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팔로우
1
10
스타워즈: 리벨리온
2~4인
180~240분
3.74
2
9.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MTG를 만든 바로 그 리차드 가필드의 작품. 정말이지 깔끔한 구성요소와 간단한 룰로 다양한 보드게임 중에서도 그 상징성이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3
8.0
러브 레터: 어드벤처 타임
2~4인
20분
1.06
애니메이션 컨셉과 잘 맞는 reskin. 약간 무미건조한 5번 카드에 Finn과 Jake에 걸맞는 추가 룰을 부여해주어 완성도를 높였다고 봅니다.
4
8.0
라이어스 다이스
2~6인
15~30분
1.25
페루도 오리지날(에스파냐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컴포넌트 색깔이 알록달록하여 깔끔하고 룰도 간단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즐기면 또 한 없이 진지하고 머리가 아파오는 게임입니다.
5
7.0
뱅! 총알 에디션
3~8인
20~40분
1.85
국민게임 마피아(타뷸라의 늑대)의 아이템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대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분간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만, 게임 참여자 마다 역할의 비중이 상이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예를 들면, 초반에 사망하면 옆에서 손가락만 빨아야 하고 카드가 좋지 않게 잡히거나 '이유없이' 다굴을 당하면 역할이 크게 감소하기 때문이죠. 그 부분을 보완한 사무라이 소드에 더 점수를 좋게 쳐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진지하기 보다 캐쥬얼하게 막겜을 하기 좋은 것 같네요. 죽은 사람들 끼리 할 수 있는 요소를 준비하고 플레이하세요!
