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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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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법으 있군요! 답변 감새 드립니다!

휴전국이 비켜 주지 않는다면, 모성을 찾기 위해 휴전을 깨는데 전술 1턴, 다시 점령을 위한 전술1턴을 사용 해야 되는건가요?

본판 이고,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휴전 카드를 서로 공유 한 상태가 맞는데 동맹이라고 오기입 했어요.

점수는 못받아도 돈은 받을수 있었군요? 한가지 알아갑니다.

설명서에 있지 않나요? 잘 읽어 보면 있을꺼 간은데. 카드는 사용하려면 공개 해야 되고, 사용하지 않은 일족 카드는 다시 핸드로 돌아 갑니다.

거지 본성 나오쥬

푸에르토 리코, 시타델로 입문 했어요. 너무 잼있었어요~

질문자와 비슷한 질문 드립니다. 물과 효모 당분 하나 넣어서 알코올 총 4장을 섞은 다음, 위 아래 카드 2장을 제거하고, 설비 카드 중에 추가로 최대 2장까지 제거 가능한 카드로 총 4장을 제거 해서 더미를 사라지게 한 경우도 문샤인이 완성 되나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포기 했습니다.;;

여기 접은거 같은데 저도 유상 AS 관련 글 남기고, 전화 했는데 연락 되질 않았어요.

허접한 글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역시 저랑 같은 생각으로 구매 하셨군요 ㅋㅋ 말씀하신 보정 룰도 한번 생각 좀 해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데드우드는 준수 합니다. 세일럼에 비하면 약하긴 합니다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다들 쥐 주사위 재굴림으로 계속 던질게 뻔해서.. 혹독하게 밀어 붙여야 잼있을꺼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네요.

펀칭 보드 1개만 교환 받으면 될거 같아요. 나머지는 괜찮더라구요

밀림 수준이 아닌거 같아요. ㅠㅠ

그렇죠 ㅠ 저도 보드게임 많이 사봤지만 이런 경우 처음봤어요.

오 게임을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감사합니다. 그 게임이 맞믄거같아요!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 한번 산 레임은 팔지 않아서 가지고는 있을껀데 좀 조력자 티일 룰이 좀 아쉽네용..

바둑 처럼 묘수 풀이 해도 되겠어요. ㅋㅋ

첫 게임이었고 잘 안섞였을수도 있었습니다. 근데 룰상 이걸 통제하는 룰이 없다는게 아쉽네용

다양한 루트가 있긴한데 액션을 많이 하면 무조건 유리한건 맞으니. 이기기 쉽지 않을꺼 같아요. 상대편이 실수를 하지 않은 선에서는요.

이건 몰랐네요. 프린트해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턴에 1개의 조력자만 사용 하라고 하면 게임을 만든 의도가 무색해 지는거 같고, 기존 건축물이나 교역소 처럼 한 지역에는 한개의 타일만 가져가는 룰을 넣었다면 최소한의 보험은 될탠데 좀 아쉬운거 같아요. 문제는 너무 액션 추가 하는 타일을 너무 많이 만든거 같아요.

타임머 까지 써서 저렇게 플레이 한다 그럼 인정 이긴 하죠. 근데 접고 다른 게임 하자 할듯 ㅋㅋㅋ

게임을 잘 만든거 같긴한데.. 엑션을 주는 타일이 너무 많고, 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으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 같아요. 한 지역에는 1개의 교역소나, 건물을 짓는 것처럼 추종자도 1개만 가져 가도록 룰을 만들었으면 이렇게 까진 안될거 같은데.. 좀 아쉬워요..

어제 첫 게임을 4인으로 했는데, 첫 설명에 첫 게임을 첫턴에 5개를 털어가는걸 보고, 지금 이 글을 쓴거에요.. 이게 에러플이 아니야?! 저는 제가 룰북에서 못찾은 룰이 있는거 아닌가 기대 했었는데.. 에러플이 아니라고 다들 이야기 하길래..!? 조작 되면 어디까지 갈수 있나 시험 해본거고요. 당연히 조작이 없다면 이렇게 까진 나오진 않겠죠.

진짜 제가 만들었지만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연계가 될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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