차이 문의
[9]
2017-08-08
0
972
9회말 선수카드 한글화 자료
[4]
2017-08-02
2
2,927
브래스 신판 프리오더 가능
[19]
2017-07-28
0
2,050
2
사진없는 불금 보드게임 후기!
[6]
2017-02-04
0
2,429
5
BEST
0
평가한 게임이 존재하지 않아요.
시리즈
0
등록된 시리즈가 없어요.
추천 앨범
0
추천된 앨범이 없어요.
코멘트
56
더보기
Sku
어플 일단 사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ㅎㅎ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게 진짜 큰 장점 같습니다.
2020-08-20
Sku
예 두개 사야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앱스토어를 이용하는데 가족공유로 서로의 계정이 묶여 있어서 저만 사면 가족들은 저의 구매내역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저만 받았습니다.
플레이 스토어는 이용하지 않아서 가족공유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믿을만한 지인이라면 아이디를 살짝(?) 공유 해주셔서 받으면 1개만 구매해도 될까 싶기도 하구요.
2020-08-20
Sku
가격도 5,900원으로 저렴하고 플레이도 쾌적하네요.
ai전과 온라인 퀵매치도 가능하니 추천드립니다!
2020-08-20
Sku
후원내역이 확인되는 회원에게 소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텀블벅의 역할이 단순히 플랫폼으로서의 중개역할이며 당사자들 간의 문제해결에 직접 나서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문제해결을 위한 협조는 꼭 필요한 것으로 보이네요.
저도 몇 번 텀블벅 통해서 펀딩을 했는데, 메탈코인 사태와 텀블벅의 대응을 보니 더 이상 펀딩은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17-09-21
Sku
어느것이 불량이고 AS가 가능하다라는 것을 잘 제시해 주는 것은 훨씬 나은 행동으로 보입니다.
설명보니 딱히 납득가지 않을 부분도 없구요.
바보들이 많다느니 이런 발언은 자제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7-09-19
Sku
이제보니 윙드 나이트 공격이 'heavy blow' 인데 번역이 '강풍'이네요.
강풍보다는 '강력한 일격' 혹은 '강타' 같은 번역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놈이 거대한 창을 휘두르는 뚱땡이거든요.
아래도 추가사항입니다.
'Titanite Construct' - '티탄석 구성' or '티탄석 몸체'
2017-09-19
Sku
다크소울 게임 해본 플레이어로서 어색한 번역 골라봤습니다.
번역 - 수정
스머우 - 스모우
댄서 - 무희(영문이 댄서라서 그대로 댄서도 좋을듯)
앰버 - 잔불(영문이 앰버라서 그대로 앰버도 좋을듯)
인내력 - 지구력
공식한글화 내용에 따라 바꿔드렸습니다.
아이템, 보스, 주문의 명칭을 바꾸시진 않아서 특별히 알려드릴게 더 없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17-09-19
Sk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8-29
Sku
보드게임의 장점이 함께 한다는 점이죠.
좋은 나눔입니다.
저도 신청해봅니다. :)
2017-08-22
Sku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굉장히 우려됐던 부분이 렉시오 게임을 제작한 회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이 글로써 생산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본문에서 정확히 전달이 안되었던 부분이 있다면, 판매처와 제작사가 AS를 위해 필요한 응대를 해주셨다는 점 입니다.
동화속이야기 님 말씀처럼 필요한 타일들을 알려주면 모두 AS를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받은 제품이 전체적으로 양호하나 일부의 상처가 심한 경우면 몇개를 교체 받아 AS를 받으면 됩니다.
다만, 제가 받은 제품은 타일들 전반적으로 마모가 있는 상태로 보였고, 몇몇개는 상처가 커서 교체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더 세심하게 봐서 마모가 있는 타일들을 전부 골라내거나, 상처가 큰 타일들만 교체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보았습니다.
게임플레이에 있어 마모가 좀 있다고 해서 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심히 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으니까요.
미세한 갈라짐과 상처, 마모가 있는 타일들을 모두 골라내자니 십수어개를 다 일일히 확인하고 요청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상처가 큰 타일 2개만 교체를 요청하였습니다.
나머지 타일들을 더 교체해야할지는 AS로 받게되는 타일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AS로 받은 타일이면 아무래도 좋은 혹은 정상 품질의 타일로 올 것이고, 제가 받은 제품과의 차이가 보일 것 입니다.
아쉬움이 있는 건 저처럼 마모가 많은 타일이 많을 때의 AS 방법일 것 입니다.
많은 양을 한 번에 AS받지 않으려면 양품이 뽑히기를 바라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제가 너무 예민했던 부분일 수 있습니다.
다시 타일들을 꺼내어 보고 있는데 어차피 플레이 하다보면 자연스럽에 생길 마모인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향후에 렉시오 블랙을 구입하실 분이 있다면 저와 같은 충격을 받을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때 제가 남긴 이 글이 그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제작사 및 판매처에서는 필요한 조취를 취해 주셨고, 저는 AS를 받고 있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201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